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이번 달 말일까지 일하면 정규직 되는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1
5
@ 모든 회원분들께
호텔 F&B에서 일하고 있고, 회사 내부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직원들 한 두명씩 계속 나가고 상사들도 곧 그만두고
전 이제 정직원되는 곧 6개월차 인턴일 뿐인데 시니어가 되게 생겼습니다. 이 업계에서 계속 일할거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호텔 서비스직 자체에 질려버려 다시는 이 쪽에 발 들일 마음도 없어 퇴사하고 싶은데..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하는 사람으로써, 매 달 적지않은 고정지출들과 또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막연함에 고민입니다.
그냥 남들처럼 9-6 근무하고 주말 쉬는 사무직이 하고 싶은데, 재취업까지 얼마나 걸릴지 또 사무직이라고 하면 어떻게 취업준비를 시작해야할지 눈 앞에 놓인 현실들이 막막하네요.
그렇다고 여기서 일을 계속하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지침이 어마어마하고.. 더 있다간 위치상 저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일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퇴사하기 갈수록 더 힘들어질 것 같고..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직원들 한 두명씩 계속 나가고 상사들도 곧 그만두고
전 이제 정직원되는 곧 6개월차 인턴일 뿐인데 시니어가 되게 생겼습니다. 이 업계에서 계속 일할거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호텔 서비스직 자체에 질려버려 다시는 이 쪽에 발 들일 마음도 없어 퇴사하고 싶은데..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하는 사람으로써, 매 달 적지않은 고정지출들과 또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막연함에 고민입니다.
그냥 남들처럼 9-6 근무하고 주말 쉬는 사무직이 하고 싶은데, 재취업까지 얼마나 걸릴지 또 사무직이라고 하면 어떻게 취업준비를 시작해야할지 눈 앞에 놓인 현실들이 막막하네요.
그렇다고 여기서 일을 계속하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지침이 어마어마하고.. 더 있다간 위치상 저에게 계속해서 중요한 일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퇴사하기 갈수록 더 힘들어질 것 같고..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