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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4,606
  • 이직한지 반년 되가는데 점점 안 맞는게 느껴집니다
    작년 말 이상한 기업 보름 다니다가 그만두고 올해 이직 한지 벌써 반년 되갑니다. 한번 그만 둔 이력도 있고 애매한 시간 재직중이라 고민이 더 크네요 점점 다닐수록 안 맞다고 느껴지는데이직 할 곳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내가 이런 말 까지 들어가면서 다녀야하나 싶은 생각과 함께 점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불확실함 때문에 고민이됩니다 실업급여도 못 탈거같고 쉬면서 인간으로써 재정비도 하고싶은 욕심은 있지만 모아둔게 적어 현실이 제일 문제네요.. 재대로된 사수 없음, 모든 알아서 하길 바라는 회사에 상사의 폭언까지 있어 좀 힘든데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불확실한 상황인데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사람인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 불안한 고민, 경력자분들께 직접 조언을 들어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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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FJZCjesD0JXO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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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계약직도 경력증명서 받아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퇴사 전 체크 하고 있는데4개월 계약직도 경력증명서 받아야 되나요?..업무도 물경력 사무보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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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유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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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받을 수 있을까요?
    5월3일에 입사해서 일을 시작했는데요5월3일 수요일부터 5월 17일 수요일까지 2주 정도 일 했구요3수4목5금6토8월9화10수11목12금13토15월16화17수15일 중에 13일 일했습니다.면접에서는 최저시급으로 205만원 정도 급여 지급 받을거다 라고 하셨고 출근은 아침 7시까지 퇴근은 5시 점심시간 1시간 정도 해서 일 9시간 일했습니다. 계약은 1개월 단위로 한다고 말했는데 이유인즉 몇일 일하고 도망가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1개월 단위로 계약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근로계약서 써달라 하니까 지금 하고있는 일만 끝내고 쓰자 라고 하면서 미뤄서 결국 근로계약서도 못쓰고 일했습니다.일이 몸쓰는 일이다보니 쉬는 날도 정해진게 없고 최저시급으로 주6일에 일9시간씩 앞으로 몇년간 주6일 빨간날 없이 일을 하면서 지내게 됬을때의 제 미래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만둔다 하고 나왔는데, 이 기간의 임금을 지급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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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R4zwnGIPcCnJA님이 2023.05.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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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여 지연 되는 회사가 인력은 계속 뽑아요.
    이미 10일부로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회사 입니다만 제가 퇴사한 다음날부터 다시 인재채용을 사람인, 타플랫폼에 게시하더라구요.분명 급여가 전 직원한테 밀리고 2주나 밀리고 있다. 이렇게 말하더니 인력 충원을 하려고 하는건 뭔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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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oPECSEWR3iIzx님이 2023.05.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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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확정 후 일 없는 상태 어떻게 견디나요? 원래 이런가요?
    퇴사 확정되고 인수인계 까지 끝냈더니 할 일이 없어요.사무실에서 할 일 없이 앉아만 있는데 일 없는 상태 어떻게 견디나요? 원래 퇴사 전에는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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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유님이 2023.05.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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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적은 글이 사라졌네요? 어떻게 그런일이?
    희한하게 어제 적은 글이 사라졌네요?어떻게 된 걸까요?가치의 고찰 - 가치가 있는 "나"를 가치있게 사용하자이거 적었는데 사라짐..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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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같은남자님이 2023.05.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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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거부
    지역주도형 청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면접 볼 때 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적은 없으며 입사자 대상으로 지원 받는게 있어서,,등포괄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며 지원 대상이 되면 입사가 된다하여 면접을 순조로히 보고, 대상자가 된다해서 확인 후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입사 후 청년을 고용하게 되면 2년 동안 연간 2400만원이라는 지원금을 받고. 4800만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 제가 입사한 지 2개월이 안된 상태인데, 직무가 맞지 않아 5월 3일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그랬더니 제가 나가면 회사가 4천만원의 손해를 본다며 지속적으로 퇴사를 거부합니다.퇴사 통보는 3일 4일 9일 세차례에 걸쳐 이야기하였고. 자꾸 받아들이지 않고지원금 때문에서라도 억지로 다니라고 하는 상황입니다.이럴 경우 회사 내부에 있는 퇴직서 양식을 작성 하고 통보 하고 무단퇴사 하여도 괜찮을까요?회사 사직서 양식에는 아래 조항이 있습니다.1. 본인은 퇴직에 따른 사무 인수, 인계의 철저로 최종 퇴사 시까지 책임과 임무를 완수하고, 재직시 업무상 제반 비밀사항을 타인에게 누설함이 귀사의 경영에 막대한 손해와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지각하고 일체 이를 누설하지 않겠습니다.2. 기타 회사와 관련한 제반사항은 회사규정에 의거 퇴직일 전일까지 처리하겠습니다.3. 만일 본인의 상기 사항을 위반하였을 때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서약에 의거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손해배상의 의무를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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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3ocfwq35GAWbO님이 2023.05.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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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 긴장감
    안녕하세요, 계란 한판 남자입니다.국제통상을 전공해 자그마한 수출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5인 미만 소기업)76, 68, 61, 55, 30살(글쓴이) 구성되있습니다.입사 초반에 사수와 마찰이 심해 버티다 버티고, 4월까지만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영부영 계속 다니고 있네요..사수와 마찰이 있고나서부터 사수분은 굉장히 잘해주려고 하지만, 이후 업무 긴장도가 너무 심해졌습니다.무슨 말만해도 얼굴이 시뻘개지고, 가슴 한켠이 너무 답답하고, 새벽에 거의 한시간 단위로 깨서 밤잠을 설치곤합니다.제가 내향적인 사람이 아닌데, 요 근래 너무 많이 바뀐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나이도 계란 한판이라 언제까지 이직하며 신입, 중고신입으로만 지내고 싶지도 않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습니다.지금이라도 무역이 아닌 다른 직종을 찾아봐야할까요? 찾는다면, 사무직쪽이 아닌, 활동적인 직종으로 찾아보려고합니다..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 및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 충고나 조언을 듣고 싶으시다면? 커리어챗 현직자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으로 가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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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2f87pDLLNiz773님이 2023.05.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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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서 작성 도중에 퇴사해도 되나요?
    면접 때 필수적인 걸 회사 측에서 알려주기도 하고 궁금한 사항은 제가 질문도 하고 했습니다. 일한 지 며칠 안되서 근로계약서를 쓰게 됬는데 근로계약서 작성시에 담당자께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중요한 얘기인 걸 면접에서는 빼고서 근로계약서 작성 당시에 처음 듣게 되는 사항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몇 부분은 근로계약서 당시 상관없다고 했지만 제일 큰 걸림돌이 신입생ot를 근무지역에서 받는 도중에 갑자기 본사에서 받기로 됬고 이게 제일 큰 문제가 됬습니다. 당연히 신입으로 일을 하게 되면 신입생ot라던지 회사의 기술적인 문제에 있어서 배움을 받아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갑자기 다른 지역 본사에서 신입생ot받아야 한다고 첫 출근을 한 뒤 퇴근하고서 밤늦게야 공지를 한다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타지역으로 자차로 1시간 30분~ 2시간 / 대중교통 시외버스+택시or시내버스 3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아직 자차를 보유하지 않아 부모님 차를 쓸 시간적인 여유(아침7시~저녁7시)가 되서 부모님 차를 끌고 본사로 출근하는데 분명 면접 시에는 야근은 거의 없다고 했지만 본사에서 교육을 받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야근을 합니다. 퇴근 시간인데 분위기가 야근입니다. 저 또한 당연히 야근을 하면서 교육을 받았고요. 문제는 정시퇴근을 해야 간신히 부모님이 차를 쓸 시간에 도착합니다.(야간에 일을 하심) 면접에서 미리 신입생ot를 본사에 진행을 한다는 걸 공지해줬더라면 차를 빌리거나 신입교육동안 본사 근처에서 숙식을 한다던지 어떻게 방법을 마련하거나 다른 곳에도 지원을 해 면접을 보거나 했을텐데 첫출근 뒤 밤늦게야 공지를 하니 뭔가 심적으로 계속 걸립니다. 그리고 특히 야근도 면접에서는 거의 야근은 없은 없다고 하셨지만 분위기만 보면 야근은 일상이고 석식을 당연하다는 듯이 회사에서 먹습니다. 야근 수당도 있긴 하지만 직업 특성상인지 회사방침인지 모르겠지만 야근수당을 치는 시간이 저녁 7시부터라 정시퇴근를 못하고 일을 해도 7시 이전까지는 야근 수당을 못 받습니다. 그리고 반차 연차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 시에 퇴근을 빨리 할 수 있다고 편하다고 하셨는데 이건 정말로 분위기보니 거의 쩔쩔매다시피 하면서 말해야 가능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야근을 하다가 정말로 마지노선까지 일을 하다가 가야될 거 같아서 가봐야할 거 같다니깐 모든 분들이 한 직책을 담당하시는 분(면접 때 뵜음)에게 말해야 될텐데.... 하면서 우물쭈물하시고 결국 지사관리하시는 분이 직책 분에게 정말 어렵게 말을 하시고는 그 직책 분이 저한테 오셔서 가면 안되는 데라는 뉘앙스를 풍기시고는 다음 부턴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면접 때와는 전혀 다른 말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처음 듣는 사실 등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시 그냥 퇴사를 하고 싶었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서 그냥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근데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못해도 최소 6개월~1년은 버티자라는 생각이였는데 착잡하네요. 혹시나 나중에 다른 곳에 가서도 이와 같이 전혀 다르다면 근로계약서 작성 시에 작성을 거부하고 그냥 회사를 나와도 되나요? 아니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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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q3VbmB3QNG86PX님이 2023.05.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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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 언제쯤 퇴사 얘기를 해야될까요??
    퇴사 마음을 먹었으면, 언제쯤 회사에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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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3B4Vx01neuyBI님이 2023.05.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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