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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산업간호사
HOT [현직자 상담] 계약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이번 계약이 끝나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입니다. 매해 나이는 먹어가고 체력은 떨어지는데 어디를 가야 하나…답답한 심경이네요공감 1댓글 1 조회 58dSg1gA2sBvSqCOO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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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02년생 프로그래머입니다대학과 직장(중소) 병행해서 현재 대졸이고 연봉은 성과금 포함 4천 정도 됩니다4년차 될 때 쯤 그만두고 어학연수 갈 예정이고 목표는 북미권 해외취업입니다그런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거의 바로 취업한거다보니 포트폴리오가 딱히 없어요프로젝트도 해본건 졸업작품이 다구요 내세울건 전공, 실력, 어린나이 치곤 오래된 경력 ..?개인 프로젝트를 시도해봤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니까 너무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의지가 그렇게 강하지 못했나봐여학교 다닐땐 출근하랴 학교가랴 바빴는데 졸업하니 안하던 미래걱정도 하네요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2자세히 보기hO0NpkWwlpGp9Cs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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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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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무실에 온 거 같아요세무사 사무실 신입인데 이상한 곳을 고른 것 같아요...직원이 세 명인데 세무사분도 일을 안 하시고 전체적으로 일을 안 해요 일이 없는 건지 그냥 안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반기라고 해도 원천세 등 해야 될 일이 있을 텐데 안 해도 될만큼 한가한 건지 일이 없는 건지...첫 날에는 그냥 프로그램 뭐 있는지 알려주고 업무 지식 좀 알려주고 오늘이 둘째날인데 사무실에 아무도 안 와요분명 출근시간 9시인데 아무도 안 와요 저는 6시에 일어나서 지각할까봐 30분 정도 일찍 왔는데 뭔가 억울해요그리고 급여도 조금 이상한 게 분명 면접 볼 때는 야근 수당이랑 다 챙겨준다 해놓고선 계약서 쓸 때 보니까 포괄임금제라서 야근 수당이 명시가 안 되어 있어요 물어보니까 그건 다른 기업에서도 다 하는 거라고 그냥 형식인 거라고 얼버무리고 자기네는 성과금 같은 형식으로 다 챙겨준대요 이러다 최저 시급 받으면서 물경력 쌓고 사무실 청소나 하게 생겼어요.... 지금이라도 나가야할까요?전문가 답변 "아직 둘째날이니 일이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더군다나 추석 연휴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급여에 대한 부분은 좀 미심쩍긴 하네요. 세무사 사무실이니 법적으로 문제가 되도록 하지는 않겠지만, 면접에서 구두로는 야근수당을 지급한다고 해놓고 계약서에 빠져있는 것은 충분히 의심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틀째이니 바로 관두는걸 생각하시기에는 좀 이르지만, 첫 월급을 받으시게 되면 급여에 대한 부분도 좀 더 확실해질테니 일단 한달 정도는 분위기를 파악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그 전에라도 더 좋은 직장을 구하게 된다면 그만둬도 되지만요. 아마 10월 첫째주도 쉬는 날이 많아서 비슷한 분위기일텐데, 일이 없어 보이는 것에 너무 불안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48자세히 보기wC42kLDn7mXcCox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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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개발 고민19년도 2월부터 현재까지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최근 서울 본사에 퇴사로 인한 빈자리가 생겼는데 제가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지방입니다)저는 현재 회계, 인사, 총무 등 여러가지 잡다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지 않고 겉핥기만 하는 정도)그래서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던건데 공석이었던 자리의 업무가 아닌 영업관리 쪽의 업무로 가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내려왔습니다.일단은 고민해보겠다고 했는데 제가 연고도 없는 서울에 가서 이 일을 해도 될까요?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싶었고 제 경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가고 싶습니다.)서울에 간다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해도 서울로 하는 것이 최선일텐데 이렇게 서울에 정착해서 살아도 될까요?전문가 답변 "우선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장기적으로 어떤 커리어를 가져갈 것인가 측면에서 영업관리로 전환 시 그릴 수 있는 커리어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그 커리어에 대해서 스스로 얼마나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해요. 명확한 커리어 계획이 없다면 각각의 짧은 경력이 인정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두 번쨰는 서울로 전환은 추후 이직을 위한 측면에서도 더 많은 일자리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지역보다 유효하다고 봐요. 첫 번째를 충분히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기를 바래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41자세히 보기Qazwsxedcrfvtgb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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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상담]안정적이나 여기서 머무를것 같아요주변보다 안정적이고 편하게 일하면서 돈을 적게 벌것이냐커리어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곳으로 뛰어들것이냐 고민스럽습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5자세히 보기AW7GHKKCHb3kxwF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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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경단녀 취업어쩌다 보니 2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겼는데 경력 살려서 취업 어려울까요..?고민이 많네요..후우..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6자세히 보기꿀밤호박고구마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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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상담] 만년 계약직기관에서 행정 및 사무 업무 6년차인 계약직 직원입니다.취업만으로도 감사하며 일을 시작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업무가 다양해지고 책임이 주어지는 일이 많아지다보니정직원으로 인정받고 승진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오래 일하신 정직원(상사)은 일에 열정도 없고, 업무 중간에 개인 업무 보시기도 하고, 팀 사업에 협조적이지 않고..그런 태도를 볼 때면 은근 스트레스 받고 부럽기도 합니다.그럼에도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하는 업무와 근무 패턴이 익숙해진 점다른 기관도 보수가 비슷한 점 때문입니다.뭔가 개인의 발전은 없고, 정직원 분들의 성과만 채워주고 있는 기분이라 씁쓸합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계약직이 계속된다면 회사에서 본인을 정규직으로 만들어주고자 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인사팀을 통해 계약직을 오래 하였으니 정규직을 전환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퇴사하시기 전에 후회하지 않을 일인 것 같습니다."공감 1댓글 2 조회 54wiVcgYhZT5RuKBL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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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지방에서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꾸준히 커리어 이어가는 팁이 있을까요?올해초에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혼자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을 웹에서 배우고 처리하는 중이지만서울에 살면서 현직자들과 맞부딪치며 트렌드를 익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어려움이 있고 해야할 건 많아서 막막하게 느껴집니다직종이 디자인이라 ai 프로그램도 익혀야 하구요...세상이 빠르게 흘러가는데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커리어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6자세히 보기QgnS9CvQzoaSyoO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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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상담]학원 영어강사 관해서 궁금해요안녕하세요. 결혼 전 초등 방과후 영어강사로 일을 했었어요.경력단절이 3년정도 있었는데 이제제 일을 하고싶어 찾아보던 중, 역시 해본일인 영어쪽으로 가르치고 싶더라고요. 방과후와 학원 중에 고민인데아무래도 경력단절 기간이 있어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방과후 선생님이나 학원 초등 영어강사 계시면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려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8자세히 보기스파티필름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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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게임회사에 대한 갈망저는 교육업계에서만 6년차입니다.4년 전에 어느 게임 회사(판교에 있는 3N 외의 IP를 가진)에 대표 최종 면접에서PM 직무에 대한 면접 질의 중 너무 보수적인 답변을 하여 불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여전히 그 질문과 상황이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데,30대 중반의 나이로 다시 게임회사로 이직을 노려봐도 될까요?제가 현업에 있는 교육보다 게임회사의 직무가 여전히 이상적인 모델이긴 하지만,현실에서는 밥먹듯 야근한다는 부분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5자세히 보기Floweris님이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