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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과 서비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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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피부과에서 코디 접수,고객응대등 하며 2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수습기간 3개월이라 150만원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이전엔 강남에 피부과에서 2개월 하다가 왕복 4시간 출퇴근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이직했는데
여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업무량은 그렇다 치는데 상사 한명도 진짜 너무 벅차고 힘드네요…
이걸 계속 버텨야할지 아님 빨리 이직해냐하나 매일을 고민해요
아직 20살이구요 경력도 없는데 이젠 서비스직은 쳐다도 보기 싫어지고 사무직을 꿈꾸고 있지만 제가 경력도 없는데 너무 일을 쉽게하고싶어하는건 아닌가하며 버티고있지만 고민입니다
계속 버티고 해야할지 아님 하루빨리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손님 응대도 너무 스트레스고 그것보단 상사 두명이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전엔 강남에 피부과에서 2개월 하다가 왕복 4시간 출퇴근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이직했는데
여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업무량은 그렇다 치는데 상사 한명도 진짜 너무 벅차고 힘드네요…
이걸 계속 버텨야할지 아님 빨리 이직해냐하나 매일을 고민해요
아직 20살이구요 경력도 없는데 이젠 서비스직은 쳐다도 보기 싫어지고 사무직을 꿈꾸고 있지만 제가 경력도 없는데 너무 일을 쉽게하고싶어하는건 아닌가하며 버티고있지만 고민입니다
계속 버티고 해야할지 아님 하루빨리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손님 응대도 너무 스트레스고 그것보단 상사 두명이 너무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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