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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신만의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하늘에선 견딜 수 있을 만큼만의 시련만 준다고!
지금은 어둡게 느껴질지라도 분명 꽃이 피고 빛나는 날은 꼭 찾아올 거예요옹!
회원님께 맞는 그 시기가 얼른 찾아오기를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취준생들 모오두 화이티잉!!!!
좋은 일만 가득해라 얍얍얍!! d(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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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꾸 최저인금이라도 갈까 싶다가도 이건 아니지란 생각에 최저임금은 안 보고 있어요..
사대보험.. 아직 전 겪어보진 않았지만 공고엔 적혀있는데 실제는 없는데도 있다 들었어요.
취준생들 날로 부리려는 ㅈ소들 은근 너무 많은 거 같네요 ㅠㅠ -
저는 취준 5개월 넘었어요.(자랑은 아니지만)
눈물ㅜ회원님 취업이 급하시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복지도 안 좋고 텃세 심하고 이런 곳은 전 극구 말리고 싶어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이 세상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학력도 저보다 더 좋으시니 취업 잘 됩니다!(빈말아님)
눈물ㅠ 회원님을 포함한 모든 취준생 분들 자신이 스펙도 없고 이것저것 따질 처지 아니라고 무조건 합격 연락 오면 다니시지 마세요. 직장 구할꺼 고생하시더라도 좋은 곳 가셔서 오래 다니세요!! 정말루요ㅠ 무조건 갔다가 몸만 버리고 상처받고 나오면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더 힘들어요ㅠ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이 글을 기업관계자 분들도 보시고 정신 차리시고 취준생들이 이렇게 고생이란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다들 취준 기간 1년은 기본이라던데 막상 몇개월만 되도 힘드네요...
님 말대로 개떡 같은 곳 안 가려고 합격해도 복지 등이 안 좋은 곳은 그냥 차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요즘은 좋다는 곳 골라서 지원하는데도, 막상 합격 후 합의 등의 얘기 들어보면 실제는 완전 별로인 곳도 많구요.
자기들도 그런식으로 적으면 사람 안 올거 알고 거짓으로 쓰나봐요... 진짜 취준생들 놀리는 것도 아니고..
요즘 보면 신입 구하면서 능력은 경력자 수준을 요구하는데도 넘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연봉이 쎈 것도 아니고..
진짜 취업하기 점점 더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 거 같네요 ㅠㅠ@눈물ㅠ 눈물ㅠ 회원님 저는 3년다 되어가요..그 동안 합격되서 일하다가 제가 나간것도 있고 그쪽에서 나가라 한 것도 있어요. 제가 무조건 합격 연락오면 가지 말라는 이유가 제가 경험 했거든요. 안 좋은 데 가면 복지도 그렇고 인간들도 별로에요. 텃세도 심하고 저 그거 때문에 정신약도 먹었어요..아무리 저 딴엔 잘한다 해도 기존 직원이 똘똘 뭉치고 신입을 배제하면 잘리거나 퇴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곳은 그걸 모르고 취준생들이 따진다고 시전하죠.
저는 8월달에 출근을 하긴 하는데 거기 팀장이 통화할때 히스테리부리길래 2~5일 정도 일해보고 결정할려구요.
눈물ㅠ회원님 제가 돈 많은 부자라면 눈물ㅠ 회원님 같은 선한 사람을 채용해서 같이 일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ㅜㅜ@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헐.. 마음 고생 심하겠어요 ㅠㅠ
사실 저도 연봉도 복지도 좋은데 들어갔지만 상사복이 안 따라서(자기가 시켜놓고 나중에 와서 왜 하냐 따지던 사람) 한달 정도만에 나왔거든요...
그 후 약간 무섬증도 생기고..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저희 모두 빛보는 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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