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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서울에 상경해서 모 외국계회사 IT 헬프데스크로 일하다가,

한곳은 고향 집근처 외국계 제조업 IT specialist 직무 (계정세팅, PC 유지보수, 서버 관리, SAP 관리 등.. 연봉 3400 + 15% 성과 + 120 복지)에 합격했고,
또다른 한곳은 서울에 유명 외국계 하드웨어 벤더사 자사 제품 테크니컬 서포트 직무(연봉 3900 + 5%성과 + 복지 120)에 합격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원래 제가 IT manager, IT specialist 직무로 가려고 했던거라 전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데,

두번째 회사는 제가 지원해서 한게 아닌 면접 한번 보자고 먼저 연락이 와서 한번 본게 합격을 했습니다.

연봉 및 네임밸류는 벤더사가 더 좋은데, 테크니컬 서포트가 가만 들어보면 고객 서비스(CS) 직무인것 같아 커리어 발전을 할 수 있을지, 고객 상담 하다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지 걱정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썼습니다.

원래 가려고했던 IT specialist 직무로 갈지, 아니면 유명 벤더사 테크니컬 서포터 직무로 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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