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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
“인생조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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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분야 취업준비(읽기쉽게 요약)
    전기제어공학과 졸업예정하고싶은일은 에너지,발전 분야돈보다 미래에 필요로하는 산업군으로 인류발전에 공헌한 사람이 되고싶음1996, 4년제 대졸, 전기기사준비중(우대조건 생각해서 하고있는데 내가 일하고싶은 회사를 못찾다보니 시간낭비인가 싶음)기술분야는 한우물파면서 경력을 쌓는게 좋다라는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그렇기에 한곳 딱정해서 가고싶음현재고민 : 전기발전,제어쪽으로 취업하고 일하면서 원자력(smr)같은 미래발전사업군으로 넘어갈지 전기괜찮은곳 가서 평생을 보낼지세분검색이 있지만 나의 가치관과 부합하는 일을 하는 직종을 모르겠음(키워드)인생 플랜 고민중 선배님 입장으로, 과거의 나자신이라면 이렇게 할걸 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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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nJIIYE0BgrRHe님이 2022.03.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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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하는게 맞는지 버티는게맞는지..
    서비스업1년 종사하다가 1년 쉬고 다시 동종업계 서비스업에서 10개월 근무 후 현재 부서이동만 해 사무직으로 1개월 수습기간중에 있습니다.. 근데 사무직인줄 알았으나 회계,보증,부품,고객응대 등 몸이 세개라도 부족한 일을 하는데 서비스직할때와 급여가 같아요 도저히 못하겠어서 다른직종 서비스직으로 이직원하는데 지금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부서이동한지 한달됬는데 1년은 더 버텨야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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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Ajz9Zt8Rclv7O님이 2021.12.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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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조언 좀 요.
    현재 나이 22살에 군필,고졸 가지고 있는 자격증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산업안전 산업기사 (필기) 있습니다.
    전역하고 제철소에서 1주일 일하고 더 공부해서 좋은데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산업안전 산업기사 필기 따놨습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사는데 먼가 비전이 없어 보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나 미래 방안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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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광사내남님이 2021.10.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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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관두는게 맞을까요?
    중소 오래된 기업에 영업직무를 맡고있습니다.

    저는 나름 영업 직무가 맞다 생각하여 직무를 택했지만

    요즘 많이 현타가 오더라고요... 평일에 전화만 와도 짜증나고 무섭고, 받기 싫고 두렵더라고요....반대로
    전화 걸기도 싫구요(업무상)

    마음같아선 편하게 카톡으로만 하고 싶은데... 워낙 현장도 그렇고, 거래처도 그렇고 나이들이 높아

    전화로 소통을 해야하나 미치겠네요...

    특히 연차때.... 평균적으로 30~50통 전화를 해야하는점이 미치겠어요...

    최근에도 친구랑 휴가 내고 같이 놀러갔는데...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계속 업무통화하고,

    그 이후에 물놀이 하면서도 불안불안하며 핸드폰 확인하고 통화하고...결국엔 친구도 짜증내더라고요....하

    급여나 복지는 중소기업 치고는 많이 괜찮아서 버티려고 했으나...

    워크와 라이프간 경계가 진짜 너무없는것 같아 그만둘까 하는데

    막상 그만 둔다 생각하니... 요즘 취업도 안된다하고,,,, 다음 직군은 영업 말고 다른 걸 하고싶은데,

    취업 자신 없기도하고... 우울한 마음에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월요일 대체 공휴일인데... 말만 휴일이지...아침부터 전화 통화해야하는 상황에 벌써부터 짜증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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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포비아님이 2021.08.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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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들어주세요
    대학 학과에 맞게 오랜시간? 취업에 성공한 27살입니다 오랜시간 부모님이 공무원이신데 항상 20살때부터 아버지는 아버지 직업인 공무원을 하라고 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 전공을 한번 살려본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공무원을 하겠다한 후 전공에 맞는 회사에 입사 한지 한달된 저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제 사수는 삼일후에 퇴사합니다 한달간 배운 업무량은 어마어마하고 8시출근 6시퇴근(말로만) 제 사수는 한달가까이 저보다 먼저 퇴근한적이 없고 출근도 항상 먼저 ㅎㅏ고있습니다 제나름대로 저도 7시40분까지 출근하고 6시50분정도에 퇴근하곤합니다 사수한테 몇시에 퇴근하냐고 물어봐도 웃으면서 말을 안해줍니다. 당장 3일후부터는 이모든일이 너의 일이야^^이러면서 겁주시고 6시40분정도 되면 언넝 퇴근해 이제 이시간에퇴근 못해 지금이라도 즐겨 이럽니다 아 그리고 이제부터 토요일도 격주로 출근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당장 두렵고 차라리 아버지가 하시던 공무원을 준비해볼ㄲㅏ? 이런생각이 드는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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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가즈아님이 2021.07.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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