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준비이직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공감 1댓글 4 조회 438M9oXb9FPcRnDk6d님이 2021.12.08 작성
-
면접 질문안녕하세요
현재 재학중인 취준생입니다!!
지금 제가 재학중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고졸로 지원하여
다음주에 면접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19년 이후로 경력은 없고 20년도부터 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원한 회사에는 고졸로 지원을 하였기 때문에
이력서에는 대학교를 기입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럴때 면접에서 공백기에 관한 질문이 들어오면 어떤 식으로 답을 해야할까요? 솔직하게 재학중이며 만약 합격을 한다면 자퇴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될까요??
합격을 한다면 바로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504자세히 보기든든하다박국밥님이 2021.12.02 작성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회사 경력은 무시하고 대기업경력자만 우선진급되는 회사작은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신설 공장설립 초기부터 일해서 이공장에서 거의 짬은 제일높고 이곳경력도 제일오래됫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아는것도 제일많죠.
원래는 자연스래 진급이 되야 되는차례인데
자꾸 대기업 경력자들이 입사하고 몇달안되서 먼저 진급이 되버리고 저보다 임금도 더받네요.
완전 이곳 사람들은 무시하고 자꾸 큰회사에서 온사람들만 우대하는 회사인데 그래도 초기맴버인데 더챙겨주겠지 하는생각으로 계속다니는 제가 미련한 인간일까요?
정말 지금 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 공제 끝내고 바로 이직을 해야될지 고민이네요ㅡㅡ..공감 1댓글 4 조회 769X소기업의야생마님이 2021.12.02 작성 -
주인의식을 가져라오늘 대구 중소쇼핑몰 면접보러 갔더니
사장이 자꾸 "주인의식" "회사를 내꺼처럼" 이라고 강조하던데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지방엔 이런 꼰대밖에 없는걸까요
주인의식을 가지려면
실질적으로 주인을 만들어주던가
회사 지분을 좀 주던가
그만한 책임을 가질수있는 연봉을 주던가
월 180~220 언저리 주면서 주인의식을 강요하니 참
열정페이랑 다름없는말이 주인의식 이라고 생각해요
일할땐 주인, 퇴사할땐 직원 이런 식이거든요
주인의식 갖고 노력하면 뭔 발전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발전은 회사가 발전이 있는거고... 나한텐 발전이 없죠
그럼 반대로 얘기해서
회사도 신규직원을 키워서 과장 부장 달아주고 미래의 회사 인재 자원으로 만들어준다는 마인드로
각종 연수 교육 이런거 회사 돈으로 다 지원해줘야죠... 그렇게 안해주잖아요
그냥 말로만 주인의식 가져라... 참 정신나간 꼰대들 많은데 어이가 없네요공감 1댓글 6 조회 5021RRdQ39dGY6MQ8k님이 2021.12.01 작성 -
자취하는 직장인이 슬픈 순간아침에 일어났을 때
밥솥에 밥이 없다.. (또륵)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고, 집도 어둡다.. (또륵 또르륵)
배달음식 시켜먹고 싶은데
3~4인분 양이 너무 많다.. (또르르르르르르르륵)공감 2댓글 5 조회 707먼니님이 2021.11.30 작성 -
28살에 이직 하려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28살 되려면 벌써 한달밖에 안남은 27살이에요ㅜㅜ 지금 디자인 관련해서 만 3년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지금 하는일은 패턴디자인과 상세페이지 디자인 그리고 이불이 들어가는 패턴(꽃이나 동물 등)디자인을 하고있어요 이제 이직할 때가 된것같아서 이직하려는데 지금 하는 일은 전망도 딱히 없어 보이고 그래서 uiux을 배워서 이직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uiux가 쉬운것도 아니고 배우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이직하는게 늦어질까봐 점점 걱정되고 무섭네요 배우는데에 4-6개월 걸린다쳐도 28살 절반은 가있는건데 잘 이직할 수 있을까요?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직이 처음이라 걱정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ㅜㅜㅜ공감하기 댓글 5 조회 1,075자세히 보기nlYImLiV0ZOAt3b님이 2021.11.25 작성
-
사회 초년생! 이야기좀 들어주세요!안녕하세요! 전 23살 신입 간호조무사예요!
제가 저번주 이상한일을 격어서요..
인생 선배님들의 대답이 듣고싶어 글 써봐요..!
자격증은 작년에 땃고 올해 11월부터 구직 활동 하고있어요!
근데 저번주 화요일날 한 병원에 이력서를 넣고 연락이 왔어요 면접보러 오라구요 그래서 수요일날 면접보러 갔는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 하는말이..
저말고 면접 올사람이 더 있는데 그사람 한테도 하루 일해보라 할꺼고 저도 함 하루 일해보고 둘다 일 할만한지 물어보고 진짜 일가능한 사람 쓰겠다고요 물론 원장님 그 나머지 직원분들도 맘에 들어야 하고요.. 결론 하루 일 시켜보겠다 였죠..
일단 전 일을 해야해서 일 할수있고 알려주심 열심히 하겠다 하고
집에왔죠 그날 밤8시쯤 전화와서 목욜날 올수있겠냐고 하길래 가능하다 하고 목요일에 갔어요
거기 직원 한분이 취직면접실습이라고 요즘에 사람 그렇게 한번 보는거니 부담스럽게 생각 하지말고 오늘은 환자분들 응대및 자리 안내만 하는걸로 하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일 배웠죠..
근데 점점 아침에 말한거랑 달라지더라구요
환자분들 쏟아져서 오고요.. 정신차려보니
치료실이랑 원장님 어시까지 제가 하고있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칠판에 계속 몇벙반 환자 멀 하고있단 약어 안써놓는다고 혼내구요;;
사실 그날 처음이고 일도 8시간중 5시간만에 겨우 익숙해졌는데 아예 직원처럼 굴리더라구요...
야근도 없다해놓고 7시30분에 마쳣어요.. 마감이 7시면 6시엔 1시간이상 치료인건 끊어야하는데 계속 받는거예요..
퇴근할려고 옷 갈아입고있는데 직원쌤 오셔서 금요일 에또 나오라는거예요 그말 들으니 기뻣어요 사실
아! 날 직원으로 쓸려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수습으로 나오란건가요? 하고 물으니
아니요 취직면접실습 하루 더 해보라 하셔서요 내일 나올수있어요? 이러는거예요..
(사실 그날 아침 11시에 저말고 면접 보러 오기로 하신분이 아예 안오셧어요.. 전화도 안받았다네요..
직원 메신저 하시는거 슬쩍 봤거든요.. 일하다가..)
주저 앉지 않았지만 정말 힘빠졋어요.. 하루라 해놓고 갑자기 이틀.. 급여는 당연 줄테니 나오라 하고.. 일단 알겠다 하고 나왔는데 퇴근중에
편두통이 오는거예요..(제가 스트레스 받음 편두통이 와요..)
그리고 집 가면서 이러다 취직면접실습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거 하면서 정직원은 절대 안될것같다란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부모님껜 하루 단기 알바였다 라고 설명드렸고요.. 그렇게 피곤하게 잠들었어요 눈뜨니
금욜날 아침이고 가야하는데 그 전날 춥기도 했고 스트레스에 걱정까지 더해서 몸살 열감기가 왔어요 ㅠ.. 못간다고 연락은 해야하는데.. 연락 못하고
빈속에 타이레놀 먹고 계속 잣어요..
그러고 눈뜨니 10시더라구요..9시까지 가야하는데.. 바로 전화 해서 어제 일하고 그날 유독 추워서 감기걸려서 못가겠다하니 바로 계좌번호 달라고 하드라구요;;
빈말로 괜찮냐는 말도 없더라구욬ㅋㅋ.. 애초에 절 직원으로 쓸 생각이 아니라 맘에드는 직원 구해질때까지 절 땜빵으로 쓸려 했나봐여...
바로 계좌 까란거보면요..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계좌 말해드렸는데 하루 일당 받아야하는데 ㅠ.. 못받음 어특하죠.. 시간 꽤 흘럿는데.. 계좌 불러준날 확인하니 안들어와 있고 그다음날도 안들어와 있어요.. 그러고 몇일 지났는데요.. 2주간 안주면 무통보 노동청 신고 할려 하는데요.. 전화 하기도 싫어요 거기 병원은ㅠ..
저 어떻해 해아하죠 ㅠ.. 조무사후 첨 일한곳이 이런곳이라 일하기 무서워 졌어요 ㅠ..공감하기 댓글 7 조회 468자세히 보기호아오님이 2021.11.25 작성 -
공고 경력란에경력 : 무관(신입포함) 이라 적혀있어서 들어가서 보니까 설명란 이미지에 "000 경력직 채용"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경력직만 뽑는다는 건가요? 아니면 신입도 뽑는다는 소리인가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79자세히 보기태정태세문단속잘해님이 2021.11.25 작성 -
내일 면접내일 면접인데 복잡해서 그냥 커뮤니티만 하염없이 돌아다니네요 ㅋㅋㅋ
거리도 괜찮고 면접 요청 연락도 여지껏 보아왔던 그 어느 곳보다 정중하셔서 면접 제의를 받았을 때 설렜었어요
이런 사람들이랑 일하면 어떤 기분일까? 싶기도 하구요!
잡플이나 크레딧잡 등.. 리뷰가 최상은 아니긴 했지만..
제가 지원하는 직무가 메인이 아닌지라 면접 후기, 리뷰 등 후기가 별로 없기도 하고,
별로인 리뷰들은 거의 다 2년 전 리뷰이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기준은 넘어서 한 번 더 호감이 가던 회사네요
저번 주 즈음 연락이 왔어서, 주말 전부터 나름 준비한다고 준비했는데 잘 될지도 모르겠고
제 나이.. 경력.. 공백기 등등.. 올해가 끝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점점 초조해지네요
'주어진 면접 시간 동안에만 충실하면 그걸로 만족하자!' 이런 생각이었는데,
점점 꼭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다 보니 스스로도 초조하기도 하고..
하여간 내일이면 잘 되든 망하든 면접을 보긴 하겠네요
거리도 가까운지라 여러모로 간절한 마음 반, 긴장하다 반쯤 해탈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 반..
날도 갑자기 추워지고 여러모로 심란하네요ㅠ
다들 푹 쉬시고 따뜻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요
다가오는 연말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공감하기 댓글 2 조회 713자세히 보기DFIWdubh2cQFzmN님이 2021.11.22 작성 -
@병원총무,병원코디네이터,상담실장
성형외과 병원 코디네이터 근무주 5일제
월-금 .토 몇시~몇시
이러면. 월-금 다 나가고 토요일 쉬는 건 안되는 건가요??공감 9댓글 53 조회 2,033Gmgggggg14님이 2021.11.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