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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털어버리기 좋은 곳 취준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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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림문화재단,전시·공간디자인 경력자분들께 디자인직무 지원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림문화재단 디자인직무에 이력서를 넣을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전부터 좋아하는 미술관이고 전시도 항상 즐겁게 봐왔어서 고민없이 지원하려 했는데
(혹시나 하고 본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의 평이 처참하더라구요...ㅜㅜ)

컬처마케팅팀 디자이너면 전시의 전반적인 브랜딩과 전시공간 디자인까지 하는건가요?
그리고 야근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 퇴직자분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답변 4LfZMu2e4p2Cuno님이 2021-02-16 작성
저도 평봤는데 너무 안좋고.. 채용공고도 자주나는거 보면 로테이션이 빠른가봐요.. 그만큼 안좋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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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VS" 게임!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꼰대

투표기간 :
2021-07-29(목) ~ 2021-08-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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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회사만 다니면 자신감이 떨어져요

나이도 드니 더 눈치보고 사네요 일적으로는 문제 하나도 없는데 사람관계가 힘들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눈치 보게 되고 눈도 못 마주치겠고 내가 잘못한게 있나 천번 생각하게 되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게 사람들 눈에도 보이나봐요 자신감 갖고 살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휴 이런말 듣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자신감 갖고 살수 있을까요? 회사에서도 그냥 평소대로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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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사가 꼰대인지 아닌지 판단 좀요

안녕하세요 좋소기업 다니고있는 30살 대리 남자입니다 제 위에 과장이 있고 그 위에 차장인팀장이 있는데 앞으로 회사의 미래 먹거리가 될만한 아이템에 대해 조사시킨 업무가 있었습니다 말로는 팀 전체가 같이하는거다라고 하는데 업무지시는 저한테만 시키고 다른팀원들한테는 서포트 하란말만 하네요(구체적으로 업무 분할을 안함) 그래서 어찌어찌 만든 자료를 공유했고 몇일뒤 세미나를 잡자고 하셨네요 세미나 때 제 자료를 바탕으로 하신다고 하셨지만 저한테 발표를 해라란 지시는 없었기에 아무준비없이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인 부서장님도 들어오셔서 세미나를 시작하는데 차장인 팀장님께서 대뜸 저보고 발표를 하라고 하셔서 저는 당황스러워서 준비가 덜됬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정리된 자료를 있는대로만 하면 된다고하셨습니다 제 생각은 정리된 자료만 보고읽으면 발표자가 필요한가?이생각이 들어서 미리 사전에 말씀 안하시지않았냐고 했고 팀장 표정이 굳었습니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제가발표하고 끝났는데 팀장 옆에있던 제 사수인 과장이 따로 부르더니 팀장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어쩌냐 팀원들 다있는데 그러면되냐 니가 사과드려라 그러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전에 자료조사 시킬때부터 약간의 불만사항이 있어서 그랬던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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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경력 어떻게 쌓으라는 걸까요??

경력을 쌓으려면 일을 해야 되는데 잘안뽑히네요 신입뽑는곳에 신입으로 넣으면 경력없다고 안뽑고 경력 쌓으려면 일을 해야 되는데 경력없다고 안뽑고 그냥 무한루프 수준인데 신입은 도대체 경력을 어떻게 쌓으라는 걸까요?? 이러면서 청년실업률 높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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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의욕도 없고 점점 나를 잃어가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2번째 회사에서 근무중인 평범한 25살입니다 취업에 성공했는데도 의욕도 없고 자꾸 나를 잃어버려가는것 같은 불안감에 글 남깁니다 전 회사에서 반년정도 하다가 관두고 3개월의 취준끝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취업하면 그래도 삶의 활력이 좀 생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에대한 의욕만 떨어집니다 원래 제가 할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회사사정 때문에 일단 다음달로 미뤄지긴 했는데 그것도 어찌될진 모르겠구요 제 일이 없어졌으니까 상사측에서 뭐라도 해야하진 않겠냐며 일을 던져주긴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딱히 저한테 도움되는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정작 필요한 일도 아니에요 그리고 일을 준것도 너무 추상적으로 줘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알려달라해도 그냥 너 할수 있는만큼 해라 이런 식이고요 선배들한테 보여드리고 피드백 받아볼려해도 그냥 슥 보고 그렇구나 하고 끝입니다 솔직히 선배들도 본인 일 때문에 바쁘시니 더 묻기도 죄송하고요 어차피 프로젝트 들어가면 이 일은 뒷전일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회사생활도 문제지만 자꾸 저를 잃어가는것 같아 두렵습니다 한때는 밝고 명랑하고 분위기메이커 소리도 자주 들을 정도로 평판이 괜찮았는데 요즘들어서 그런 저를 점점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걸 좋아해서 본인부서 타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친분도 쌓고 그랬는데 요즘엔 어차피 계약직이고 퇴사하면 안 볼 사람들이니 귀찮은 관계 만들지말자 라는 생각만 들어서 정말 필요한 말 제외하고는 말도 안 하고요 뭔가 새로운 관계 쌓는게 이젠 귀찮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버티냐vs때려치냐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자꾸 과거의 나는 이랬는데 하면서 과거회상 하다가 현실에 또 우울해지는게 반복적인 요즘입니다 취준기간~입사초반까지는 의욕적으로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버텨봤는데 요즘엔 그게 무슨 소용이야 싶기도 해서 결국 다 관뒀네요 요즘들어 삶이 힘들어서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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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팀원이 따르지 않을때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다른 팀장님들보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게 되었어요 . 그러다가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제 사수였던 분이 팀원으로 오게되셨는데요. 업무 하나하나 '이건 왜 이렇게 해야하냐'고 물어대고 이거 때문에 그렇다. 이 방법이 싫으면 이런방식으로 하면 된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절대 이해가 안된다고 궤변을 엄청 늘어놓고 지금까지 다른 팀원들이 해온 업무방식조차도 무시하면서 팀 방식에 따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줄의 선동을 반박하기 위해 1000개의 문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요 ... 지금 이분 설득하느라 너무 진이 빠집니다 ㅜㅜ 팀장으로서 업무에 대한 근거나 방식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게 맞긴 하나 바쁜팀인데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제 일을 하기가 너무 힘들고요 .. ㅜ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 싶으면 궤변을 늘어놔요(이렇게 처리하면 A같은 경우가 추출될 수 있으니 이 업무는 이러이러하게 처리해주세요. 라고 요청 → 아닌데 ? A같은 경우 못봤는데?? 라고 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유관부서에 문의했더니 A가 추출되는 경우도 가능하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전 팀에서는 이렇게 안했어. 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네요.. 연차로는 선배인데 직급은 제가 위이니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인지 ... 이런사람 좋게 설득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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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새로 등록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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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고민들어주세요

저의 고민은 입사한지 이제 3주정도 다되가는 25살 공장도 처음인 신입사원입니다.퇴사가 맞을지 머무르게 맞을지.. 선별기 및 치수기라는 장비를 만집니다. 그런데 저가 실수를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까지하고 했는데 "됐다,니랑 이제 할말이 없다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모르겠다 니가 한 작업 알아서 다하고가라"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물론 저의 실수때문에 뒷처리 하시기 귀찮으시고 짜증나는 선임분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근데 이제 한두번 실수했고 얼마않되서 정신이 없고 적응도 안됬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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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연락이 왔었는데 고민하느라 받지 않았는데 몇일 지난 시점에서 연락해도 될까요?

3일전에 면접연락 전화가 왔었는데 고민하다가 받지 않았고, 인사팀에서 면접인터뷰 차 연락드렸다고 문자도 왔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직무였는데 근무환경 때문에 걸리는점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답장을 안했습니다. 3일이 지난 시점인데 면접인터뷰 가능한지 여쭤보는게 실례가 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면접이라도 보고 합격이 된다면 걸리는점은 그때 생각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면접관 측에서는 어떻게 볼지 궁금하고 이런경우가 자주있는지 드문일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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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공무 힘든가요

현장공무로 입사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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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안왔으면 좋겠어요ㅠㅔ

18년도 쯤인가 국가지원금?으로 회계학원 다니면서 tat2급까지 자격증 따고 패기있게 세무사사무실 취직했다가 사수도 없이 바로 거래처 떠안게 됐었는데.. 돈문제는 워낙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까 실수 하나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ㅠ 결국 2주만에 퇴사하고 전혀 다른 분야로 취직했다가 거기선 사람 잘못 만나 3개월만에 회사를 나왔어요.. 공무원 공부 한다고 1년 날리고 중소기업 경영지원팀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과거의 잘못된 선택을 잊어버리고 또 회계일을 하게 됐네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ㅠ 근데 문제는 여기도 사수가 없어요.. 면접 볼 땐 대표님이 자기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해놓고 막상 모르는 거 물어보니까 인수인계 안 받았냐고 화를 내시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처음엔 일주일 인수인계 라더니 막상 입사하니 전임자분이 남은 연차 써버리셔서 3일 인수인계 받고 혼자 일한지 이틀째거든요..? 대표님은 회계프로그램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시는 거 같은데.. 전 자격증 딴지도 꽤 됐고 무엇보다 실무랑 자격증공부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차라리 경력있는 분을 뽑는게 회사입장에서도 좋았을 거 같은데 왜 절 뽑으셨는지도 모르겠고.. 타지역에 방까지 얻어서 온 직장이라 그만둘 수도 없는데… 실수할까봐 너무 부담스러워요ㅠ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고 넋두리라도 남겨봅니다.. 언젠간 능숙해지는 순간이 오겠죠..? 일이 익숙해질 때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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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고졸

택배상하차 지하주차장 노가다 인력소 조선소 편의점 홀서빙 금속공장 2교대 쇠깎이 육가공 노가다기술직 등 길게 다닌게 7개월 2개 나머진 다 1~4개월 자격증 따고 노가다 소개로 가서 7개월정도 소개로 간 사람 중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거 저 혼자 였었는데 원래도 늦게 먹으러 가던 점심 원래 늦게 가던 시간이랑 비슷한데 따로 일하던 날 따로 일 하면 알아서 식당으로 오는 거라고 처음 일 할 때 말해놓고 일한다고 점심 늦게 가니까 대뜸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고 하는데 작업 4개 하던거 5개로 늘어도 갯수는 늘지도 않으면서 점심만 늦게 먹으로 간다고 하질 않나 히스테리 부리는 것도 대강 선은 지키면서 부려야지 이제 얘는 다닌지 좀 됬으니까 안나갈거다 라고 생각하고 더 막 대하는건지 그 날 바로 연장들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집에 오는데 전에 공장에선 급여명세서 달라는거 안주려고 뻐기던 걸 2번 3번 말해서 받으니 계산 잘 못 했다고 웝급 더 들어오고 사대보험은 돈만 가져가고 가입은 안하고 점심시간에 일부러 화물차 불러서 일시키려는 공장 전직깡패 밑에서 디모다하던 거 등 지난 세월이 생각나면서 뭔 인생이 이렇게 꼬인건지 지쳐서 또 3개월 4개월 놀다가 구직 중에 몸에 탈 나서 2개월 치료하고 뒤 돌아보니 이력서 1년 넘는건 없고 잡다하게 목록만 많고 공백기 빵빵하고 나이만 먹어가고 이 정도 부조리들도 못 버티고 자꾸 나가는 나 같은 고졸은 그냥 자살해야 되는 건지 전직깡패 밑에서 디모다 할 때는 이러다 자살하겠다는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밤에 누우면 천장에 제가 목 매달고 숨 막히는 느낌까지 상상이 갑니다 인력도급 전화 온 거에 홀려서 다른 곳 안 가고 통근 3시간 걸리는 2교대 갔다가 왜 이력서 공개하고 전화오는 도급업체들은 이력서 뜨는 거 마다 다 전화 걸어서 소 코 뚫으려고 한다는 건지 실감하고 나오고 잘 못된 선택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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