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준비중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준비중인 직장인입니다.8월말까지는 다닌다고 말씀드렸고,여기 회사에서는 엑셀 사용을 제대로 안했어서다시 공부하려고 합니다.현재 학력은 고졸이고 담달에 학점은행제 초대졸 학위가 나오는데 인정해주는곳 많을까요?회계1급 자격증도 있는데 자격증과 전혀 상관 없는 직종에서 업무했어서 신입으로 들어가서 배워야할거같은데괜찮을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43자세히 보기LwAp2unc24xpHB6님이 2024.07.23 작성
-
회사 1주내로 퇴사가 가능할까요??제가 사실 1주 전에 4월10일까지 근무하겠다고 해서 확정이됐는데,업무를 하다보니 건강상 문제도 있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무너져서일 자체에 집중이 안되네요.. 매번 같은 지적을 당하고 고쳐지지가 않습니다..이 상황에서 남은 3주를 버티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는데중도 퇴사가 가능할까요?? 문제는 제가 맡은 업무가 있어서이걸 다른 팀원에게 떠넘기는것도 애매하고.. 그 업무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ㅜ제가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기 보다는 이대로가면 저한테나 회사한테나둘다 마이너스 일 것 같아 퇴사가 낫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현재 제 상태로는 1주 이상도 못버틸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공감 1댓글 1 조회 1,497디린이님이 2023.03.19 작성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5개월차 신입 넘 느려서 걱정 ㅜ입사한지 5개월차입니다첨 해보는 발주 업무이고 단가나 제품도 알아야하는데정확한 인수인계없이 그냥 이렇게하고 이건이거해~하다가 실수도 많이하고 5개월이 지났습니다문제는 저보다 3개월 먼저 입사한 한살어린분은전임자 두분께 스파르타로 한달 옆에 붙어 인수인계받고가장 바쁜달을 휘몰아치게 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일머리도 뛰어나 뭐든 척척 어려운 일도해내요가끔보면 저도 존경스럽습니다문제는 바빠지면 뭔가 저를 하대하고짜증내고..사무실자체가 작은소리도 다 들리는 구조라 ㅜ상사들도 3개월차이나는분이랑 비교된다고부서 이동안되게 조심하라고 하는데 ㅜ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맞을까요?여기는 타자가 빨라야하는데 저는 그닥 빠른편도 아닙니다 ㅠ공감 3댓글 3 조회 1,071Oud0hGcxocI2YaL님이 2023.02.24 작성
-
점심시간 신입 챙김 관련해서요 !제목 관련해서 여쭈어볼게 있습니다. 서론이 긴데 좀 자세하게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다름이 아니고 회사 내 신입사원이 입사했는데, 제 업무의 일부를 새로 시킬 사람을 뽑았습니다.그래서 사수로 일부분 일을 알려주고 있는 상태이고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고첫 날은 밥을 같이 먹었는데 신입사원분은 원료팀이고 원료팀 일도 일부분 배우고있고저는 제품팀으로 각자 팀이 달라서 당연히 저는 따로 먹는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저 입사 할 때에도 각자 팀끼리 먹는 분위기였어서 당연하게 생각 했었는데 음.....다음 날 부터 밥 먹을 때 어련히 그쪽 팀 사람들하고 먹겠거니 했는데 점심시간 마다 뭔가 머뭇거리시고밥 먹을 때 줄 서있을 때도 원료팀 분들하고 같이 안서있고 멀찍히 혼자 서시고..서론이 길었는데, 요지는 제가 밥 같이 먹자고 해야 했을까요?.. 너무 눈치없이 행동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공감 2댓글달기 조회 1,089CkPrUdOTn2YJ3Fi님이 2023.02.17 작성
-
신입 업무 고민업무를 지정받아서 진행하고 있는데이미 두개정도 업무만 해도 일이 방대한 데 여기서 중요한 업무인 예산편성 업무를 받았는데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거의 떠넘기 식으로 받아가지고 업무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팀장에게 보고해서 예산업무는 내 손에서 할수가없어서 원래 담당했던 분이 하시는 게 나지 않나 권의를 해도 될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나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509자세히 보기6zinYr6RnRyuEvn님이 2023.01.21 작성
-
업무 정체성이 없어요.병원행정에 취업했는데ㅠ사회복지사 업무에 대해서는 면접때나 근로계약서 상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전임자가 사회복지사였던 자리에 제가 들어오는 바람에 사회복지사 업무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어요..이제 일주일 됐는데 업무적으로 정체성도 모르겠고.. 발전 가능성과 미래에 이직 경력으로도 쓰일지 미지수이고.. 다니면서 월차 사용하며 직장을 알아봐야 할까요?ㅠㅠ아니면 꾹 참고 버티다 복지사 업무를 놓을 때까지 안 보이는 미래를 믿고 기다려야 하나요...공감하기 댓글 3 조회 908자세히 보기Op7UC9ONwxfPtlR님이 2022.09.19 작성
-
설계, 디자인 연봉 차이건설회사 다니는 중. 둘다 나이는 23살이고, 경력 1년씩 가지고 입사한 상태.저는 디자인으로 일하고 있는데연봉차이가 이게 맞나 싶어서 한번 봐주세요 ㅠ(설계직원 하는 일/연봉 2620)- 물량산출 및 가공도면 작성- 부자재 단가 관리(디자인직원 하는 일/2400)- 건물 외벽 디자인 작업(포토샵, 일러, 스케치업 사용)- 홈페이지 기본코딩 작업 및 호스팅 관리-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작성 및 관리- 네이버 파워링크 검색광고 등록 및 관리- 채용공고 업로드 및 면접 관리- 지원사업 서류 작성 및 지원- 기타 판촉물 시안 작업 및 발주- 택배 포장 및 발송나머지 자잘한거 빼면 이정도?아무래도 건설회사다보니 설계쪽이 더 대우받는 건 이해하는데솔직히 업무량도 갈수록 늘어나고,연봉은 오르지도 않아서올해 말에 연봉협상이 안되면 퇴사를 할까 고민입니다..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공감하기 댓글 1 조회 809자세히 보기xhltkgkrhtlvrk님이 2022.09.01 작성
-
직종전환 후 업무가 너무 어려워요... 이직이 맞는걸까요?장례업계쪽에서 4년정도 일하다가 아무리봐도아닌거 같아서 직종을 바꿔 공장설비쪽으로 들어왔습니다..이제 한달차가 되었는데 처음 기계를 만지는일이라무슨소리인지 업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공고를 나온것도 아니고 문과나왔구요..수습후에는 자기 인분은 해줘야한다는데 부담이 너무크네요이 일을 몇년동안 할 자신이 없네요..또 그만두자니 배운게 장례뿐이라...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나이는 28입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40자세히 보기3CKs3agAlzg4ixU님이 2022.07.10 작성
-
경리분들 다들 이런 일 하시나요?안녕하세요이제 막 신입3개월 된 경리 입니다~저는 사수없이 지금 회사 생활 중이여서 주는 일을 원래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답!먼저는 저희 회사는 사무실에서 배달 시켜 먹습니다 여직원은 따로 나가서 먹구요! 저도 나가서 먹는데 매일 메뉴 선정하고 주문 해준 뒤에 나가야합니다..,그리고 사무실 얼음은 먹지 않는데 저보고 아침마다 채우라고 하십니다~이런 자잘한 업무 ? 잡무?를 계속 저한테 넘기는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까지 하나용?참고로 제 뒤에 남자 신입 한분 더 들어왔습니댜ㅠ공감 1댓글 1 조회 1,257eUILcKYxKGZunpy님이 2022.07.07 작성
-
@(주)보령
QCQC팀에 취업하고 싶은데 꼭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나 조건이 있나요?QC팀에서 일하는 것 중 가장 힘든 점이 어떤건가요??야근도 자주하나요?공감 5댓글 7 조회 2,418fqnwcDJ6TLB7WBJ님이 2022.06.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