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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회사 가야 할까요?

공백기도 길어지도 원하는 직무의 공고도 잘 올라오지 않아서 하향지원을 하고 이번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회사를 가도 될지 고민되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총 3번의 회사를 다녔는데요 다 좋지 못하게 끝이 났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회사 모두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했구요 3번째 회사는 업무가 너무 맞지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세개다 경력도 다 짧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경영난에 허덕이지 않고 좀 오래되고 안정적인 회사, 좀 더 가까운 회사를 찾겠노라 다짐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결국거리는 1시간30분정도로 그렇게 가깝지 않은 4년된 스타트업 디자인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이 회사가 좀 면접연락과정부터 합격까지 좀 느낌이 이상해서 이 회사를 가면 여타 다녔던 회사들과 같은 꼴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느낌이 꺼림직하지만 이런것들은 다 무시하고 이 시국에 불러준것만으로 감사하게 여기고 입사해야할지 아니면 더 알아봐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맘에 드는 회사를 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정착해서 한곳에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이 회사가 꺼림직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서류지원후 한달뒤 밤9시에 문자로 면접제의(한달이 지연된 이유는 신중이 생각하는라 그렇다고 합니다.)
-면접볼때 아무서류없이(이력서,포트폴리오)봄
-면접본후 1시간도 안지나서 당일합격문자(원래는 2~3일뒤에 알려주시기로함)
-잡플래닛 리뷰가 3건밖에 없음
- 회사건물 휴게실?카페? 같은 곳에서 면접을 봐서 사물실을 들어가보지 못함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것들때문에 좀 이상한데 괜한 기우일까요....

5 답변
J4wvdij7z3e1PW1 님이 5일 전
0/1000자
답변 5

일단, 본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럼 이미 마음이 어느정도 결정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많이 이직을 해봤지만 의심이나 걱정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진행하지 마세요!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직접 일을 겪다보면
사소한 문제들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저라면 안갈 것 같아요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요
그런 회사는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댓글 하나봄봄님이 오늘 13분 전 작성

알려주기로한 약속도 안지키고 밤 9시에 문자오는것부터 예의가 아닌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뽑고 그 사람이 나가니까 대타로 급하게 연락한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지도 있는 회사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안갑니다.

1 댓글 AJKJqE3W2oyDVIS님이 4일 전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읽어보았을 때 충분히 이상하다는 느낌 받으실만한 것 같아요..!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0 댓글 퇴근할래님이 5일 전

면접제안까지의 시간이 1개월이 걸렸다면 아래 답변하신 분처럼 다른직원을 채용했다가 중간에 그만둬서 급하게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포트폴리오, 이력서도 없이 면접을 봤을거라 짐작됩니다. 인터넷에서 그 회사를 찾아 재무제표나 근무환경 등을 체크하시고 구직사이트에서도 별다른 자료가 없다면 조금더 다른 곳에 구직활동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들어갔다가 몇개월만에 나오는게 다른 곳에 구직활동 하는데에도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으니까요. 꾸준히 구직활동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받게 될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0 댓글 인우지우아빠님이 5일 전

이상하다고 여겨지는부분을 보니 저같아도 충분히 그런 느낌을 받았을것같습니다. 특히 지원후 한달뒤 밤에 면접제의 연락온것과 그 이유가 신중하느라고 했다는데.. 다른분 뽑았다가 그 분이 그 사이에 그만둔것 같구요. 이력서 없이 면접 진행한것, 근무할 공간을 보지 못 했다는것 세가지가 가장 걸리네요. 하향지원 하셨고 출퇴근거리도 1시간30분이나 걸리는것도 그렇고..연봉을 많이 낮추신거라면 다른곳을 좀 더 알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0 댓글 DCwzSD2a4yTzS2Y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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