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C
“QC”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77
  • 이직한곳에서 물경력을 쌓는것같아 이직고민중입니다..
    이전회사 부품회사 품질 경력3년현 회사 제품회사 품질 1년 6개월이전회사 중소기업, 현 회사 중견기업이전회사 품질인원 8~9명, 현 회사 6명공장이 나뉘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저 포함 3명경력직이라는 이유로 한 번 알려주고 너가 알아서 주도적으로하라고 하면서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면 괜히 뭐라하고.. 난해하네요. 뭔가 이전회사와는 다른 군대식 분위기.. 상명하복그나마 장점은 이전회사와는 다르게 업무가 과도하게 편중되지않아 널널한 편이어서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 제게 짬내서 자격증따고 경력 쌓아서 이직해야하는지.. 나이는 30대중반 기혼자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6
    iq2VRrhfs2KlbRE님이 2024.04.05 작성
    자세히 보기
  • 사회초년생은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마이스터고 바이오의약과 졸업한 20살 취준생입니다! 두 곳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많이 돼서요...연봉은 같습니다.1. 품질관리 직무, 네임드 있는 중견, 경기도 안산에 위치, 본가와 시외버스로 2시간 좀 넘게 걸림, 자취해야 함, 회사가 산업단지에 위치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한다고 했을 때 걸어서 30분 넘게 걸림, 아는 사람이 없고 회사 분위기 잘 모름2. 품질보증 직무, 중소기업, 집에서 출퇴근,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 사람들과 분위기 좋음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사람인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 현재 품질관리/보증 쪽에 재직중인 경력 많은 현직자 선배님들께 직접 조언을 들어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11
    FFhRyGzEgxb1Jji님이 2023.05.24 작성
    자세히 보기
  • 제약회사 QC와 캐디
    안녕하세요 저는 마이스터고등학교 바이오의약과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인 20살입니다제약회사 품질관리 직무로 취업 준비 중이고 현재 방송대를 다니고 있어요마이스터고등학교에 가게 된 이유는 부모님께서 돈 문제로 자주 싸우시고항상 돈 없다고 하시고... 저는 첫째고 밑에 동생이 두 명 있어요빨리 돈 벌어서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기에 마이스터고를 선택했어요사실 저는 디자인 분야로 나아가고 싶었어요근데 중학교 시절엔 미술을 하는 건 돈도 많이 들고 잘 못 벌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이지 않았어요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되네요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서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돈 걱정 하지말고 꿋꿋하게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았을 텐데수능 공부해서 대학교 갈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계속 상위권 성적이었고 공부머리도 좋아요...근데 마이스터고였기에 노베이스니까... 학원 다니면 돈이 들텐데그냥 생각이 오락가락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잘 들고 그러네요 요즘제 친구 중 한명이 지금 캐디 일을 하고 있어요 이번 주에 200 벌었다고 하더라구요어차피 마이스터고 간 이유도 빨리 돈을 벌려는 이유였으니까...차라리 캐디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학교에서 3년간 배운 것도 있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70
    FFhRyGzEgxb1Jji님이 2023.05.11 작성
    자세히 보기
  • 식품에서 제약으로 산업변경
    저는 식품회사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3년차, 31살 직장인입니다.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업계에서는 인지도, 연봉 모두 탑급의 회사입니다.그러나 식품산업군의 정체된 성장, 업무량과 업무강도, 보수적인 분위기, 불확실한 정년의 이유로 더 늦기전에 개인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환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식품회사로 경력직 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것은 같은 산업군이라 이직해도 같은 문제로 고민할것같고,또한 갈 회사가 없습니다)더 자세하게 이유를 말씀드리면 '업무의 낮은 범용성'과 '불확실한 정년' 입니다저희 회사는 일반적인 식품군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들은 타 회사에서는 업무로 적용하기 힘들고 그렇게 때문에 '물경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이것 또한 경력직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이유입니다)게다가 저희 회사는 정년보장도 어렵기 때문에, 늦기전에(나이먹고 퇴사하기전에) 회사를 옮겨서위와 같은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저는 생물공학을 전공하여, 대학친구들은 대부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들 연차가어느정도 쌓이다 보니, 이직을 통해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커리어를 키우고 있습니다.제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이러한것은 제약회사 QC, QA는 기업별로도 직무가 비슷하여, 좀 더 이직이자유로운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연차가 충분히 쌓이더라도 관리자의 형태로이직이 어느정도 이루어질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정년 혹은 그 이상까지도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그러나 저는 제약QC의 기본인 GC,HPLC도 많이 다루지 않았고, GMP실무 경험도 없기 때문에 경력직으로이직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신입으로 가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회사 규모나 연봉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서설령 합격이 오더라도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식품에서 제약으로 가신 선배님들, 현직에 계신분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19
    tGmQy81ET2y8Dqt님이 2023.04.17 작성
    자세히 보기
  • 28살 무스펙 취준생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올해 28살된 취준생입니다26살때부터 공시진입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뒀습니다대학교는 지방대 신소재학과나왔고 학점은 3점이 안되는 낮은 학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공시준비는 이제 더이상 할 여력도없고 그냥 일반적인 자격증공부를 하려는데 관심분야는 qc qa입니다 제 친구들도 대부분 그런 일들을 하구요근데 제가 학점이 낮아서 일단 토익이랑 컴활을 준비하려는데 이게 맞는선택인지 많이 불안하네요 슬슬 나이도 차는데 어느정도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쓴소리도 괜찮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감 2
    댓글 3 조회 1,162
    28살한량님이 2023.03.17 작성
    자세히 보기
  • @QC,품질관리
    에폭시 품질분석
    근무강도와 환경에 대해 궁금합니다
    공감 4
    댓글 17 조회 827
    4mwGwqrUCF1TnwS님이 2022.12.27 작성
    자세히 보기
  •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정말 고민이 많아 올립니다.저는 현재 중소회사 QC 제품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현재 3개월을 채워가는 중이고 다음주면 수습이 끝날 예정입니다.근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금요일에 퇴사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윗 분들은 주말에 생각을 해보고 월요일에 다시 말해 달라고 하신 상태인데 제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처음 들어가자마자 저는 대필을 시작했습니다. 안정성 시험이 밀린 상태라며 다른 선배님의 이름을 대필하며 사무실에서 2주를 보냈습니다.그 후 실험실에서 제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사수도 없이 제품을 받고 LC를 쓰려하니 막막하더군요.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들 너무나도 바빴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시험을 하였고 그렇게 한 달이 지났습니다.12월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제품 시험을 하다 매번 출하가 급하니 미루고 다른 제품을 먼저 하라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쌓인 제품이 한두개도 아니고... 점점 한 사람이 감당해야할 것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안정성 시험 대필은 벌써 3제품을 하고 있었고 각각 몇 십 배치가 넘다보니 쓰기에도 벅찼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맡은 시험 제품은 한 번에 2-3 가지가 넘었고 그것을 자꾸 일주일의 시간 정도밖에 안 줍니다. 금요일에 주면서 월요일까지 하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11월 부터 12월까지 주말에 회사에 안 나간 적이 없습니다. 11월에는 야근이 80시간을 넘었더라구요.수습생이 이렇게 야근을 하며 일을 하나? 싶었는데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연말이 되면서 회사는 더 바빠졌고 12월 내내 야근과 특근을 하고 있습니다. GC는 알지도 못하는데 이걸 하라고 주셨고 차장님은 선배께 알려주라고 하고 가셨는데 선배님은 퇴근 시간이 되니 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결국 밤 새 혼자 아등바등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 이렇게 서러울 줄 몰랐어요.오늘도 회사에 나갔다 왔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 제품을 주면서 제게 크리스마스때 나오고 싶지 않으면 빠르게 하는 게 좋겠죠? 라며 2제품을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안정성 대필과 제품을 1가지 가지고 있었고 그 제품 역시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한 주를 모두 야근을 11시까지 했고 2가지 항목 정도를 끝내지 못해 오늘도 회사를 갔습니다. 차장님께서는 제가 일도 안하고 노신 걸로 보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다리가 아플 정도로 앉아 있던 시간이 없었는데.... 그때 정말 울컥했습니다.물론 LC를 빠른 시간안에 터득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근데 그 외에는 정말 장점이 단 한개도 없네요. 사수도 없이 주말에 나와 혼자 시험을 하고 있으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눈물이 납니다. 시험일지까지 작성하면 또 시험법이 바뀌었다면 시험을 다시 하라 하십니다. 제가 들어와서 벌써 3번째 입니다. 물론 바뀔 순 있습니다. 근데 그걸 모든 시험이 끝난 후 알려준다는 게 문제였죠. 안정성 시험일지 작성도 대피을 모두 끝냈는데 알려 주시더라구요. 60배치가 넘는 제품이었는데 말이죠. 정말 그때는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 펑펑 울었습니다. 12시까지 밤을 새며 작성했던 거였거든요.차장님께서는 뭐 하나 틀리면 상식적으로 이걸 모르냐며 말하시는데 제가 뭘 압니까? 누가 알려주지도 않은걸 어떻게 알까요. 억울해서 제가 어떻게 압니까 라는 말을 매번 참습니다.버티고는 싶지만 정말 지치네요. 일이 힘든 건 버틸 수 있다는데 제가 약한 건가요? 쉬운 걸 못 버티고 있는 걸까요?막상 나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대학교 4학년 조기 취업으로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3개월만에 나온 걸 경력으로 쓸 수도 없고 제가 가진 게 없어 취준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또 버텨야 하나 싶습니다. 저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내년에도 회사가 똑같을 거 같고 발전이 없을 거 같아 더 막막합니다. 주말만이라도 회사에 안 나간다면 좋을텐데 눈물이 나네요.퇴사 얘기를 꺼낼 때 과장님께선 힘든 부분이 뭔지 안다며 읊으시더라구요. 그걸 듣는데 '이걸 알면서 왜 안 바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나가는데?'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실제로 퇴사율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자 정말 어떡하죠경력을 쓸 수 있을때까진 버텨야 하는걸까요?지금이라도 나가는 게 좋을까요?원래 제약 회사라는 게 다 이런 걸까요? 저와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라서 고민이 많네요...ㅜㅜ
    공감 2
    댓글 4 조회 823
    nj4Ec3LnwCW7sAZ님이 2022.12.24 작성
    자세히 보기
  • 바이넥스 부산공장 QC
    대졸신입 연봉 근무환경 워라밸 복지 어떤가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83
    ZX1nRnzTyTlEIDA님이 2022.12.17 작성
    자세히 보기
  • 펜믹스 1공장 QC
    펜믹스 QC연봉 복지 워라벨 근무환경 등등 전반적으로 어떤가요?
    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11
    ZX1nRnzTyTlEIDA님이 2022.12.17 작성
    자세히 보기
  • @QC,품질관리,품질관리
    QC 스펙 조언 부탁드립니다.
    QC 취업을 위해선 품질경영기사나 6시그마 자격증 취득이 필수 인가요?기기분석 경험이 많이 없어서공기업에서 진행하는 수질분석 현장실습 3개월로ICP-MS, ICP-OES, ICP-AES, GC-MS, HPLC, UPLC, UV-Vis, AAS 등의 기기를 배울 직무경험 기회가 있는데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공감하기 댓글 23 조회 1,410
    W4wxgQEIIbzGqma님이 2022.11.24 작성
    자세히 보기
  •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