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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현타”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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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일하다가 현타 올 땐 어떻게 하시나요?
    열심히 즐겁고 바쁘게 잘 일하다가주말출근도 있고 야근도 몇달 하다보니 좀 지치네요나만의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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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삐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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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3일차 퇴사 가능할까요?
    어느 회사 행정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입사 첫날 새로운 신입을 뽑았다는 사실을 직원분들 아무도 몰랐고2일째 아무런 업무 없이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그냥 앉아만 있어요ㅠㅠ사수는 아니지만 같은 팀이신 분은 2달 전에 입사하셨구 주로 그 분이 일을 다 하세여..2일 통틀어서 메일 1번 보내기, 서류 가져오기, 파일에 라벨지 붙이기만 했어여...아직 계약서는 안썼어요....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아님 빨리 나오는게 맞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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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DCujWVNNnqHkp님이 2023.03.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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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통계자료 믿을 수가 없음 진짜에요?
    뭐지…?다들 신입인데 연봉 2800받고 다니시는거에요?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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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aNJnM0KqU33oF님이 2022.09.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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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교통사고후 산재처리
    퇴근길 교통사고가 나서 회사측에 전화를 했음회사측: 너가지금 연차가 없으니 무급처리 하겠다마이: 제가 이때는 노동법을 잘몰랐음) 우선 알겠다 하고 병원에 2주동안 입원 해야한다고 함  근데 여기서 문제 연차랑 산재처리랑 상관이 있어요?제가 이 교통사고 건은 7월전에 일어났던 일임아는형님께서 너 교통사고 났었다며 그거 어떻게 처리됬어 해서 무급처리 됬다고 하니 아휴 이녀석아 손해좀 보고 살지말고 그건 회사에서 무조건 산재처리 해주는게 맞다고 알려쥬는거임그래서 제가 노동법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다시 지금 회사측에 문의를 했음 근데 회사측 실장이 자기도 몰랐다고 함 위에 대표님은요? 물었더니 대표님도 잘몰랐다고함 이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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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looong님이 2022.07.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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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마케팅 부서가 다 이런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제막 첫 취업을 마케팅 직군에서 하게된... 사람?입니다...처음으로 1-2차 면접에 PT발표까지하고 까다롭게 입사했는데, (이름들으면 아는 중견기업 마케팅직군)막상가서 하는 일 보니까보고를 위한 보고서만 하루에 10개 넘게 쓰고,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회사에 와이파이오픈도 안해놓고(인하우스 마케팅이라서 인스타관리까지하는데, 그건 본인데이터로 합니다;;;)그리고간간히 하는 홍보활동 업무도 개인 포털 계정으로 시키시더군요,, 나원참,,이거 이외에도 아주아주 현타오는 일들이 많았는데,기업이 특정지어질까봐 말을 아낍니다.....제가 이 업계를 몰라서 초반에 이런 현타가 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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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coKd6gG6KN2BH님이 2022.06.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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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를 굉장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도 말했듯이이회사 제가 왜 간걸까요. 과거로 돌아가면 면접은 개뿔 소개해준 상담사 욕할지도 몰라요...부장도 자기입으로 돈없는 회사라 하질 않나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기본적으로 디자이너한테 뭐 제공해주는 소스 그런거 하나도 없었고 무료찾아쓰라고 난리...21년 10월 5일부터 22년 4월 5일까지가 계약기간이었고회사에선 청년디지털사업인가 신청해서 180만원씩 6개월간 나라에서 회사에 월급 지원해주는걸로 월급받았습니다.퇴사한지 한달이 되는 날인데, 갑자기 어제 연락와서 4월 일한거라며 23만 8천원정도가 입금됐습니다.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다시 연락와서는 10월달을 30일로 계산해서 줬으니 다시 23만 8천원을 돌려달라는겁니다.그래도 그러려니하면서 다시 돌려줬습니다.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지만)그런데 또 한참뒤에 10월달에 국민연금비를 안냈다 그러는겁니다.자기가 회계사무실에 연락해서 다시 내역서 보내주겠다며 기다렸는데국민연금 안낸거 맞으니 저보고 2만 7천원 추가 입금하라는겁니다.퇴사한 사람한테, 고작 2만 7천원 받아먹겠다고 꾸역꾸역 연락하는게 너무 어이가없고,애당초 본인들 잘못인데 왜 제가 계획에도 없던 지출을 해야하는건지, 사람 농락하는건지예의가 아니지 않나요?이런 회사도 나라 지원사업 신청해서 돈받고 하는게 너무 짜증납니다.어떻게 제제 할 수 없나 싶어서 알아봐도 딱히 없는것 같고...GTM코리아라는 회사입니다.HRD넷, 사람인, 잡코리아 등등 찾아봐도 구인정보는 안나오더라구요.혹여나 나중에 이 회사 입사 고려하시는분이 있으면 적극 말리고싶습니다.이회사 갈바에 그냥 백수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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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14urTtCVQ7Lgo8님이 2022.05.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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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주말
    원래 약속되어 있었던 일정이 파투 나서 주말 시간이 텅 비어 이 기회에 당 충전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브라우니를 구웠는데잠깐 다른 일한다고 한눈판 사이에 금세 타버려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브라우니 구우면서 어떤 일이든 참을성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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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비빅님이 2022.0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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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7살, 경영악화로 강제퇴사, 수중 돈0원...
    지방이라 일자리도 잘 없고 있다해도 경쟁력이 어마무시하네요...제가 어렸을떄부터 꿈이있었는데 잊고있었던 꿈이 생각나서 그 날부터 찾아보니 서울에 수강료 100만원...ㅠㅠ알바 면접20군데 보고 이력서도 꽤 넣었는데 연락이없네요 조금 현타와서 주저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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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7Z9HmRjZ0XKae님이 2022.01.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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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타가 옵니다
    전직장에서 다루던 업무와 다른쪽으로 이직을 했습니다.(큰틀에서 보면 같은 업종이긴합니다)처음 3개월동안은 힘들어도 다른쪽으로 이직을 했으니 적응하는 기간이라 생각 해왔는데 1년이 다되어가도 적응이 안됩니다. 프로젝트의 뚜렷한 방향과 목적도 없는데 업무는 진행해야하고, 책임은 아무도 지려하지 않고..위에서는 일처리가 빠르게 되기만을 바라고...제 의견을 내고 싶으나 괜한말로 책임을 물게될까바 팀장님 눈치보게되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업무의 이해도 떨어지고, 가운데에서 멍청해지는 기분만 듭니다..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지 현타가 오는데 다시한번 이직을 고려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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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ZEc6uioU7hXNN님이 2021.12.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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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나온 전공으로 취직을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음가다듬어 처음엔 열심히 일을하다가 지금 입사후 5개월되니까 뭔가 일을 하는게 손에 안잡히네요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게 "내가 왜 이렇게 일을하는지" 이런 현타가 많이오네요 그냥 내가 해보고자하는 일을 찾아서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대로 그냥 하는지 걱정이 계속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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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ItcHPqkkahea님이 2021.1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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