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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올해41살인데 34살에병에걸려서 1년정도 치료받고 여태껏 쉬었는데 몸이괜찮아져서 취업준비하니까 코로나가 생겨서 더 취직이 힘드네요 다른데 지원해봐도 마지막일한나이가 34살까지라 면접보러가보면 면접관들이 14년까지 일했는데 그이후에는 뭐했냐 결혼해서 회사를 안다녔냐해서 질문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죠 결혼은안했구 몸이아팠어서 몇년쉬었다 몸이괜찮아져서 이제 취직한다고하니까 면접에서 떨어지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말하면 면접관한테 마음에들수있나요? 해법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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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할려는데 대학교 휴학낸걸로는 병역특례 못받나요 ??? 자퇴를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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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러 가야하는데 그냥 일반 중소기업 시무직이에요.. 복장은 그냥 슬랙스에 셔츠 재킷 정도면 되겠죠..? 꼭 정장이어야할까요ㅜ

회계·재무·세무·IR 경력자분들께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진학대신 취업을 선택한 25살 여자입니다. 그때 당시 하고싶은 공부가 없다보니 진학보다는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취업을 선택했어요 첫 직장은 서비스직에서 근무했었고 나름 재미도 있었지만 교대근무가 너무 힘들다보니 비슷한 직종에 C/S로 이직을 했어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전화벨조차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직무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재는 취준 1년차가 됐네요 ..ㅎㅎ 직무는 고등학교때 공부했던 회계로 정했는데, 정하고보니 이 쪽이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고민끝에 전 학점은행제(경영)오 전문학위 취득학고 방통대(경영)3학년으로 편입했어요 (학점은행제는 일하면서 취득했고 방통대는 지금 3학년 재학중입니다. 취준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방통대랑 같이 준비중이에요) 취준기간에 나름 노력해서 자격증도 취득했고 방통대라도 4년제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 취업을 하려고보니 방통대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런말들만 보이니 제 선택이 잘못된건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ㅠ 주간 4년제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 제 스펙으로 탄탄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갈 수 있을까요 .. 자격증은 itq 마스터(엑셀,한글,파워포인트) / 정보처리기능사/운전면허증 보통 2종/컴활2급/워드 단일등급/ fat,전산회계 1급/tat,전산세무2급/erp회계1급/재경관리사(취득예정)/토익(800목표)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지만, 그래도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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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 대학을나와 디자인쪽으로 1년을 다니다 첫회사가 너무 의미없게 자기개발도못하고 퇴사하게되고나서 디자인쪽으로 안맞는거같아 1년동안 알바를하면서 일자리를 구하고있는데요.처음부터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하고싶은일도없고 그냥 일을하고싶거든요 그래서 주변에서 모니터링,관제,테스트,cs업무같은거는 쉽게 배우면서 할수있다는데 그런 직업을뭐라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