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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합격 연락을 뒤늦게 확인했어요
    어제 바쁘다 보니 휴대폰을 못보고 종일 있다가퇴근쯤 폰을 보니 전에 면접 본 곳에 합격 연락 문자와부재중 전화 두통이 온 상태입니다..오늘 주말이라도뒤늦게 답을 드려도 될지 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할지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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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s1NrMHZTUA9Co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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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감사/ESG 분야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30대 중고신입입니다.어릴 적 학업이나 미래보단 현재에 안주했던게 아닌가 후회가됩니다.고졸에 학점은행제 경영학 전문학사 졸업예정이고, 마친 후 사이버대학교 4년제 다닐 예정입니다.자격증이라고 해봐야.. 늦은 나이에 이제 막 시작하는 중이라 해보고 싶던 분야의 이수증 느낌의 자격증 뿐입니다.ESG컨설턴트, GAIQ 정도 들고있습니다.현직장 5년차로 물리보안 베이스인 대기업 계열사 재직 중입니다.연봉은 6000언더 정도 됩니다.보안 리스크 파악 및 매뉴얼 수립반출/입 전산 담당은닉 data 감사디지털 포렌식 운용보안 솔루션 운용 신입사원 오퍼레이팅 실무 ojt보안 장비 및 그룹웨어 관리 - 총무성 업무등의 업무를 하고있습니다.늦은 나이지만 뭔가를 도전해보고 싶어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ESG 분야 / 전략*경영*보안 기획 분야 / 감사팀 정도의 하고싶은 것들이 떠오르더군요집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어디든 회사를 다니며 커리어 발전을 해야하는데,조언이 가능할 까 조심스레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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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d6Zc1Cbgohp3p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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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취업 후 여행
    제가 다음달부터 직장에 다니게 됐는데요 친구들이랑 9월 초 금토일월화 해외여행 계획을 세워놨었는데 (금욜 오후에 출발해서 화요일 오전에 도착) 아무래도 신입이 여행간다고 쉬는 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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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그리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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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졸업을 했는데 바로 취직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예요
    저는 25살에 올해 막 졸업을 했습니다. 저는 올해 막 졸업을 했고 친구들은 직장을 다녀서 겨우 시간 맞춰서 9월 달에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처음 가는 겁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있어서 졸업하자마자 그걸 배우면서 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면접은 많이 할수록 실력이 느니까 안 될 생각으로 편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했습니다… 여기가 포트폴리오도 괜찮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좀 큰 기업에 가려면 경력이 대부분 필요해서 다니고는 싶은데 또 제가 졸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바로 취직하는 게 맞나.. 졸업하고 놀지도 못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ㅜ 부모님도 계속 너가 졸업했다고 부담스러워서 바로 취직하는 거 아니냐 물어보고 ㅠ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돼요… 주위에서는 안 놀고 취직하면 후회한다 이러는데 ㅜㅜ 다들 어떠신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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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그리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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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재취업 입사서류
    짧은경력 숨기고 입사하신분들 원천징수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내역서 근무이력 숨기고 제출하시나요? 사실대로 제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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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vAIWbJHScF05U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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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마케팅 업무 질문
    회사는 특정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업무까지브랜딩 마케팅을 하는 곳 같은데요저는 인턴으로 들어가면 PPT 제작 같이 기본 OA 다루고 아마 외부 교육을 운영하게 될 것 같아요 소규모 중소기업인데 앞으로 어떤 직무에 도움이 될까요?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모르니까 나아갈 방향을 못 잡고 방황 중입니다.. 당장 인턴도 할지 말지 고민 중이네요. 나름? 새 직무이긴 한데 성격상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구요사실 일하고 싶은 환경은 책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서점이고, 평소에 sns에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잘 안 되네요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알바라도 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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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uPNPSUv6dJ3pM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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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 중소인가 싶습니다
    이제 곧 두달차인데 회사에 적응도 못하겠고기대하고 너무 다른 회사 문화와 체계가 너무 힘드네요.이전 회사가 편도 1시간반 넘는 곳으로 다녔어서 이제는 좀 가까운데 알아봐서 취업했더니공고에 9시 출근이라고 적어놓고 며칠 다녔더니 갑자기 타부서 차장이 자기네 8시반~40분에 출근해서 준비해야 된다고 하고 아침에 청소하거나 회의하고면접보고 문자로 갑자기 경력 안된다고 연봉 깎아버리고 프로그램도 불법으로 깔아가지고 자꾸 정품인증 뜨고 모니터 받침대 사주는 것도 아까운지 A4용지 받쳐 쓰라고 하더군요.사무실도 회장님 자리가 따로 분리가 안되서 가끔 들어오셔서 앉아계시는데 다행히 커피 타드리라고는 안하네요.야근 없다더니 성수기라고 야근해서 저녁 알바도 그만두게 되고 야근수당은 주지만 허가없는 야근은 수당 없다하고공고에 써있는건 봤지만.. 성수기라고 30분씩 더 일합니다. 다행히 요즘은 야근이 없는 편이네요.놀랐던건 첫 월급 받았더니 4대보험 안해줘서 개인적으로 알아봤더니 1일 입사라고 안해줬더라구요.거기에 알고보니 가족회사라서 회장, 부장, 팀장, 실장까지 다 가족관계라 부장이 회장 눈치 때문에 내리갈굼에 체계 없고, 전문성 떨어지는 업무수행에 매우 수직적인 구조입니다.디자인 직무인데 부장이 자기가 기획한다고 해놓고 기획서고 뭐고 하나도 없이 디자이너가 다 해야하는 체계입니다.촬영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던 사진이 뻔히 있는데 촬영 가능한데가 별로 없다고 디자이너 시켜서 하고요.또 부장 주관이 매우 뚜렷해서 업무에서도 개인의 의견 따위 무시당하기일 수 이고 그로인해 성장도 못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업무를 하면서도 기분이 상하는게 부장이 말을 걸때도 "야, ~냐?"라는 식의 어투나 사람 깎아내리는 식의 말을 많이 합니다. 한국 특유의 유교사상과 조직문화에서 생긴 어린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입니다.회식도 잦고 반강제인 분위기인데 오늘은 도망쳐왔네요직업행성 리뷰가 있었다면 보고 안왔을텐데 직업행성에 아예 없는 회사라 거르질 못했네요..집이랑 가깝고 경력이랑 취업이 급해서 일단 입사했는데 너무 고민이네요. 회사에 적응도 안되고 집이랑 가까운 메리트도 없어지고 경력도 큰 도움이 될것 같지 않고 오히려 오래 있으면 성장이 더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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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0NRWExRJcHo5c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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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8살 무경력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8살, 만 26세 남자입니다.22년에 학사 졸업하고 2년동안 아르바이트와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 준비를 했고, 인턴부터 신입까지 여러 군데 지원했습니다.그러다 작년에 한 곳에 붙어 한 달간 다니게 되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못 다니게 되었습니다.직무관련 경험이 이 시기 밖에 없어 인턴으로 기재하여 올리는 게 좋을까 질문 들입니다.  현재는 아무 기재 없이 아르바이트 경험만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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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fYJ6i5sc4wP5U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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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이중취득 질문
    6월달에 하루일하고 퇴사한 회사가 있습니다 사유는 이직이고요근데 이 회사가 서류처리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면서 7월중에 근무한걸로 처리하고 8월에 하루치급여를 주기로 했는데오늘 자격득실확인서를 확인해보니 그 회사랑 지금 다니는 회사랑 똑같이 취득상태로 되있습니다  상실일이 없는 상태로요그래서 궁금한게지금 이거 이중취업상태인가요? 아니면 괜찮은건가요?안그래도 공고랑 계약서 내용이 달라서 나온곳이라 불안합니다.  작은회사는 아니고 나름 네임드기업인데 일처리를 이따구로하니까 이상이 있으면 바로 신고할  생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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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arydFSIc2Rfz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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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상경 카페 취업
    현재 25살 카페 경력 3년 조금 넘었구요 지방 사는데 서울상경 목표로 돈 모으고 있습니다사무직도 잠깐 해보고 생산직도 1년정도 했는데 안 맞아서 그만 뒀습니다뭐하면서 살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카페가 적성에도 맞고 재밌어서 하는 중인데 서울가서 카페 직원, 알바 하면서 먹고살 수 있을까 미래가 있을까 걱정이에요다른 선택하기엔 너무 늦은 거 같고 자신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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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j7pXxgmqx9cMlW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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