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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퇴사고민”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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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이직..퇴사가 맞을것같은데 현실이 ㅠ
    안녕하세요..경단녀로 마흔후반대로 취업활동을통해 최저시급 월급 통장에195찍힙니다.(수습끝나면 월급조정해줄수있다했는데 조정요청수락..하고도 2달째 미루고있습니다)주5일 (연차있음 ).9시~6퇴근일은 기획실 업무로 웹디자인 쇼핑몰관리 회사 사옥 광고(디자인)업무 외 잡업무 등등합니다이번에 연휴 때 고객관리 전화업무로  출근건으로  오늘 나갔습니다전화가 없자 과장님(바로  윗 상사는 아닙니다)께서 일없음  현장가라해서  1시가량 간 포장업무(노가다)하다 현타와서 사무실 가서( 사무실 업무 없으면 퇴근하겠다고 )말하고 가방싸고 집으로 왔습니다.이직준비중에 있는데이런일이 터지니  그냥 바로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둔다하고싶은마음이 듭니다 어짜피 기간상 실업급여받기도 틀렸고무엇보다 앞으로 업무과중이 눈에보입니다(현재 기획업무를 전반적  도맡아할것같아요..상사가 그만두실꺼고 다른 사원은없어요 ㅠㅠ)어떤방법이 현명한건지..알지만 ..나이도있고 경력단절로 인한 취업활동이 쉽지가 않은게 제일 큰문제입니다....그냥그냥당장 때려치워도 될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냉정한 현실이나 회사에 임금에 대한 조정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잘 하고 계시다면 회사에서도 놓치기 싫은 인재라 생각할 것으로 협상에 유리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거절할 것이기에 작성자님께서 꾸준히 다른 업무를 알아보시면서 맡은 일 잘 수행해내셔서 기회를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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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조회 80
    i5DdITHLW9ED4is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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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게 있습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3주가 지난 신입입니다.현재 광고대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들어가자마자 교육 비슷하게 전임자한테 인수인계를 받고 당일부터 바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하지만 입사한지 1주일이 지나자 갑자기 팀내에 있던 상사2분이 광고주 업체로 파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포함 당시 팀원 3명) 그래서 타 부서에서 직원 한분이 넘어왔고 2명이서 일처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일에 적응하지 못한체 둘이서 업무를 보다보니 업무 처리 시간도 지연되고 뭔가 어려운게 많았습니다. 타부서 팀장님들이나 대리님들은 저희를 도와주신다고는 하시면서 자꾸 일을 더 늘려주십니다. 심지어 저는 주말, 추석에도 특근을 하고 타부서에서 넘어온 직원은 그러지 않습니다. 심지어 얘기를 들어보니 추가수당이 정상적으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계속 직원을 뽑고 있다고는 하는데 들어오지도 않는 상황이며 신입인 제가 처리하는 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퇴사하는게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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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fRR0pcJEKLmNI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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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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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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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입사 두달차, 퇴사가 정답일까요
    축산유통업쪽에 정말 쌩신입으로 6월에 입사했습니다. 회사는 경력자 분들이 차리신 신규 회사입니다. 저는 25살 고졸에 경력 1년 6개월(물류업 사무보조)입니다. 열의 하나 보고 뽑았다고 하시는데, 업무에 틀이 박힌 것도 없고 그냥 던져주고 왜 모르냐 하시고 엄청 가르쳐준줄 아십니다. 전화로 화내고 소리지르는건 하루에 다섯번씩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맡은 업무는 전산,계근작성,출고,재고정리, 신고,마감,영수증 처리 업무인데요 출고는 원래 과장님 담당이셨는데 저한테 한번 알려주시고 매일 할 필요 없다고 하시더니 그냥 저한테 넘기셨습니다... 출고 업무는 출근 전 아침이나 새벽에 넣어야하구요. 이것만으로도 벅찬데 대표님께서 경리 업무도 넘겨주신다고 하십니다ㅜㅜ..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은 언어 폭력적인 부분인데요. 회식 자리에서 새로 오신 분(일주일차)이 저에게 업무 일적으로(제 잘못이 아닌 일이었습니다) 계집x,시x 등 욕을 섞어가며 말씀 하셨는데 아무도 화를 내시지 않고 그냥 약간만 말리셨습니다. 그 후 2차를 갔는데 과장님과 둘이 남자 제 머리를 쓰다듬으셨고, 대리님과 대표님이 돌아오시자 귓속말을 하셨어요. 근데 대리님이 돌아오시면서 둘이 사귀냐고 물어보셨고, 정말 기분 안 좋았습니다... ㅜㅜ 이런 점도 있지만, 업무적으로 저에게 심한 말들 ex:의자에 앉아서 하는 게 뭐냐, 너는 본 여직원중에 최하급이다 근데 이정도는 참아라 못 참으면 다른 회사가서도 아무것도 못한다 넌 실력이 없으니, (제가 전산 입력하면 과장님이 2차 확인 해주시는데 마감날이 지나고서야 금액이 다른 걸 찾자) 이거 어떻게 책임 질거냐, 대답을 해봐라. 언제까지 대답 기다려야 되냐 등등 제가 업무적인 질문을 해도 아직도 그것도 모르냐, 언제까지 알려줘야 되냐, 좀 알아서 찾아라 이런 식으로 말씀 하시니 열심히 하려던 마음도 사라지고 정말 제가 일을 못 해서 이런 취급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어집니다... 문제는 제가 당장 쓸 돈이 없어서 퇴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근데 더 다니면 정신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저 퇴사해도 될까요? ㅜㅜ 새로 도전하긴 너무 늦은 나이인걸까요..?
    전문가 답변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것 같습니다.언어 폭력, 성희롱, 비하 발언 등등 기본적인 인격과 예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25살이면 무엇을 준비하든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늦은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직무를 선택하셔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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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4 조회 2,570
    o5JW6X3LDRyge7u님이 2024.08.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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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차 없는 회사
    현재 입사한 지 2달 된 신입입니다첫 출근하고 며칠이 지난 후 알았는데저희 회사에 연차가 없대요(월차, 유급휴가 모두)그리고 공휴일, 주말도 출근해요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다니면서 이직하려고 했는데평일에 면접이 잡히면 보러 가지 못 하니까 난감하더라고요ㅠ
    전문가 답변 "연차가 없다라고 할 시에 본인이 정말 이회사를 위해 다닐만한 플러스 요인이 있다면 다니시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 고민을 해보세요. 아마 이런 회사는 포괄임금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들보다도 연봉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휴가를 한번쯔음은 내야될거 같다고 하면 방법이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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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 조회 2,480
    DAfih3Qm6xKvQtA님이 2024.08.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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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D계열 퇴사고민
    안녕하세요.요즘 R&D계열이 취직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이직을 하고싶은데 재취업이 힘들거같아 고민입니다요즘 R&D쪽 취업현황 많이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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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U3iSxEblBZoOXW님이 2024.08.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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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주실 선배님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광고대행사만 다니다가 인하우스를 처음 들어오게된 01년생 경력은 1년 2개월 마케터 입니다. 퇴사 관련으로 고민하고 있어서 글 작석해봅니다.상황은 하단에 기입해드리겠습니다.현재 퍼포먼스마케터로 입사한지 1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그런데 공고라던가 면접때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이랑 업무가 전혀 다르고 연봉에도 차이가 있는 상황입니다.이전 직장에서 연봉을 2700가까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때 최소한 2500은 받고싶다고 말씀드렸음에도 현재 연봉은 2250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시급으로 계산결과 8,695원)업무도 마케팅적인 부분보다는 다른 사무 보조? 잡무같은게 훨씬 더 많습니다. 저는 퍼포먼스마케터 또는 브랜드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데 현재 수습기간인동안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짧은경력으로 인해 이직하였을 경우 손해를 볼까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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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fRR0pcJEKLmNI님이 2024.08.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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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4개월 20후반 신입. ㅈ소의 현실.. 퇴사 해야하는 회사일까요?
    지방 작은 기획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수습기간 6개월이며 아직 수습입니다퇴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고민 요약은 맨 아래)1. 전문성기획 직무인데 대표가 어려서 경험도 적고(20대)경력이 3년 미만이에요그래서 저에게 가르쳐주는 게 없습니다..지금 업무는 제가 이미 할 수 있는 일들이라미래의 제 모습을 생각해봐도 성장할 거라는 기대가 없어요바쁘기만 바쁘고 업무 난이도가 너무 낮아요.챌린지 기회도 없으니나중에 이직할 때 필살기로 어필할 점도 없고여기서 경력 쌓아봤자 물경력이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당연히 전문성이나 체계 없이 굴러가니회사의 성장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일이 주먹구구식입니다교육이나 복지에 전혀 투자하지 않아서 남아있어도 저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규모가 큰 사업(몇억짜리) 따오라고 하는데대표포함 직원 3명 있는 회사에 누가 용역을 맡기겠습니까..내부 인력 및 실무자가 너무 부실한데 회사 업력과 대표 경력이 3년도 안 되니 더더욱 기회가 없고 기대하는 바가 없습니다2. 폭언 및 가스라이팅가르쳐주는 것 정말 1개도 없었는데 방치해두고 책임을 지라고 압박합니다.3개월만에 사업도 꽤 따오고주최측도 인정해줄 정도의 기획력과 사업수준이었습니다그런데도 월급 이상으로 사업 따오고 아니면 영업해서 물건 팔아오려는 노력이라도 하라네요.이런 회사인 거 모르고 들어온 거면 안목이 없는거다. 자질을 의심해봐라. 안 맞으면 나가라. 그런 거 바랄거면 대기업을 가라. 노력하는줄 모르겠다. 열정없다 등..사업하는 사람이 가져서는 안 될 생각을 너무 많이 입밖으로 꺼냅니다..아무리 노력하고 성과 가져오고 인정받아도 저렇게 말하니사기저하되고 애사심도 뚝 떨어져요이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고 보람도 없고..경력 20년 넘은 전문가분들 말은 틀렸고 자기가 맞다고 스스로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니 더욱 어이가 없네요3. 안정성지원사업에 의존해 있고 다른 수익 파이프라인이 정말 현저하게 미미한 수준입니다.확장 계획이 없고 돈 안 되는 잡다한 일을 시키면서 실적 압박을 하니 저도 스트레스네요,..문제원인-해결방법으로 제시를 하고 설명을 해도 캔슬합니다. 캔슬하는 이유는 대부분 돈 때문이구요..자본금도 1천만원대. 아예 0원 투자하고 돈이 되는 결과를 가져오라고 압박하니 스트레스가 큽니다4. 업무환경잡다한 일이 많다 보니 제가 이 안에서 스스로라도 노력해서 전문성을 쌓으려고 해도, 잡무 하느라 집중도 못하고 할 시간이 없어요어느 정도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시도라도 해보는데, 현장업무(기자재 설치 등) 도중에 페이퍼업무도 하고예산집행도 청소도 마케팅도 디자인도 고객관리도 거래처연락도 매장카운터도 강사일도 제품제작도 포장도 응대도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출퇴근 편도 1시간, 최저월급(실수령 180만원대), 토일 주말에도 출근하고 대신 평일에 이틀쉬어요 주5일 40시간..야근이나 초과근무 당연하고 연차 월차 반차 없고 초과수당 당연히 없습니다유류비 안 나오고 식대나 기타 복지 아무것도 없어요 4대보험이 유일한 복지네요--요약결론적으로는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행복하지 않달까요..퇴사가 고민되면 상사의 모습을 보라고, 그게 내 미래모습이라고 하는데 전문성없는 3년차인 대표를 보고 대체 무슨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요그런데 지금 그만둬버리면 경력에도 못 쓰고 벌써 20 후반인데 경력 없이 공백기가 와버릴까봐너무 걱정돼서 못 나가고 계속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마음이 조급해서 급하게 취업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후회도 되고원하던 직무라서 지원했는데 잡다한일이 많아서 집중할 수도 없고전문성 있는 상사가 없으니 배울 수 있는 것도 없어서 퇴사가 진지하게 고민입니다여러분이라면 그래도 1년이라도 버티고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1년도 중고신입 쳐줄진 모르겠지만..)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제대로 반년 공백기 생기더라도 취준 다시 해서 전문성 있는 회사를 찾거나 배울 기회를 확장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ㅠ
    전문가 답변 "지금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가 단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맞을까요? 일단 나이도 많지 않으십니다. 신입사원 기준으로도 20대 후반은 많이 있어요. 경력은 써도 되고 안써도 괜찮습니다. 그 회사를 써서 도움이 될것 같으면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으나 저는 쓸 이유는 없다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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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6 조회 2,259
    발바리회오리님이 2024.08.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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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결심 후 사직서 제출은 어떤내용으로 해야하나요?
    타사로의 이직으로 인한 퇴사의사를 회사에 구두로 밝혔는데, 퇴사가 처음이라 메일로 제출해야할 사직서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않습니다.메일제목부터 내용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감이안오네요.퇴사 혹은 이직해보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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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QJWZFfeSvXmxmm님이 2024.07.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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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어제 퇴사 고민하다 계속 다닌다 했는데...
    엇그제 퇴사 고민중이러 말했ㄱㅎ어제 계속 다닌다 했는데오늘 더 좋은 자리에서 면접 제안이 들어오네요 ㅋㅋㅋㅋ하루만 더 빨리 주시지 아이고야이러면 보통 어떻게들 하십니까? 
    전문가 답변 "이미 마음에 떴다면 당연히 좋은 처우가 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좋은 자리에 있으면 그곳으로 가야만 연봉도 오를 수 있고, 더 좋은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겁니다. 저라면 아쉽지만 계약서 도장을 찍는다면 그 자리로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계신 곳에서는 아무래도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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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공돌이님이 2024.07.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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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지르고 혼내는 대표, 이 문제로 퇴사를 생각하는게 한심한걸까요?
    경력이 없어 회계직무를 가기 위해 1년 동안 취준하다가 1년만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유통업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프로그램도 사용하고 작지만 제조업 등의 계열사가 있는 회사로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회계 업무는 통장내역보고 전표입력을 하고 세금계산서 발행이였고 나머지는 물류관리, 택배포장 등의 업무를 주로하였고 무엇보다 대표가 직원들을 향해 소리지르고 이*끼하면서 부르는데 저만 이런 상황인 이상한지 다른 직원들은 아무렇지 않게 있더라구요.......이 문제로 퇴사를 생각하는 제가 너무 한심한건가요?? 제가 다른 회사의 면접 제안을 받았는데 떨어지더라도 그만두고 보러가는게 맞는지 참고 이 회사에서 1년이라도 벼티는게 맞는지.......20대후반이지만 사회경험이 많지 않아 걱정과 고민만 가득하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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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019
    3jjTUzXcUxXXp5G님이 2023.08.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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