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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미래”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54
  • 저의 미래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쪽 업무만 3년 6개월을 했습니다학과 조교 - 2년산학협력단 감사팀 - 1년 6개월근데 계속 다니면서 고민인게 정직원 되는것도 너무 어렵고 계약직으로만 남아있다보니나이는 이제 계속 차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다른 업종으로 해서 신입으로 가자니 지금까지 쌓아놓온 경력들이 아까워서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이럴수록 잡생각가지지말고 학교쪽으로 쭉 가서 언젠가 빛을 바란다 생각하고 다닐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다른 업무쪽으로 눈을 돌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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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zinYr6RnRyuEvn님이 2023.01.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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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대학 미래학 특강 무료라는데
    이런 게 있던데 도움이 될까요?? 요즘 미래에 걱정이 많아져서 찾다 보니 이런 게 있더라구요저 같은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해서 공유 겸 물어 보려고 올려봐요「포스트휴먼이 온다」의 저자, 이종관 성균관대 교수님,국내 최고의 SW인재 양성기관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초대 학장, 이민석 국민대 교수님과 직접 만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개최일정9월 22일(목)~9월 23일(금) 14:00~16:00수강신청9월 13일(화) 10시부터 선착순 모집(무료)서울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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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님이 2022.09.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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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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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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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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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납품 경력인정 되는 걸까요?
    32살 남자입니다.20대 부터 중소기업 공장 생활을 해왔습니다.생산직 쪽에서 제조 기계조작 Op 입출고 포장 같은건  거의 해본적이 없고납품 및 거래처관리만 지금까지 해왔습니다.근데 납품만 하다보니 주변에서 평생 운전만 하고 살거냐기술을 배워라 생산직을 들어가서머라도 배워서 기술을 습득해라많은 조언과 말들이 많이들려요즘 고민이 많습니다.납품만 하다보면 연봉이나 멀리 미래를 봤을때급여도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하더라고요.그리고 최근에 입사하게 된 회사업무가 출근 , 생산 완료된 제품 확인 , 포장, 적재 , 납품 ,거래처에 맞긴 제품 회수, 회사 복귀일 시작부터 퇴근때 까지 혼자 알아서할일만 하면 됩니다.사람들과 친해지거나 할수없어요.아침에 나가서 회사 퇴근 1시간전에 복귀합니다.출근 08시 퇴근 05시잔업이나 특근은 없고월급 230만원처음에는 터치도없고 혼자 내일만하다포장하고 물건챙겨서 갖다오면 되구나 해서 다닐만 했는데생산량이 많아지고 포장할게 많아지다보니타부서에서 조금씩 도와주는데텃세같은걸 부리더라고요.예를 들어 너무바뻐서 다른걸 챙기고 포장하는데당일 출하할 다른 제품이 늦어지면이거 너가할일인데 우리가 도와주는거다니가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가끔 욕도하고 하더라고요.더군다나 너 그만둬도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고대단한 일 하는것도 아니지 않냐...머 이런식도 많았고요...그래도 일은 버틸만 했지만정신적인 스트레스로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2달이란 시간이 지난 후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다시 일해볼 생각없는지...대신 급여를 230원에서 280만원으로올려주겠다 하더라고요.근무시간은 똑같이 08시 ~ 17시연봉으로 치면 600만원이 오른 금액인거죠.근무시간 급여 만족합니다.근데 32살 나이에생산직이든 어딜 들어가서당장 급여는 적지만 기술을 배워야 하는건지아니면 다시 재입사를 해서 오래버티는게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30대 후반 40대초반이 되서이력서에 납품 거래처관리만 있게되도괜찮은걸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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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DBVui5QWQORSNa님이 2022.05.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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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 퇴사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조언,피드백 모두 핑계 없이 받아들이겠습니다)19살 고졸로 중소기업 산업 운반 기계 생산으로 입사 후20살 퇴사(1년 근무 대학 진학 희망으로 퇴사를 결심 )21살 대학 진학 후 1학기를 한 후 군입대(23살 전역 학과가 미래가 불투명하여 자퇴를 결심)22~24살 요식업 매니저로 근무(너무 많은 부조리로 인하여 퇴사함)25~ 중소기업 내화요업 생산직 입사 공장 직원의 70% 60대 계약직 사원들 신입사원은 힘들어서 2틀 근무도 안하고 그만둠 현재 6개월째 신입사원이 안뽑히는중 미래가 불투명하고 중소기업 생산으로 레드라인이 형성이 되어있는 회사로 생각이 들었음 문제는 오너의 마인드가 영업쪽으로 일을 하여 공장 안 사람들에게 너무 무책임하게 행동을 한다고 생각 출근시간 8시 규정이지만 7시 40분 근무시작 등등 청년내일공제 7월 만기 후 퇴사하여 1년정도 학업에 전념을 하고싶어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현재 27세 모은 금액 3500 차량1대(직장으로 인해 구입)학력 고등학교 기계과 용접반 (대학교 중퇴)자격증 용접기능사 자격증,운전면허 1종제 나이 27세에 지금 선배님들이라면 어떤것을 공부하는게 제일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성향,생각,직업이 모두 다르다보니 생각을 마음대로 펼지지 못할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괜찮습니다 저도 30대가 되서 정직하고 좋은것도 아닌 노력한만큼 괜찮은 곳에 취직을하고 살고싶습니다. 20대를 보내며 돈으로만 생각하고 살고 정작 제 자신에게 투자를 안하여 쌓아놓은게 생산3년 정도 시간이라고 봅니다. 생산직군은 이제는 너무 지쳐 다른 직종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의 현실에 피드백을 하셔도 됩니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부분 죄송하고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된 점 조금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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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HyCythpahQkbJ님이 2022.05.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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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 인생 참 힘드네요
    안녕하십니까 30살 석사 1년차입니다.석사를 하면서 공부에 대한 생각과 이 길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석사진학은 학부생때 랩실 생활을 하면서 연구진행을 진행하다보니 그때당시 엄청 힘들었지만 나름 결과를 얻게되니 자신감도 생기고 이쪽길 괜찮은거같다. 생각이되어 석사의 길로 진학하게되었습니다.막상 진학하게되니 본 대학보다 높은 대학원을 감으로써 수업 및 연구에 대한 레벨의 많은상승의 스트레스와 2달정도 지났지만 결과가 좋지못하여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저는  20살에 자퇴를 하고 늦은나이에 대학을 다시가서 진행중인 상황이며 동기들의 비해 나이도있고 성격이 활발하여 여러박사님들의 기대감도 엄청크시다는 얘기를 동기들 다있는 자리에서 저를 꼽으면서 직접 들어서 부담감도 크며 결과가 너무 좋지못하여 암담합니다. 이러한 저에 대해 질타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처음은 그렇다 괜찮다라고 하시지만  먼가 제가 이대로 진행을 하게된다면 큰발전이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고민을 하는 이유가 학부때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괜찮은 결과를 얻었기에 망설여지면 지금은 학부때와는 다르게 하나의 직장이라는 생각의 대학원이라 당장 그만둔다하여도 취업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큽니다.그렇다고해서 지금 당장 제가 하고싶은일 그만두고 난 후에대한 계획이없습니다.막연하게 소방관 경찰관이 꿈이였으니 이것을 한번 해보는것은 어떨까라는 생각뿐입니다.흠..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고민입니다.숨이막히네요 미래에 대해 생각을하니글을 써도 답이없는 푸념의 길이라서 이러한 답의 정답은 없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많은 말씀들 듣고싶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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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XLOhSNV7joqDEh님이 2022.05.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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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기공사하다가 다른 일하시는 분들 뭐하시나요??
    치과기공사 3개월하다 밥먹듯 야근, 최저도 안되는 월급에 일 못한다고 느리다고 욕 먹다가 멘탈이 못버텨서 퇴사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뭘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을 한번 더 가봐야할까요 다른 직업을 갖는게 나을 까요??혹시 치과기공사하시다 다른 직업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뭐하고 계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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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4mThuTQuOmvqzv님이 2022.04.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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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29살 청년입니다.19살 때부터 생산직 일을 시작해27살 까지 일하다가 1년을 쉬었습니다.생산직 경력7년6개월 정도고요.1년 공백기 동안 다이어트,취미생활(볼링,캠핑)또 모아둔 돈중 일부로 주식 도 해보았지요.그리고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작년 5월에 현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그리고 상주원 및 출하반 으로 일중입니다.현재 29살 입니다.그런데 상주원으로 6개월동안 일할때 너무쉬웠습니다. 툭하면 쉬고 툭하면 주말특근도 없고솔직히 저에게 투자할수있는 퇴근후 놀기 바쁜(운동 또는 친구들과 놀기) 이 생활이 너무 좋았지요.여기서 발단입니다.그러다 허리,목 디스크 가 생기고 출하반으로 옮기게 되어출하반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게 하는건지 마는건지재미도 없고 사람들은 좋은데 거기서 끝이고(사람들 때문에 힘든건 없어요.)미래에 가면 뭐해야하나 계속 이 일해야하나 이생각그리고 그냥 일이 하기 싫어졌어요;;(배부른생각이죠)서론이 길었네요.요약해서 고민 적겠습니다.1번.이 일이 나한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프레임 회사라 밀고 끌고 해야하는데 무겁습니다.지금도 어깨가 아프고요. 허리 에도 무리가 옵니다.(운동할때는 개운해요.)2번.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누구나 다 하는  고민이죠.그런데 이게  저한테도 생기네요;;;3번.그냥 퇴사하고 싶습니다.별 이유 없다는게 더 미치겠습니다.출하반 에서 일하다 결품내면 물어줘야된다 이런것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정말로 물어줘야 할수도있고 회사에서 봐줄수도 있습니다.4번다른일을 경험하고 제것을 찾고싶어요.제가 누구인지 뭘원하는지 찾고싶습니다.5번8시간 근무후 운동하고 싶습니다.제 최종 목표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가요.1,2,3,4,5 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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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q2JIHohQDhSz4님이 2022.03.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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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겁이나 도망치게 됩니다.
    일단 저는 우울증 및 공황장애약을 복용중 입니다.3개월만에 3번 퇴사 하였고,오늘 또 다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유모를 두려움과 손발저림 심장 빨리뜀 알수없는공포가 근무중에도 나오고 잠잘때 빼고는 항상 이런거 같습니다. 그동안 알바는 잘 해왔는데 왜 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런거라 버티라고 친구는 이야가하고,어머니는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고 하십니다.물론 거의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시지는 않겠지만 이건 생산직과 저와 상극이라서 그런건가 궁금하기도 하구요.계속 안좋은 생각만 듭니다. 이번에 또 기업 들어가면 도망칠거 같아서,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취업패키지 같은거를 해볼까도 싶고 그나마 저의 적성에 맞는걸 찾아 자격증 공부라도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듭니다. 돈은 떨어져가는데 가족은 슬슬 부양해야하고 이러는 저의 자신도 이해안가고,적은나이는아니라 28 이라 자격증 공부를하여 그나마 적성에 맞는일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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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2DQLY2kPzRoCO님이 2022.03.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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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님들에게 이직회사선택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이전 보안 출동직을 하다가 건강검진 간 야간 근무 불가 판정을 받고 퇴사하여 여러 기업을 합격한 상황입니다.직무와 환경이 달라 혼자 결정하기 어려워 프로님들의 의견을 듣고 선택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회사조건 및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1.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서무직(최종합격)- 직무 : CS서무직(오피스)- 직급 : 사원 2호봉(1년 경력인정 / 총무경력 있음)- 연봉 : 3,200만원(세전)- 보너스 : 명절 50만(설, 추석 각 지급), 휴가비 20만(여름휴가), 복지포인트 120만원- 경영성과급 : 연 1회 100~300% 지급- 기타 : 오피스 업무 적성고민2. 세스코(면접전형 진행중)- 직무 : 해충, 방역 현장직- 직급 : SC사원(신입)- 연봉 : 홈페이지 상 2,700 ~3,300만원으로 나옴- 보너스 : 합격 전이라 모름- 경영성과급 : 합격 전이라 모름- 기타 : 회사차량으로 출퇴근 실시(유류비 지원)- 고민사유 : 최종합격 전, 회사정보 많이 없음3. KT서비스(최종합격)- 직무 : 네트워크 개통 현장직- 직급 : 현장직(신입)- 연봉 : 2,600 + 추가개통급여(월 일정 이후 개통 시 인센)- 보너스 : 설 30만, 휴가비 10만, 연 10만 연금- 경영성과급 : 모름- 기타 : 토, 일 당직근무 있음- 고민사유 : 낮은 급여, 영업 압박이 심함(현직자 및 관련직종 친구에게 확인)----------------------------------------------------------------------------------------------------------아무래도 현장직에 있었다 보니 2, 3번이 익숙할 거 같긴 한데 미래, 커리어를 보면 1번이 나은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여러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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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이직러님이 2022.03.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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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이 답답하네요.
    20대 후반입니다.어찌저찌 이것저것하다보니 아르바이트만하고 기업 경험이 없습니다.친구 소개로 처음으로 기업 면접보고 일을 2일동안 하는데,공황이 터져서 친구와 팀장님 등.. 분들에게 일을 못하게될거같다 정중히 말씀드리고다른곳을 면접 봤습니다. 또 최종합격이 되었지만 내 분야에 안맞는 곳을 들어가도될가? 해서 최종합격은 감사하지만 저에게 맞지않을거같아 죄송하다 말씀드려 가지 않았고기술직을 일부러 피해 단순생산직이 라도해서 일단 돈을모으자 하고 알아보는 중에 전화가와서 단순생산직으로 면접 봤는데,입사는 엔지니어링으로 되어있어서 단순생산직으로 변경 요청하여 변경 되었는데,회사부적응자 비슷한 취급을 받아 그냥 그자리에서 그만둔다하고 나왔습니다. 공황은 많이 나아졌고,제가 진짜 부적응자인지 우울하고 나쁜생각만 듭니다. 어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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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2DQLY2kPzRoCO님이 2022.03.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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