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직
“이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7,745
  • HOT 헤드헌팅회사 (주) 케이와이씨지(KYCG) 허주항 상무?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일반 사기업에 4년차 근무중인 일반 직장인입니다.당연히 한 회사에 몇년씩 있으면서 이직에 대한 생각을 안해본 것이 아니기에 이력서나 올려놓자 하는 마음에 사람인에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근데 지난주~이번주까지 같은 회사, 같은 직무로 여러 헤드헌팅 회사에서 제안이 왔는데, 딱히 구미가 당기지 않아 번번히 거절했었습니다.그런데 지난주 금요일에 한번 들어나 볼까,,,? 싶어서 수락하여 연락을 받았었는데요,통화를 한번 해보고 일단 생각을 해보겠다 하고 끊었는데 그 후부터 주말에도 전화, 아침에도 전화에 이직할 마음이 사라져서 수신거부를 하고문자로 연락하지 말라고 보냈더니, 카톡으로 연락이 계속 와서 차단하니 또 문자로 시비를 걸어와 차단을 한 상태입니다;;헤드헌터가 구직자한테 갑도 아니고 이게 맞나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43
    후라이의꿈님이 오늘 작성
    자세히 보기
  • 이직고민
    안녕하세요이직고민중인 1인 입니다현재 직장다니면서 야간대 재직중인데매출액은 2000억인 회사이구요연봉은 3500입니다(퇴근 6시)이번에 매출액 9000억대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왓는데연봉은 4200이고 타지역 입니다(퇴근 7시)현직장 경력이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는데대학 포기하고 연봉 더 높은곳 가는게 맞는지고민이 되네요. . .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5
    BVgZgZGmY5BHMoJ님이 오늘 작성
    자세히 보기
  • [긴글] 입사 첫날부터 고민했던 퇴사.. 3년 끝에 퇴사..
    퇴사사유는 성장의 한계와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사실 이직도 아니였습니다. 무작정 퇴사였고 3개월만 쉬고싶었어요. 퇴사하고 2주정도까지는 여기저기에서 연락와서는 전직장 소식을 들었어야했는데막상 인수인계도 다 해놓고오고, 요구했던 업무도 다 처리하고 나오니 괘씸하다고 욕은하지만 뭐가 괘씸한지에대해선 말못하더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병원쪽 홍보팀으로 영상과 홍보물 제작 등 홍보관련해서 신입으로 입사해서 3년찍고 퇴사했습니다.아무관련없는 경력의 팀장과 저. 단 둘뿐인 부서에서 입사 첫날 출근 2시간만에 팀장이 울고 욕하면서 퇴사하겠다며 물건집어던지는 모습을 보고 도망갈까하다가 신입치고는 높은 연봉에 버텨보자하고 1년을 다녔습니다.. 그때 저에게 남은건 오만가지 병이란 병..퇴사한다고하니 직원1명 채용해준다며 남자직원을 채용했으나 그사람의 주업무는 딱히 없고, 주변에서는 밥먹으려고 출근하고 밥먹는게 저사람의 업무인거냐며 수근거릴만큼 심각해서 사수로서 업무를 지시하거나 알려주려고해도 팀장인 본인도 가만히있는데 꼰대짓한다고 헛소문 퍼트리고, 대표까지 구슬려서 부서에서 콩가루집안 만드는애로 만드는 팀장...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하다가 1년6개월이라는 애매한 경력......팀장은 다른부서 사람들에게 자진퇴사하게 만들기위해 일부러 업무도 말도안되는 걸 시키고, 자기가 디자인쪽으로 모르는줄 아냐며 자기말에 대든다고 하극상부리는애라고 소문...결국 불면증으로 2-3일에 한번 자는지경인데 그것도 1~2시간정도 밖에 못자는 상태로 6개월.. 그렇게 2년차.계절마다 사직서냈다가 번복했다가를 반복하는 팀장...'딱 3년만 버티고 나가자. 대신 물경력은 안돼. 자격증이든 뭐든 내 몸집을 키워서 나가자'퇴근후 학원가서 자격증공부로 3개월과정으로 한달에 1개씩 원샷원킬로 끝내자하고 미쳐서는 결국 3개 습득하고 이후에 남은 기간에 포폴을 준비..그러던중 다른부서 팀장님이 안타깝다며 진심으로 울어주시고 돈10원이라도 월차 1개라도 더 쓸수있게 방법도 알려주시고..그렇게 남은 9개월을 타부서팀장님께 도움을 받으며 3년이 채워지고 퇴사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1년가까이 괴롭혀도 나가지 않으니 지친건지 건들지도않고, 일적으로도 마감기한 다 지키고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니 터치도 못하고. 연봉도 올랐고계속 다닐까하다가 제 주변분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 팀장을 보고는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퇴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마침 타부서팀장님도 개인사정으로 같은날 퇴사를 하셨는데 너무 명확하게 퇴사사유가 되셨고..저는 어떤 말을 하고 퇴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괴롭힘으로 못다니겠다고하기엔 이쪽바닥이 너무 좁아서 무리고.. 연봉이라고하기엔 올려주겠다고 할게 뻔하고.. 혹여 말했다가 무슨말을 할지.. 잡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근데 한번 퇴사를 마음먹으니 일에도 집중안되고 하루라도 빨리 말하고 인수인계하고 가버리자하고 거짓말이여도 어쩌겠어. 나가겠다는데. 라는 마인드로 밀어붙였습니다.사직서 준비해서 면담요청드린다고하고 퇴사얘기를하니 잡지도않더군요."이미 이직할곳 정해놓고와서 퇴사하겠다는데 어떻게 잡으라는거냐. 통보식으로 말하는데 뭘더말해?"라는식으로 언짢다라는식으로 말하는데 그러던지말던지였습니다.솔직히 한번정도는 붙잡을줄알았는데 저렇게 말하는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대답도 하지않고 그냥 쳐다만보니 알겠다고 2주동안 말 한마디 하지않더군요. 말도 걸지말라고하기도했고요. 오히려 땡큐.두달치 업무를 다 처리해놓고 가라. 옆에 직원에게 업무에 지장없게 인수인계해놔라정말 말도 안되는일인데 본인이 요구한걸 마무리 안해놓고 가면 제가 아무리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도 마지막 인상이 안좋을거같아서 다 해놓고 나왔습니다.지금은 소개를 통해서 다른 병원에서 먼저 연락이와서 일해줄수없냐는말에 3개월 놀겠다는 계획도 다 못끝내고 출근준비중입니다.또 병원이고 아직 그 사람과의 트라우마?도 남아있고 짧은 휴식으로 또 다시 일시작이라서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3년동안 왜 버텼을까 싶으면서도. 3년이라도 버텨서 경력이 생겨 다행이다 싶기도해요하지만 만약 또 이런상황이 온다면.. 처음은 몰라서 버텼다지만 이제는 못할거같습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0
    XCIXcFwn6of1RBS님이 오늘 작성
    자세히 보기
  • 웹 디자이너인데 피그마 다룰줄 몰라서 경력 깍는건 아닌건가요?
    만 3년차인데 전 직장에선 각자 작업하는 분위기였고사용툴도 XD라서 피그마는 사용하지 않았어요..그래도 이걸로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하거나 에셋 활용하는법은 아는데 혼자 작업하듯 사용한거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사용법은 아예 몰라 아마 쌩신입들과 동일하거나 그 미만일것같아요;;회사입장에서도 기껏 경력직 뽑았는데 툴 사용도 못해서 배우는데에 시간 보낼 직원은 원하지 않을것같아 무섭네요..포트폴리오에선 이런 뒷사정이 드러나지 않아 면접제의까진 어느정도 들어오는데 다음에 입사하고 나서 이런 상황 생각하니 우울합니다..이런걸로 미리 걱정해서 낮추고 들어가야겠단 생각하는거 냉정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7
    CeMoObO1833Aw6Z님이 오늘 작성
    자세히 보기
  • 이직 및 퇴사 고민
    현재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은지 두달정도 됐는데 해보고 싶었던 업무인데 막상 해보니 저랑 안 맞아서 업무가 손에 안 잡히네요..출근하기가 하루하루 스트레스이고...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아니면 그만두고 리프레쉬 하면서 준비하는게 나을까요?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전문가 분들의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기획 직무 12년차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업무의 적합성과 별개로 기존 업무나 회사는 괜찮으신가요? 상사분이 있다면 업무의 적합성에 대해서 1:1 로 이야기를 먼저 나눠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기존 업무와 회사가 괜찮다면 다시 업무를 전환하는 것으로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하시면서 이직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 이유는 현재 채용 시장이 많이 축소되어 있고 이직의 사유에 있어서 업무의 적합성이 맞지 않아 퇴사를 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39
    Bu0rRF9XQjZfvAt님이 1일 전
    자세히 보기
  • 신입 이직 또는 퇴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현재 3개월 수습이 끝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1개월 정도 다닌 신입입니다.제가 수습 2개월차에 회사에서 외부 용역 받았고 올해 말에 끝이 납니다. 본래 수습이 끝나면 회사를 바로 나올 생각이었지만 용역 일을 하면서 안그래도 회사에 일손이 부족한데 저까지 빠지면 모두(특히 제 사수가) 죽어날게 보여서 이 악물고 남았습니다. 참고로 회사에 여러 이유로 4명의 인력이 빠졌는데 충원된건 저 하나입니다. 고작 용역 일 2개월 정도 한게 다지만 이제는 저도 한계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여러 일이 있기도 했고, 용역 시작하고 점차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같긴 했지만 최근에는 갑자기 이명이 생기고 기억도 자주 끊깁니다. 그리고 용역 일 중에 외부로 날짜를 잘못 전달한 적이 있는데 그 일로 회사 사장님이 절 모지리 취급하고 신뢰하는 것 같지 않아요. (해당 일은 최종보고가 아니라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갔지만 이후 부장급 인사에게 날 짜르고 싶어하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을 여러번 들었어요. 그때마다 제 사수나 상사가 제 편에서 말하지만...이것도 모르죠...일손이 부족해서 하는 소리일지도.../ 회사 벽이 아주 얇아서 다 들립니다) 이걸 바로 옆 벽에서 계속 듣다 보니 제가 진짜 지능에 문제가 있나..하는 생각도 들고요.마침 제가 지원하고 싶었던 몇 회사에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하고 싶은데 겨우 4개월 일하고 이직하겠다며 이력서 넣으면 지원하려는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요? 심지어 제가 한번 지원했다가 서류에서 떨어진 곳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그리고 용역이 지방 여러 곳을 계속 돌아야 하는 일인데 회사 일손이 딸려서 다 제가 나갈 예정이었어요. 가기 싫었지만 제가 막내라 싫다고 하기 눈치 보여서 가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퇴사하겠다고 하면 퇴사 가능할까요...? 저 아니면 진짜 회사 비우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왕 맡은 일이니 책임지려 했지만 사장이 절 저능아 취급하니 이제는 책임이고 뭐고 모르겠습니다. 욕먹을 것은 각오했고 퇴사의사 알리고 최소 2주~한 달은 사람 구하라고 일 해야 하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고민인데...제가 지금 회사를 나오려는 이유가 지금 일이 힘들고 참을성이 부족해서 인지 진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인지 감이 안 잡힙니다. 나올거면 빨리 말씀드리고 나오고 싶어요. 당장 다음주도 사장이랑 둘이 외부로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외부 사람들에게 절 어떻게 얘기할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지난주도 저희 막내가 일을 못해서 지금 우리가 이런 곳에 있어용ㅎㅎㅎ 이딴 식으로 말해서 너무 어이가 없었고, 기계적 결함의 문제로 일처리가 늦어진 걸 제가 준비성이 없어서 일이 틀어졌다며 하루종일 화나있던 사람이거든요. (장소가 구린건 인정합니다만 본인이 계속 싫다싫다 하다가 결국 괜찮은 곳 다 놓지고 겨우겨우 구한 곳 입니다. 당연히 지금 안 하면 다 놓친다 말씀드렸구요--)(기계적 결함이요? 제가 준비성이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원래는 제 물건이 아닌 상사의 것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그렇게 말이 오고 갔으며,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당일 아침에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저는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몰랐고 따로 전달 받은 사항도 전혀 없었어요)진짜 제발...누가 도와주세요...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ㅠㅠ[요약]질문1) 전 회사에서 4개월 일하고 이직한다고 하면 면접보려는 회사가 싫어할까요? (이 회사 중 한 곳은 예전에 서류 탈락한 곳 입니다)질문2) 현재 맡은 업무가 있고 올해 말에나 끝이 납니다. 이때 퇴사 의사를 밝히면 퇴사 가능한가요? (이거 다 하고 나가야 한다거나 중간에 나가면 배상해라 이런 내용의 서류가 오고 가지는 않았습니다)질문3) 보통 이런 경우에 퇴사나 이직 많이 하시나요? 제가 일이 처음이니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건지 제 퇴사 사유가 정당한 것인지 헷갈립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제일 먼저 현재 건강 상태가 많이 안좋으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빠르시일 내에 퇴사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1) 보통은 짧은 경력이라서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유가 확실한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질문2)네 가능합니다. 질문3)건강까지 안좋아지는 경우에는 퇴사를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79
    FGPRi29mxzB7YpY님이 1일 전
    자세히 보기
  • 무역, 회계 고민
    안녕하세요.현재 하고 있는 일은 일반 경리 겸 무역사무원 일을 하고있습니다. 오래 일은 했지만 물경력이어서 정확한 진로를 찾으려고 합니다.무역 포워딩 vs 기업재경팀 (회계) 어떤 일은 더 괜찮을까요?물론 두가지 일 다 좋은 직업이지만 오래 두고 봤을 때 어떤 일이 더 좋을지 아무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4
    SefgZHpXIK0tdTR님이 2일 전
    자세히 보기
  • 신입 6개월 이직 너무 빠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현재 신입사원으로 중소기업에서 A직무로 일한지 6개월 조금 넘었는데, 중견기업 B직무에서 신입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다면 바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일단 제가 고민되고 걱정스러운 사항은,- 이직 시기가 너무 빠른게 아닌지(보통 첫직장에서 2-3년 일하고 가더라고요)- 업무 환경, 스타일이 거의 정반대라 건강 측면에서 걱정됨하지만 장점은- 연봉 차이가 많이 남 (2800/ 4000)- 본가에서 출퇴근 가능추가로, 혹시나 이직 후에 해당 업무가 저에게 안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원래 일했던 직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08
    wndthcnldjq님이 3일 전
    자세히 보기
  • 애매한경력 퇴사할까요?
    그래픽11개월(인턴) 편집 1년퇴사 후6개월(재직중) 애매한 경력인데 퇴직고민중입니다. 2년넘게 다닌데가 없는데 또다시 퇴사하는게 경력테 좋지 않지만,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경력도 깍고 신입 최저연봉으로 들어왔는데 디자인회사가 아닌 공장 다니는 (마감의 쫒기는) 기분입니다. 6개월을 더 버티고 퇴직금받고 이직할지 지금 퇴사하고 취직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개인적으로 6개월 더 일하시고 퇴직금 받고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나라 경제 상황도 좋지 못하여 취업 시장이 얼어 붙은 것도 있고 이직 준비하시는 기간 동안 금전적인 문제도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94
    ZZmAZR2vDd8Hi4H님이 4일 전
    자세히 보기
  • 이직을 해야 하는 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저는 2n 대 현재 직장에서 약 3년 동안 근무를 하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회계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으나, 회계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 계기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닌 가족의 권유로 하게 되었어요. (수포자이며 회계 분야 싫어합니다...)요새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아 재직 중인 회사를 6월까지 근무 후 퇴사하기로 하였고 잠시 쉬고 다른 일을 하고 싶었으나 제가 여태껏 한 일은 회계 분야인데 과연 내가 다른 분야의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이 들게 되더라구요... 저는 사무직처럼 가만히 앉아서 근무를 하는 게 오히려 저한테 스트레스이며 힘이 쭉 빠지게 되는 것 같아 아예 분야를 바꿔서 이직을 하려 하는데 저의 선택이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혹시 분야를 바꿔 이직을 해보신 분 계실까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35
    T3SGydfk1DJLN0T님이 4일 전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