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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24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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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 고졸 뭘 하면서 먹고 살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01년생 24살 남자입니다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정도 가구공장에서 cnc보링쪽으로 일하다가 특근도 자주시키고 야근도 자주시켜서 몸이 망가진거같아 퇴사 후 9개월동안 시간만 보내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집안사정때문에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동거를 하며 돈은 바로 벌어야해서 1년동안 도움도 안되는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이렇게는 내 인생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 일단 회사로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이 기계쪽인데 그와 상관없는 QA/QC쪽으로 취업을 해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습니다.. 자격증은 cnc선반 자격증과 1종보통면허 밖에 없고 모아둔 돈은 500도 안되네요 한가지 직무에만 지독하게 쭉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무로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야간대라도 가서 학력을 더 쌓아야할까요? 어떤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출근길에 버스에서 글을 쓰고있네요 어떤 조언이든 달게 듣겠습니다 말씀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5년차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개인적으로 학점은행제, 야간 대학 등을 이용하여 학위를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졸업장이 막상 받으면 별게 아니지만 괜찮은 기업의 채용 공고 지원하려면 학위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계관련 기사 자격증도 학위가 있어야 취득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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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uVugb5H9foYVV님이 2024.05.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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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습니다...
    올해 24살 남자입니다군대는 22살에 전역했고 가기전에 1년 동안자동차 튜닝샵에서 일하다가 전역후에도다른 튜닝샵에서 오늘까지 일하고 있었는데2번째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탈모증상까지 보여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봤는데 저는 가게를 차리거나 할생각도 없고 그저 고등학교 과에 따라서 취업한거여서흥미또한 없는 지금 학교 다닐 때 했던 적성검사표를 보고군전역 후에도 적성검사를 했을 때 세무, 회계직 쪽으로 나왔고 그 분야는 제가 모든 업종을 통들어 보진 않았지만제가 알고 있는 업종들 중에는 가장 끌리는 업종 입니다.제가 지금 사이버 대학교도 알아보고 학점은행제도알아보면서 세무, 회계쪽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이제 와서 시작하기엔 늦은걸까요?...따끔한 말씀도 다 들을 자신 있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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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9th님이 2022.01.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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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경리,병원코디네이터
    병원 코디네이터 취준생
    저는 병원에서 근무를 희망하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사람들과 응대 하는것도 좋아하고 병원코디네이터 혹은
    원무과에 근무를 희망하여 제가 지방에서 지내지만
    병원 코디네이터라는 꿈을 갖기위해 서울로 올라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젤 걱정은 사투리입니다 ㅠㅠ 경북이다보니 사투리 쓴단 이유로 취업이 잘 될지 매우 걱정되서 실제로 경북 사람인데 경기도로 병원서비스쪽으로 취업 하신 분 계실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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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39PKTJP46OfNE님이 2021.10.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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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졸 24살 인생어떻게살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년도2월에 전문대졸업후에
    저번달에 몇일 일하다가 다쳐서퇴사한거 빼고는 지금까지 한게없습니다.. 이제 부모님에게도 죄송하고
    친구들볼 자신감도없네요.. 생산직이 힘든건알았지만
    일할때 너무힘들더군요..보통 대학졸업후 취준생으로 지내는 시간이 보통 몇달인가요? 집에서 아무것도안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저도 잘하는게있을까요..? 저도 안전한직장 들어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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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935
    CZXYBABOzu51Fqm님이 2021.08.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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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의 진로 취업준비 큰 고민
    24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전공은 보건행정학과이고 이 일에 안맞아서 그만뒀었거든요..그래서 국비학원 다니면서 진로를 바꿔야겠다는 큰 다짐을 할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였고 정말 이쪽으로 직업을 삼고 싶었는데 내년 10월달쯤에 아버지께서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아버지의 정년퇴직 위해서 하고 싶은걸 포기하고 그냥 꾹참고 다시 취업준비 하면서 원무과쪽에 일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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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Z7Nfwyp2836as님이 2021.08.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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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회사 경리 4달차
    저는 24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건설 회사 경리로3월달 입사를 하여서3개월 수습기간이 지났고 정규직이 되어 일을 시작 하였지만
    같이 다니던 동료가 일 짤리고 나서 두명의 몫의 일을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 정시퇴근 5시지만 매일 6시30 반 7시는 기본이였고
    여긴 야근을 당연하게 여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중소기업이여서
    다들 이렇겟지 하고 일머리를 잘 모르니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으로
    매일 늦게 퇴근하고 늦게 나와서일을 했지만 일은 끝도 없었고
    한명이 나가고 나서 그 일을 하다보니 너무 버겁기도 하고
    일도 잘 모르니 매일 상사는 성질 내고 버겁더라구요
    너무 감정적으로 힘들고 일이 버겁다고 말을 하니
    그러면 더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해야 ㅅ한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월급은 실수령 164 받았구요
    중소기업은 원래 이런가요..? 그만두는게 잘하는게 맞는걸까요..?
    나이는 24살이고 경력도 제대로 없는데 취업 잘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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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39PKTJP46OfNE님이 2021.07.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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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 첫 취업
    안녕하세요.
    전공은 경엉 + IT(웹페이지 제작, 약간의 코딩, 디자인)을 같이하는 과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졸업 후 웹디자인 교육과정을 6개월 수강했습니다.
    이 후 웹디로 취업준비를 하는데 6개월 배운 것 만으로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후 사무보조 + 디자인을 같이 하는 회사를 찾았고 사무업도 배우면서 디자인 실무도 보조로 하며 배울 수 있는
    회사를 들어가야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중소기업, 왕복 2시간 10분, 연봉 2300, 사무보조 + 디자인보조
    그래서 위와 같은 조건의 중소기업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거리에 비해 연봉이 낮은 감이 있는 거 같고 발전가능성이 커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공 때 조금 배운 웹퍼블리셔쪽을 6개월 더 공부해서 웹퍼블리셔쪽을 준비를 할지
    아니면 바로 사무+웹디 보조하는 중소기업에 입사해 일단 실무 경험을 쌓을지 정말 고민됩니다.

    정리
    1. - 중소기업, 왕복 2시간10분, 연봉2300, 사무보조+실무 - 일단 실무경험해서 느껴보는 것
    2. 6개월 과정의 웹퍼블리셔 준비/ 포폴 작업 후 - 웹퍼블리셔쪽으로 취업 준비

    둘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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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gcRmq7EIVYR1m님이 2021.03.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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