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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총 경력 5년~ 

해당 업체 2년 근무.

장기간 다닌 선임들의 퇴사로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업무까지 넘어오고 

가족회사의 정말 최악을 보여주는 모습이 질려버리네요.

가족들이 높은 자리를 먹고 있으나, 갑작스럽게 출근 안하고 이유도 모르고

발주 내고 돈 결제를 해줘야 물건을 받지만 돈 내줘야 할 사람이 안나오니 진행도 안되고.

3월쯤 해준다던 연봉협상은 9월이 끝나갈 무렵에 연봉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아직 전달도 못받은 상황.

연봉 약 4천정도로 맞췄으나, 돈이고 뭐고 나가려고 합니다.

월급 하루이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밀리는 것도 질리구요.

대출을 받네 마네 이런 소리 듣고 있으면 머리가 띵해집니다.

그래도 회사 운영 기간이 조금은 있기에 믿었지만,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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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과감하게 퇴사 후 머리식히며 이직준비 중입니다
    sovJIYlKJBZim8V 님이 2022.09.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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