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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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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퇴사 고민이요...

용접과 마이스터고를 졸업 후 상관 없은 조선소 중소기업에 1년 9개월 일하다가 군 전역 후 막연히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생산직 계약직1년 들어왔는데 제가 생각한 생산직과 너무 달라서 힘드네여 물론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사람이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구 사람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구 그래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근데 고등학교 성적도 많이 뒤떨어지고 제가 정확히 뭘하고싶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찾아나가야할지도 막막하고 돈은 천만원 가량 모아놓기는 했는데 퇴사를 하더라도 뭘하고싶은지 뭐가 흥미가 있었는지가 제일 겁나더라구여 뭘배울지도 모르겠고 참 어떻게 해야할까여

1 답변 j2Jqkhc1JM8GAPc님이 1일 전
생산직 많이 힘들죠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기업에 몸담고 있지 않은 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그치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말 좋겠죠??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게 있어요.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피아니스트를 꿈꾸진 않아요.취미로 하고싶은 것과, 업무로써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는 거죠.지금 생산직 하시면서 힘들지만 내가 꼭 이건 하고 자고싶다 하는게 있나요?힘들 때 자신이 무엇에 간절해지는지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좋을거라 생각해요.당장 없으신 거 같은니 많이 찾아보시는 게 좋겠네요.또한, 용접과 마이스터고에 교집합이 되는 부분을 찾아보고, 전공을 살리는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생산직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까요.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무언가를 한다는 건 많이 힘든 일이에요하지만 직장만 다니고 다른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 건,지금 현재에 만족한다는 게 되겠죠.아무쪼록 많은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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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퇴사 고민

세무대리 만5년차 경력입니다

요즘 너무 일이 하기 싫어요.... 사실 작년 몸이 아플때 부터 하기 싫었는데 퇴사하고 싶다고 말을 하니깐 연봉 플러스 500에 넘어가는 바람에 남았는데
올해 3월 사무실이사를 하고(벌써 입사후 2번째이사)
집이랑 훨씬 더 멀어졌네요. 편도만 2시간.....

이제는 셈대리 하기도 싫고 야근도 너무 많아 몸도 힘들고... 집도 멀고 해서 계속 퇴사퇴사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여러분같음 어떻게 하실건가요ㅠ?
상사분들 너무 저한테 잘해주셔서 일년지나자마자 또 퇴사이야기 말씀드리기 죄송하기하는데 세무대리인이라는 일에 회의감이랑 일이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계획은 올11월 퇴직금 천만들고 업계 뜨는건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답변 미엘라님이 3일 전
편도 2시간에다가 야근도 많다면 사실 퇴직금 들고 뜨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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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사수 없이 신입혼자,,,

입사한지 이제 한달도 안됬는데 인수인계 제대로 되지 않고 사수는 2주만에 퇴사했어요 그러고 제대로 안된상태에서 일을 하는데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일에 아는 사람은 사수뿐인데 전화 카톡다 안보네요 대표한테 물어봐도 모른다 그 컴퓨터에 있겠지 이런반응이에요 제가 경리쪽에 아예 경력없는 신입인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당장 일은 있고 정말로 하루하루 그만두고 사수가있는 곳으로 가는게 맞는지 퇴사하는게 맞는지,,고민이에요

10 답변 ayVz9TzBxk2cK8j님이 3일 전
퇴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이전 사수한테 1달정도 인수인계 받고 사수도 없이 경영지원실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힘들더라구요.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컴퓨터에 다 있을텐데 식으로 빨리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시고 이전 사수랑 아직도 비교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이직할 곳 알아보는 중입니다..ㅎㅎ.. 5개월이나 됐지만 질문자님이 더 좋은 직장으로 빨리 이직하셔서 좋은 곳에서 근무하셨으면 좋겠어요!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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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첫입사 고민

신입 첫회사 입사한지 4일된 사람입니다
회사는 대표님,팀장님,사원이렇게 저포함 4명인데요
원래 입사 초기에 회사에 뭐뭐있다 이런거 사용법 알려주지않나요? 첫날에 제가 오라는 시간보다 차가 막혀서 10분정도 늦었는데 그거때문인지 기본적인 회사 음식? 소모품? 사용법이나 어디있는지등을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첫날엔 업무 뭐할지 설명듣고 사업계획서나 매뉴얼 프린터한거 주셔서 그거만 읽고 일 익혔고요.. 그동안 단기 아르바이트 위주로 했던 경력없는 신입이라서 빠릿빠릿하게 먼저 나서서 하고싶은데 어디에 뭐가있는지도 사용법 이런것도 모르니 도통 먼저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팀장님이나 원래 있던 사원분이 하시면 눈치보여서 옆에서서 물어보거나 그러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일일히 물어볼수도없고 참 고민이네요ㅠㅠ 팀장님 성격이 좀 활발?하신 편이기도하고 뭔가 기도 쎄보이셔서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좀 어려워서요.. 그리고 ㅈㅓ한테 업무를 알려주실때는 약간 좀 쌀쌀맞는 말투로 알려주시는데(제가느끼기에) 다른 원래 일하는 사원분은 친해서인지 모르지만 되게 웃으면서 반말하며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건 뭐 저와 아직 친하지않기때문에 그럴수도있지만 팀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그 사원은 남자분이라서 여자인 저를 약간 더 쌀쌀맞게 구시는지 궁금하네요ㅠ 저도 원래 어디가면 먼저 말걸고 친화력 좋은편인데 이런분위기라 조용히있는편입니다.. 밥먹을때도 저만 말없이 밥만먹어요ㅋㅋㅋ3일째 되는날 팀장님이 전 원래 조용한 성격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처음엔 낯가려서 그렇다고 했지만, 이렇게 점점 조용히 지나면 제가 활발하게 친근하게 할 타이밍이 올까나 싶네요ㅠ 그래도 다들 좋은분인것같지만,, 업무도 3일째 거의 3-4개를 배우고 아직 어버버거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팀장님이 느끼시엔 제가 너무 느리게 느껴지시나봐요ㅠ 하 고민입니당..

1 답변 fkdmskz님이 4일 전
첫 입사 때 많은 걸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ㅠㅠ 특히나 인원이 적으시니 담당하시는 업무도 많으실 테고 본인 업무시간을 쪼개서신규 입사자분들을 도와주시는 거기 때문에 쌀쌀맞으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다들 많이 배려해 주고 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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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6월이면 근무한지 3년이 되는 24살 직장인 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얀 종이 한장씩 품고 살지만 요즘은 실행으로 옮기고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참고 버텨보는 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의욕도 떨어지고 대체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걸까 의미는 있는 걸까 싶어서 막막해요 저는 지금 회사내에서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직급을 받아본 거라 부족한 점이 많을 거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 자리가 부담스럽지만 나름 열심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남들 실수나 처리하는 직원이 되어버린 건지 횟수가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급여가 다른 것도 아니고 남들이랑 같아요 3년이라면 짧은 시간은 아닌데 지금까지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과 급여가 같은 것도 남들 실수 처리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제 근무 때 일이 넘어오는 것도 계속 이해를 해야하는 게 맞는 걸까요? 연차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급여가 다른 건지 챙겨주시긴 할 건지 여러번 여쭈어봤으나 챙겨준다고 하시는 분과 다 포함된 거다 따로 챙겨주는 건 없다 두 의견으로 갈리니 신뢰가 깨지기 시작한지는 한참 됐어요 직급 받은 그 시점에 급여 부분 말씀해주신 것도 다르다고 들었는데 똑같길래 여쭈어보니 능력제라 그러시더라구요 처음엔 그런 말 전혀 없으셨고 어느 시점에서 급여가 오를지 사실 알 수 없어요 이런 게 쌓이고 쌓여서 한 달 전쯤 면담 신청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고 얘기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올해 초부터 퇴사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퇴사를 하는 게 맞을까요 연봉협상을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하루 하루 지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답변 flora님이 4일 전
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계시네요 그런데 죄송하지만 글을 읽자면 질문자님이 제조업 라인에 계신 반장님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직급이 파격적으로 상승이 가능한 IT나 게임업종에 계실꺼 같기도 하고요 어쨓든 보통의 경우 급여는 명목수당이라고 직급수당 직책수당으로 나뉘게 됩니다. 질문자님은 3년차에 따른 직급과 팀장이라는 직책에 따른 급여가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회사의 규모나 상황은 저마다 다르니 이게 맞고 저것이 틀리다고 할 수 없을껍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신 용기에는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만 아직 젊지만 이직시 경력이 단절되는건 막아야 합니다. 결국 이직할 회사를 어느정도 결정하시고 지금의 회사와 협상을 해보신다면 훨씬 자신있게 의견을 표출하실 수 있을껍니다. 이직할 다른 업체를 찾는 경우역시 현재 재직중인 상태와 구직죽인 무직의 상태가 완전히 다를것이며 이직하는 업체와 조건을 협상할 때도 역시 유리할 수 있을껍니다. 제가 이곳 취준진담에 어줍잖은 조언을 드리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드리는 말씀은 '단기 목표를 세워라'입니다. 예로 6월이 3년차가 되신다면 올 12월 31일을 목표로 해보십시요. 이직 후 소득공제등의 기타 서류정리도 연중 이직하는 경우보다 12월을 채우고 이직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런데 목표를 앞으로 7개월을 더 다녀보시라 말씀드리는 부분은 현재의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계시니 (3년차 팀장) 마지막까지 유능한 사람으로 남아야 경력에 도움이 되실것이며 관련직종에 이직해도 좋은 평을 갖게될 것입니다. 또다른 이유는 남은 7개월을 원업이 회사를 위해 일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짜피 7개월 후 퇴사할꺼면 누가 뭐라해도 소신껏 하고싶은 일들을 해보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올12월 말일까지 이렇게 해보시고도 회사와 질문자님의 생각과 분위기에 변화가 없다면 미련없이 퇴사 하십시요. 그래도 퇴사 시점에 주위 동료들이 인재가 나간다고 안타까워하며 송별회라도 준비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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