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근 일정이 나왔는데,..., 너무 떨립니다저는 남자 27살이고올해 8월 졸업 예정입니당 경기도 에이전시에 최종합격을 했어용원래는 괜찮을거 같아서 지원을 했던거였는데막상 첫 입사 일정이 나오니까 많이 긴장됩니당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잘 안맞으면 어쩌나,,, 혼나면 어쩌나,,,고민됩니다공감 1댓글 1 조회 897Vx0KnaspI942Hqf님이 2022.08.05 작성
-
PICK 첫출근 긴장되고 걱정됩니다굉장한 걱정과 비관적인 생각이 가득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게된 사회초년생입니다.제가 느낀 회사의 첫인상은 굉장히 챠갑고 딱딱한 분위기인데 물론 전혀 그런분위기가 아닐수있겠지만 너무 걱정이됩니다. 잘 적응을 할수있을지 단기계약직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걱정이 많이됩니다.ㅠㅠㅠ마음을 좀 편히 먹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진않더라구요.단순해지고 싶은데ㅠㅠㅠ 겪어보지않은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게되고ㅠㅠㅠ 참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 긴장을 덜하고 비관적인 생각을 떨칠수있으며또 첫출근할때 필요한것들이랑 그런건 뭘까욥...? 다이어리랑 필기구랑..칫솔..으헝 긴장된다...떨린다ㅠㅠㅠㅠ공감 123댓글 63 조회 6,2643LMfpvk4Z2u6jCs님이 2022.05.21 작성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면접 전날바로 다음 날 아침이 면접인데 긴장감이 안드는건 비정상인걸까요...??하루 전날이면 하루종일 면접 생각만 들어야할것같은데 기분이 가벼우니 불안하네요...ㅠㅠㅠ공감하기 댓글 4 조회 526자세히 보기1E7Gkx7hKqlwGZP님이 2022.02.03 작성
-
내일 첫면접인데 너무 떨리네요..전역하고 방황하다가 이틀 전에 회사 3군데 넣었는데2군데는 아직 연락이 안오고 1군데는 저녁쯤에갑자기 내일 면접보러 와달라네요...너무 떨리네요 후....하....ㅜㅜ공감 4댓글 2 조회 7122IDirhpiZGwQlnS님이 2021.12.09 작성
-
면접내일 비지니스 호텔로 면접 보러가는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깔끔한 옷입고 그냥 가면 되는거겠죠??ㅠㅠ공감하기 댓글 3 조회 311자세히 보기S5dt1zp3hLP7KPj님이 2021.10.26 작성
-
글삭.공감 1댓글 5 조회 1,0324m9EqXHo9QTcwht님이 2021.10.17 작성
-
PICK 신입 질문 있습니다.취업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입사를 해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이런 걱정이 더 앞섭니다..
제가 맨탈이 너무 약해서.....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멍청한 질문 죄송합니다...공감 9댓글 100 조회 1,786n2f87pDLLNiz773님이 2021.06.22 작성 -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27살 남자입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나왔고 무역, 글로벌경영, 국제통상학부쪽을 전공했습니다. 학점은 3.98점 이고,
취득 자격증은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원산지관리사
1종 보통(장롱면허)
어학
토익 725점
대외활동이나 인턴경험 전무합니다.
서류 다 탈락하고 한 번 면접제의가 들어와서 면접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면접을 볼 때 첫 면접이기도 했고, 그런 분위기에 익숙치 못해서 그런지 말을 많이 더듬고 준비한다고 준비를 했지만, 분명 알고 있는 것도 머리가 하얘져서 대답을 못해 합격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년도, 21년에 졸업을 하고 어학준비를 하고 지금은 계속해서 컴활자격증을 준비중입니다.
하면 할 수 록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제가 하는 것에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시간만 버리는 것 아닐까? 등..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커리어캐쳐 김미진 컨설턴트입니다.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시며, 지원 분야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오셨네요. ^^서류 지원을 얼마나 해보셨을까요~? 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서류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는 여러 번의 서류 탈락의 경험을 하곤 하시지요.ㅠ지금은 취업을 하기 어려운 시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저 역시도 무역을 전공하였고, 외국계기업에서 무역업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원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글로벌기업으로 탄탄한 회사였구요. 해외바이어와의 미팅이나 출장 뿐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직원들끼리의 대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어로 소통을 하였습니다. 다른 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회화를 기본으로 한 어학 실력 향상에 좀더 집중을 하시고, 지원 기업의 조건을 조금 낮추더라도 업무 경력을 쌓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취준생들의 취업 준비 기간이 6개월~11개월까지 걸린다는 통계 수치가 있었습니다. 너무 조바심 느끼지 마시고, 나의 역량 어필과 미래 설계에 집중하세요~ "공감 1댓글 6 조회 2,183n2f87pDLLNiz773님이 2021.04.30 작성 -
서류합격은 하는데 면접만 보면 죄다 탈락하네요면접을 한 6번 정도밖에 안봐서 그런지 막상 면접장가서 말 버벅이고 연습한 만큼 안나오고
질문의 의도조차 잘 안들리고 그러는거 보면 왜 떨어졌는지 이해가 가는데
참 뭔가 기회를 다 날리는 거 같고 자괴감 들고 힘드네요.
취업하신 분들은 대부분 면접 몇 번씩 보시고서 자연스러워 지셨나요?공감하기 댓글 10 조회 3,057자세히 보기5lqqzxCGy1XPoo8님이 2021.03.28 작성 -
첫 취업? 긴장과 부담돼요..여기저기 면접을 보던 와중에
어느 병원식당에서 연락이 와서
그쪽 지방으로 내려가게 됬습니다.
몇일 이내로 갑작스럽게 내려오라고 해서 더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너무 걱정되고 부담돼요ㅠ
군대 버틴거 생각하면 돈도 휴무도 군대보다 보장되고 괜찮겠다. 싶지만서도
또 막상 혼자 타지역에 가서 아는사람 없이 덩그러니 있을거 생각하면 뭔가 가슴 한켠이 이상하게 저릿하네요.
부모님은 제가 일을 안하면 못사는 사람으로 알고 계세요. 그래서 이번에 계약직으로 내려가면 직장과 제가 맞으면 계약서에 사인하고 아니면 몇일 몇주내로 다시 올라오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그 얘기를 조심스럽게 하면 그럴 일은 없을거야. 그러면 안돼지. 이런얘기를 들으니까 더 떨리는 기분?
제가 잘 할수 있을까요? 병원식당이다 보니까 다 4~50대 이모님들이고 기숙사라 모르는 룸메랑 살게 되는데 기숙사도 처음이고..
제가 잘 버티기만을 바래야겠죠..
제가 너무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거겠죠?공감하기 댓글 1 조회 470자세히 보기y5VhomRQckXI6Pe님이 2021.03.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