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회사
“가족회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45
  • 퇴사
    이직한 회사가 신생회사입니다  근데 들어와서 하루 지내보니 +가족회사더라구요.. 평소엔 상사A(가족중 한명) ,B그냥 평범한 직원, 저이렇게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근데 상사A가 직장 생활을 한번도 해본 적 없고 나이도 많으면서 너무 어수선 합니다.. 포토샵은 디자인쪽으로 안 나왔으니 이해는 하는데 기초 엑셀도 다룰 줄 모릅니다그리고 제가 A작업을 하던중 B작업이 생기면 제 자리로 달려야 B를 열고 작업하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A를 작업을 끝내지도 못했는데 BCDEF작업을 중간중간 물고와서 제자리까지 직접 와서 봅니다..그리고 며칠전 회사에 저혼자와서 일하는 날이 있었는데 9시 되자마자 전화가 와서 일 얘기하고 전화한 3통 연달아옴,,카톡을 했다가 네이트온을 했다가 사람 정신없게 닥달하더라구요 혼자일하니 일 제대로 안 할까 생각으로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써 징그럽더군요  그리고 원래 점심이 한시간 30분이라고 했는데 첫 입사날 갑자기 점심 한시간 20분이라더군요또 이건 제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퇴근 5:57-58분만 되면 갑자기 이거 자료달라 저거 해달라 요청을 합니다 추석지나고 떡값받고 연차써보고 퇴사할건데 퇴사하는게 맞겠죠??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00
    DI0FWxBmq414uqB님이 2024.08.25 작성
    자세히 보기
  • 가족회사 최악인가요?
    혹시 다녀보셨던 분들 중에 가족회사였는데 괜찮았었다..하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요?가족회사에 다니는 중인데;; 여긴 가족들이 일을 더 많이 하는 분위기거든요. 푸쉬가 없는데 가족들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도 단점인건지 궁금해요.구인중인데 가족회사라는 말을 빼야 하는지, 빼면 거짓말 아닌가..싶어져서 고민이 됩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가족회사더라도 근본은 회사입니다. 공동의 이익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인 만큼 같은 목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기가 찾아오거나 인력에 대한 갈등이 있을 때 가족경영이 다소 단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기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가족경영을 기재하는 것 자체는 필수요소가 아닐 것으로 잘 고려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공감 1
    댓글 1 조회 42
    Yeseungmin9319님이 2024.07.16 작성
    자세히 보기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기업 로고 이미지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기업 로고 이미지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기업 로고 이미지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가족회사 다녀보신분 있나요?
    전 어릴때 딱 한번 다녀보다가 일주일만에 도망갔는데 ..15명도 안되는 회사에서 아빠 엄마 아들 딸 전부 회장 대표 부대표 나눠먹기식...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회사 없어졌더라구요 ㅋㅋㅋㅋ다른분들은 참고 견디시는분 있나요? 
    공감 1
    댓글 3 조회 220
    sO07pOXXUjlrQBH님이 2024.07.12 작성
    자세히 보기
  • 이번에 전직 하는데 가족회사래요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일로 전환하고자 면접 봤는데 면접상에서는 없는데 잡플래닛 보니깐단점에 사장의 가족이 있다, 직원복지가 별로다가 있네요일단 낼 연락올거 같은데..장점은 회사성장이 되고 있고 일을 배울수 있는점?? 인데어떻게 생각하세요 ? 연락오면 가는게 맞을까요 ?!
    공감 1
    댓글 1 조회 297
    MkN0U0fDOPgsbJu님이 2023.03.20 작성
    자세히 보기
  • 가족회사
    일자리 구할때 너무 급하더라도 좀 검색해보고 들어가야 된다는걸 망각한채그냥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건 뭐 진짜 좋소기업은 당연할 뿐더러가족회사도 맞고 어휴 너무 여유가 없이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감정소모만 하고 걍 퇴사함아무리 급하더라도 좀 제대로 알아보고 들어가야 될거 같네요 
    공감 1
    댓글 2 조회 403
    Fucknxjsjskzkxn님이 2023.03.09 작성
    자세히 보기
  • 퇴사고민.
    총 경력 5년~ 해당 업체 2년 근무.장기간 다닌 선임들의 퇴사로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업무까지 넘어오고 가족회사의 정말 최악을 보여주는 모습이 질려버리네요.가족들이 높은 자리를 먹고 있으나, 갑작스럽게 출근 안하고 이유도 모르고발주 내고 돈 결제를 해줘야 물건을 받지만 돈 내줘야 할 사람이 안나오니 진행도 안되고.3월쯤 해준다던 연봉협상은 9월이 끝나갈 무렵에 연봉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아직 전달도 못받은 상황.연봉 약 4천정도로 맞췄으나, 돈이고 뭐고 나가려고 합니다.월급 하루이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밀리는 것도 질리구요.대출을 받네 마네 이런 소리 듣고 있으면 머리가 띵해집니다.그래도 회사 운영 기간이 조금은 있기에 믿었지만, 똑같네요.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811
    qOfVVWKf5dv2bwl님이 2022.09.30 작성
    자세히 보기
  •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잇는 것 같습니다
    .
    공감 3
    댓글 7 조회 1,647
    mOe0A0yBc4cMBjG님이 2022.09.02 작성
    자세히 보기
  • 공고 졸업하자마자 다닌 회사를 4년만에 퇴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공업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닌 회사를 07.29(금)부로 그만둔 23살 남자입니다. 참고로 대체복무는 안했습니다제가 퇴사하는 이유는 실제로 군입대 때문에 퇴사하지만 그건 표면적인 이유이고, 진짜 이유는 가뜩이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이고 회사 연령대가 30대, 40대, 70대 그리고 저 혼자 20대이고 저빼고 사실상 가족인 회사를 지금까지 다녔지만, 더 이상은 안될거같아 여름휴가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회사직원수도 10인미만이여서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잘 ㅂㄴ구축이 안 되어있고 회사가 작아서 주변 이웃회사에 매번 무시당하고 제가 가장 어리니까 뭐만 잘못하면 제탓으로 돌리고 사회초년생인 저한테 일 다 떠넘기고, 진짜 최소한에 가이드라인만 알려준채로 혼자 다하게 하고, 지게차같은 중장비도 없어서 자재 1개에 수십~수백KG되는 물건도 손으로 직접운반, 적재하고 뭐만 하면 젋다는 이유로 저 시키고, 사소한것도 저 시키고, 이 정도는 혼자 할수있는데에도 저한테 시키고, 못하면 젋은애가 그거 하나 못하니? 라고 하며 그리고 또 어리다고 말 귓등으로 안 듣고 무시하고 그러다가 무슨일 터지면 무조건 너에 잘못 이라고 하고 회사 주차공간도 매우매우 협소해서 맨날 매번 주차문제 때문에 싸우고, 시청이나구청, 경찰까지 출동하고 참...어휴.... 4년동안 이짓을 반복하니까 이제는 지치고 지겨워서 그만둡니다.이래서 젋은사람들이 없는곳은 다 이유가 있네요그리고 제가 거의 1년전부터 회사 그만둔다고 미리공지했는데 그때는 구인공고 안올리고 저 퇴사하기 1달전에 급하게 글올리고, 구인구직사이트에 글 올려도 안오니까 회사앞 전못대, 기둥에다가 구인공고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그래도 안오니까 먼 친척 아들(대학생)알바으로 뽑았는데 하루하고 그만뒀습니다먼 친척아들도 일을 하루하고 그만둘정도면 뭐...말 다했죠그리고 뒷담화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까딱잘못하면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기 때문입니다이래서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는 어른들이 웬만하면 다니지말라는 이유 이제 알것같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도 이제 이해됨니다.이제 막 고교졸업자, 대학교졸업자, 전역하신분 다른걸 몰라도 가족이 운영하고 직원수 적은 회사는 최대한 거르세요.나중에 진짜 후회하지말고...
    공감 1
    댓글 1 조회 847
    Young&Work&Rest님이 2022.07.31 작성
    자세히 보기
  • 가족,지인회사는 거르는게 맞나봐요
    현재 총 직원 12명 그 외 알바 30명정도 근무하고있는 회산데,우선 직원 12명중에 저 포함 3명은 관련없고그 외 모든 직원들은 가족,친척,지인관계입니다.이것만 들어도 피곤한데 더군다나.. 알바분들까지도3분의 1정도는 지인입니다ㅋㅋ면접볼때,첫 출근 할때까지는 몰랐습니다.이미 가족회사에 좀 데인적이 있어서 알았으면 걸렀겠죠..이미 다닌 이상 나만 잘하자 일만 열심히 하고 월급만 잘 받자 생각하고다니고있는데 정말 골치아픕니다ㅠㅠ뭐 지들 말로는 지인,가족이라고 편애하고 봐주고 하는거 없다 하는데출근 시간 늦는건 기본, 월차라는 개념이 없고 그냥 지 약속있거나 나오기 힘들면 쉽니다근데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왜 안나왔냐고 물어보면눈치보기 바쁘지 다 감싸도네요원래는 사건이 터져서 한달전에 그만두려고했었어요사장님 교회 지인이신 한 분이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직책을 맡았는데 뭐 이거까진 이해합니다그 분이 갑자기 일하다가 급발진을 하면서 말씀하시길지금 모든 부서가 다 바쁘고 힘든데 딱 당신만 안힘들어보여요다른 분들은 다 오셔서 많이 바쁘시죠~ 고생하세요ㅠㅠ 수고하세요제가 도와드릴게 있나요? 하면서 한마디씩 하고 가는데당신은 그런 말 한마디도 없다 사회생활은 해봤냐가족같은 회사인 분위기 알지않냐 근데 당신은 그런게 없다겉만 맴돌고 있다는 느낌 못받았냐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지금 모든 부서가 바쁘고 저 역시도 바쁘다고솔직히 저는 제가 제일 바쁜것같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현재 다 그렇게 바쁜 상황에서 저만 안바쁠수가있냐고오해시라고 저도 바쁘다고 그리고 그런 위로의 말씀은 못드려서죄송하지만 제가 원래 막 살갑게 구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렇게 못한건 죄송하다고 앞으론 좀 해보겠다고 하니오해? 오해 아니고 당신 안바빠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그게 맞아그리고 만약 다른 회사에서 어떤 직원이 인사를 안해서사장이 너 왜 인사안하니? 물어보면아 제가 원래 인사를 못하는 성격입니다 하면 이해를 하겠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 바쁜거 맞고 인사는 당연히 해야하는 예의인거고위로의 말씀은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했죠여튼 그렇게 말다툼을 좀 했습니다. 어른이라 저도 그냥 네 알겠습니다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하려고 했는데 안바빠보인다는게 너무 열받더라구요저와 같은 일은 하는 부서 팀 1명이 있는데어른한테 굉장히 싹싹하게 잘하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해야할 일이 있는데 잘 안해요 왜? 제가 다 하거든요하루에 할당량이 만약 200개가 주어진다면저는 150개를 하고 옆에분은 50개를 해요각자 처리한 수를 보여드리면 참 좋을텐데팀별로 처리한 수를 올리다보니 다른분들은 제가 더 많이 열심히 일한다는 걸 모르시죠오늘 무조건 끝내야한다는 강박도 있고일처리가 빨라요 그러다보니 제가 많이 하게 되는데그 분이 보시기엔 저는 매일 컴퓨터앞에만 주구장창 앉아있고옆에 직원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바쁘세요~? 뭐 도와드릴까요~?하니까 그게 더 바빠보였나봐요 저희가 하는일이컴퓨터로 하는일인데 저는 하루에 150개를 컴퓨터로 다 해야하니까컴퓨터에만 눌러붙어있는거고 옆 직원은 그게 아닌거죠다른 회사에선 열심히 일하면 다들 예뻐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하던데여기는 열심히 일만하면 미운털이 박히더라구요이래서 일 잘하는것보단 사바사바 하는게 더 중요한건가하고 현타가.. 쎄게 왔네요제가 더 열심히 해서 하루에 200개 다 처리해도칭찬은 제가 아닌 옆 직원한테 돌아가요 아는 사이라 그런가전 약간 투명인간, 무시받는 듣한 느낌..ㅋㅋㅋㅋ할 말은 너무 많은데 끝도 없을것같아요하 진짜 힘들고 지치고 역겹네요 지인회사
    공감 3
    댓글 3 조회 1,436
    1AvLJ8BmKBVzix4님이 2022.07.29 작성
    자세히 보기
  • PICK 퇴사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일 엄청시키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공업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니고있는 회사를 다음주쯤(여름휴가)에 퇴사예정인 20대중반 남자 입니다(병역특례는 안됨)다름이아니라 회사가 사람은 안 뽑히고 다음주는 여름휴가&퇴사 명목으로 야근&조기출근 까지 시키는데...원래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건가요?물론 급여는 문제 없습니다 근데 제가 이회사가 저의 첫 회사여서 퇴사전에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글 올림니다참고로 구인공고는 사람인, 워크넷 같은 구인구직사이트에 올려도 안오니까 회사 바로 앞 전못대, 회사기둥에다가 구인공고프린트해서 붙여놓는 상태입니다회사는 10인 미만 가족이 운영하고, 저빼고 전부다 사실상 가족입니다.그냥 다음주까지 버티고 일하는게 답인건가요?의견 부탁합니다
    공감 4
    댓글 9 조회 2,421
    Young&Work&Rest님이 2022.07.21 작성
    자세히 보기
  •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