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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QC 퇴사 생각중입니다

@생산관리,QA,QC 경력자분들께
중소기업 QC 1년째 근무중입니다 원래도 야근은 조금씩 있었지만 요즘따라 야근이 너무 잦아서 퇴사 고민중입니다
원래 정해진 퇴근시간은 5시지만, 일이 많아서 평균 7~8 퇴근이고 정말 바쁘면 9시 퇴근 저번주엔 새벽 12시 퇴근도 했었네요 수당을 다 받으면 괜찮겠지만 맥시멈이 30시간입니다 그 이후는 자원봉사고요
회사 실험실에서 다치고 후에 사후관리를 위해 병원을 가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못갈지경입니다 ㅠㅠ 주말은 한달에 두번씩 출근때문에 반납이고요
이직준비를 다 하고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 사회 초년생이고 이 회사가 첫 회사라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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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입니다. 야근없는 회사도 있습니다.
    현재 야근 거의 없고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합니다.
    주말근무없구요. 이직 꾸준히 도전하세요~
    Xw5Y4POIBV4OjwI 님이 2021.03.14 작성
  • 품질이 원래 그런 직업입니다. 적당히 살고 싶으면 젊었을 때 진로를 바꾸심이 낮지않을까요 아님 이일을 받아들이고 경력 쌓고 다른데로 옮기던가요 근데 품질은 어달가나 같아서요 선택 잘하세요 다른데가 근무조건이 더 나쁠수도 있어요 차마ㅡ적으로 전 중견기업부터 소기업까지 품질보증 관리 다해본 사람입니다
    mq9qktpITvDYNbx 님이 2021.03.03 작성
  • ㅡ좀 심하네요 저라면 퇴사요
    9WxMpR20fVW3sZ7 님이 2021.03.03 작성
  • 원래 qc가 양산일정에 따라 같이 따라가기도 하는 직무라 야근이 있지만 저건 아닌듯.
    20대나 30대 초반이면 퇴사하세요 ㅎ
    동행 님이 2021.03.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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