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음식 취향 VS 게임안녕하세요, 진담이에요!
매일 돌아오는 식사시간, 오늘은 뭘 먹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되는데요.
🍙 오늘은 간단 음식 vs 게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면 vs 쌀
소고기 vs 돼지고기
커피 vs 논 카페인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막상 고민해 보면 선뜻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직딩 여러분들의 취향을 알고 싶어요! 👀공감 1댓글 8 조회 864커뮤니티 운영자님이 2021.09.15 작성 -
너~~무 일 없는 회사 vs 너~~무 일이 많은 회사어떤걸 선택하실건가욤..?
이직했는데 그 전회사와 극과극이네요..허허
일 많은 것만 극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용 :(공감 4댓글 138 조회 1,377dwkdjE1DWsdws님이 2021.08.24 작성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나 빼고 모두 천재인 팀 VS 나만 천재인 팀안녕하세요, 진담이에요!
졸린 점심시간에 잠을 깰 수 있는
VS 게임을 오랜만에 준비해보았습니다!
나 빼고 모든 팀원이 일.잘.못
+ 나 혼자 분주한 삶... 😨
VS
나 빼고 모든 팀원이 일 잘.알
+들숨에 눈치, 날숨에 자괴감... 🙄
여러분은 어떤 팀을 선택하실 건가요?
여러분이 선택한 팀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느 쪽을 선택하든 눈물은 한 바가지 쏟을 예정... 😭공감 5댓글 65 조회 1,688커뮤니티 운영자님이 2021.06.03 작성 -
퇴근 후 나는? 취미생활 VS 휴식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 입니다.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신발을 벗는 순간 바로 녹초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힘든 회사 일도 있지만 사람들 틈에 끼어서 버둥거리며 집에 갈 생각만 해도 퇴근길이 두렵네요.
여러분은 집에 돌아가면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 기력 회복을 위한 맛있는 저녁식사?
?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한 술 한 잔?
?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리며 드라마 시청?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취미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취미(알차게 무언가 하고 싶어!) VS 휴식(취미도 피곤해, 푹 쉴 거야!)
여러분은 어떠한 생활을 하며 퇴근 후 자신의 개인 시간을 즐기는지 공유해 주세요!
또는 남다른 개인 시간 즐기는 법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도 좋을 것 같네요.
함께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루한 출근길 조금이나마 즐거워지셨으면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 주 파이팅입니다! ??공감 1댓글 38 조회 1,015커뮤니티 운영자님이 2021.05.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