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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고민
“취준고민”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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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취직
    제가 중소기업에 취직하게 됐는데 찾아보니까 잡플래닛 평점이 1.4고 퇴사율이 60프로더라구요... ㅠ ㅠ 보니까 다들 일이 많아 신입이 일 배우긴 좋은 구조라고 하는데 경력 쌓기 위해서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스펙을 더 쌓고 더 나은 기업 지원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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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ORJnsWLb3hJXU님이 2022.0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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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 기계설계직 가능할까요??
    올해 2월에 국립대(지거국x) 기계공학부 졸업했습니다.
    공기업 준비했으나 ncs에서 계속 떨어지고, 1년 정도 성과 없이 보내니 사기업에 취업 알아보게 됐습니다...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컴활1급 있고 학점은 3.7입니다.
    토익은 735였으나 2년동안 자격증,ncs 공부하면서 영어1도 안했고 몇 주뒤에 만료됩니다ㅠㅠ 다시 공부해서 시험봐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갖고 있는 자격증만으로는 지방 중견기업가기 어려울까요?
    공기업 취업정보만 찾다보니 사기업 취업스펙을 잘 모르겠습니다...
    냉정하게 설계직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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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oGYyRdb4lS2eY님이 2021.10.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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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군데 연락받았는데 어디가 더 나을지요??
    반말로 올린건 양해해주세요
    댓글 달아주면 도움될것같아요!


    온라인 md/쇼핑몰 운영쪽으로 근무했었고 이 쪽으로 지원함

    둘다 온라인 사업은 세팅 단계라 봐야할듯(전담직원 x)


    a 회사
    편도 1시간~1시간 10분
    식대 별도로 한달에 5만원(1명씩 법인카드 준대)
    전 직원 15명
    마케팅 에이전시 대부분 마케터+디자이너로 구성인듯
    곧 이사 예정(근처로) 현재는 화장실 1칸
    수습기간 3개월 있다고 한것같은데(이건 내일 확인해볼 예정)
    면접에서 들은바로는 현재는 월 매출 6천만원 수준(온라인)
    나랑 업무적으로 연관된(엮이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었는데 대표(마케터 출신)+디자이너라 함
    디지털일자리 지원 받는다 함


    b회사
    편도 30분 지하철 출구에서 사무실 건물 보임
    오피스 건물 사무실에 파티션 있음(있는걸 선호해서)
    점심식대는 회사 지하 구내식당 식권은 무료로 제공
    전 직원 5명
    수습기간 별도로 없다함
    oem으로 제조해서 판매하는 회사 기존에는 오프라인만 진행한듯
    스마트스토어 확인했는데 구매 후기 거의 없고 상세이미지 너무 오래된것같아서
    디자이너 있는지 물어봤는데 직원은 없고 프리랜서로 고용할까 생각중이래
    사실상 온라인 매출 거의 없다고 봐야할듯
    a 보다 연봉 100만원 더 준대
    a가 먼저 연락와서 출근일자 좀 더 뒤로 미룬 상태
    면접에서 노동법적인건 다 지킨다고 했는데 내일 다시 물어보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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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W6lBg1VP5CpW6님이 2021.09.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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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길이 안보일때 ㅠㅠ 마인드컨트롤 어떻게해야될까요
    면접 보러 가면 갈수록.. 붙고 싶은 마음 안드는 회사들만 수두룩하고
    어떻게든 월급은 깎으려하고..

    이 시국에.. 좋은 자리는 채용 없는것같고 ㅠ

    참.. 돈벌기 힘드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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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W6lBg1VP5CpW6님이 2021.08.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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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기획,마케팅전략,온라인마케팅
    자소서에 쓴 내용이랑 포폴 들어갈 내용이 겹쳐도되나요?
    신입으로 자소서쓰고있는데 포폴은 필요시 첨부입니다. 하지만 워낙 지원자가 많아서 써야하나 고민하구있습니다..(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주실수도 있다는 자기합리화 때문에...)그리고 자소서에 쓴 내용이랑 포폴활동내용이 조금 겹치는데 겹쳐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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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xZZ2tiguDfIVJ님이 2021.08.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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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전문대 졸업후 이제 첫 직장 취직을 하려하는데요 채용공고보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파견직 엄청 많잖아요 그런 파견직 1년,2년을 해보는거나 아니면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다니는 거랑 뭐가 더 나은가요?? 뭔가 파견직은 다니는 동안은 복지나 그런건 좋을거 같지만 계약이 정해져있으니까 매번 계속 취준을 해야하는거고... 좀 괜찮은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다니는게 더 좋을까요??
    어떤 회사를 지원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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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모님이 2021.08.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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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시간이 길어서 합격인줄 알았는데, 면접관의 진의여부를 알수가 없네요.
    저는 3년 경력직이지만 거의 중고신입같은느낌이거든요.
    현재 약간 업무 비슷하지만 다른 업무로 지원하고 있어요.
    최근에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은 2분이고 혼자 면접봤습니다.
    면접을 1시간 30분정도 봤는데..... 전 어느정도 합격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길기도 하고 회사 사업이나 이것저것 복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요.
    그런데 가는데 합격하면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 2차면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핫... 긴시간을 면접을 봤는데 아찔했지만 회사가 맘에들어서 문제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언제 1차합격인지 알려주지 않으셨더라구요...
    그렇게 긴시간 이야기했으나 가장 중요한걸 못들어서 고민하다가 다른날 담당자분께 문자를 보냈더니 아직 면접결과가 취합되지 않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감사하다 답변은 했는데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지니....별별 생각이 다들어서요.
    최종합격도 아니고 2차면접 보러오라고 하는건데.... 이렇게까지 길게 걸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 1주일 지났거든요 ㅠㅠ
    제가 직접적으로 불합격이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거짓말하신건지 .....머리가 어지럽네요.
    회사가 맘에 안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저도 고민하지 않았을텐데.. 기대를 너무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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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9,096
    yiU8YKPEzaig0CL님이 2021.08.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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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을 준비할까요 아니면 하던거 살려서 번역으로 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올해 코스모스졸업인 취준생입니다.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집에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답답해 언능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저를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이후로 꾸준히 번역일을 해왔고 전문번역자격증도(ITT 전문) 이번에 볼 예정이라 이쪽으로는 취업이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한다면 다 중소기업입니다. 첫 직장을 선택하는데에 있어 중소기업으로 가도 되는지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중소기업도 괜찮을까요? 언어쪽으로 간다면 언어를 살려서 마케팅쪽으로도 갈 생각이 있습니다.

    공기업은 제 적성과 맞는지 안맞는지를 떠나, 안정적이고 수입도 좋고 들어가기만 하면 일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끌리지만 순환근무라는 점이 걸립니다. 제가 어렷을때부터 여기저기 많이 이사를 다녀서 그런지 적응하는것이 이제는 조금 지칩니다.. 심리적으로...

    어느 가정이나 다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외동으로 태여나 부모님이 제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크고 부모님은 자식을 자신에게 보답을 해야하는 존재로 보며, 어렷을때부터 지속되어온 일상속에서의 언어폭력, 정신적 학대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 집에서 긴 공기업 준비를 잘 할 자신이 없다면 저는 너무 나약한 걸까요? 집에서 도망치듯 취업을 하는것이 맞는지, 좀더 목표를 높이 잡고 준비를 하는것이 맞는지 도저히 답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길을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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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4xUXaXgxHtr1J님이 2021.07.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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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연봉으로 타지생활 버틸 수 있을까요?
    현재 분야를 바꿔서 취업준비 중이라 이쪽 관련해선 전혀 문외한입니다...
    3D그래픽 maya취업 준비중이며
    최근 포폴 완성해 면접 몇 군데 봤습니다

    타지 0에서 바로 오라고 했었는데 생활비 계샅 후.. 신입연봉으로 빡실 거같고 제가 원하던 디자인을 안할거같고 그쪽이 3d그래픽 회사들도 많은게 아니라서 죄송하다고 하고 거절했습니다

    그 후 제가 사는 지역에서 경력 먼저 쌓을까해서 찾고있다가 연락을 받고 면접 보러 나갔습니다

    면접때 max쓴다고 하길래 아..하고 안되겠군하고 다른 B사랑 수욜로 면접 잡았는데 오늘 아침에 연락이와서 오라하더군요
    제가 쓰는 프로그램 쓸거같다고 하셨고 신입이라 2500받기러 했고 우선 담주 출근하기러했습니다
    음..집에서 한시간 걸리는데 10시 출근이라 이정도야 뭐..

    그래도 우선 B사 면접 준비하고 있던 중에
    면접 전화가 또 왔습니다

    C사는 서울인데 제가 원하던 그런 회사입니다..
    아주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저한텐 엄청 좋아 보여서 초반에 넣어봤던게 지금 연락이 왔네요
    경력만 뽑는다는데 운좋게..연락이 온거같아서 우선은 닥치고 면접 약속잡고
    목요일날 올라가기러 했습니다..만..

    하지만 새벽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내일(수) B사랑 면접...내일 모레(목) C사..
    담주 월욜 출근 하기러한 A사...

    2500을 이야기 하신걸보니
    셋다 연봉 조건 비슷할거 같고 솔직히 C사 너무 땡기는데 집에선 전세자금 도와주실 여력은 없고
    노견도 있고해서 180~200으론 타지 생활 너무 빡실거 같네요..

    지금 지역에서 존버하면서 경력 쌓아야할지..
    근데 회사 많은 곳은 서울인데...
    회사앞 오피스텔 월 60...

    김칫국이긴하지만...
    서울 면접보고 오라고 하면 당장 뛰어올라가야할지....가고는 싶지만 현실적 문제 때문에 잠도 안오고 너무 고민이 되네요...서울 살아 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새벽에 푸념 해봤네요...
    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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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223
    VmwuKZ0FDyeyROU님이 2021.07.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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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생인데 건강까지 안좋아서 불효하는기분이에요
    취업장수생인데,, 이번년도에는 이제쫌 어디든
    취업해봐야지 하는 찰나에
    평소 고질병이던 발목이 말썽이라 병원 왔다 갔다 거리네요 ㅠㅠ,,,
    병원에서는 수술가능성도 있다고 하시니 수술 하고 재활까지 한다고 하면 최소 두달인데,, 참 진짜 이번년도에도 취업못할것같고 부모님한테 불효만하는것 같아서
    정말 우울하고 계속 눈물만 나네요,, 인생이 계속 꼬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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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446
    럭키걸님이 2021.07.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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