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하나요?
0
2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한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기존에 국내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해외로 출장을 갈 기회가 생겼는데요
저는 사실 해외 출장을 그닥 반가워하지는 않는 편이고 애초에 첫 입사할때도 출장에 관한 이야기는 일절 없었습니다.
해외 출장을 가는 것은 상관이 없긴하나 2-3주 걸리는 일이 점점 한달 두달이 될 수 있고 심지어 다녀와서는 2주간 격리를 해야된다는 사실 때문에 걱정도 되고... 크나큰 고민입니다. 출장을 가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계속 일때문에 골치아플것도 알기에 더더욱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직 고민도 하는중이라 골치가 아프네요.. 출장을 강제로 가야만 하는 건지도 궁금하고.. 이직을 하더라도 퇴사하려면 최소 1개월전에 말해야된다는 법?때문에도 당장 이직하기도 어려워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