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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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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23살 직장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지게차 운전원으로 일한지 3주차 정도 되는 신입 지게차기사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배워가는 과정이라 하지만 1주차때 사고치고 3주차 즉 오늘 아주 큰사고를 쳤습니다.

구내바리에서 제품을 꺼내다가 파레트를 깊숙히 꽂지 않고 빼네어 2m가량 되는 높이에서 제품을
떨어트린것입니다.
제품은 1t짜리 무슨 가루였는데 찢어진 포장지 사이로 가루들이 와르르 쏟아지는거 보고 정말
인생살기 싫어지더라고요. 더 소름돋는거는 주변에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 사람은 크게 다치거나 죽었다고 안전팀에서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다행히 손해배상 청구는 하지 않았고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주의만 줬습니다.

저는 지금도 만약 주변에 사람이라도 있어서 내 실수로 사람이 죽었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25kg에 6만원하는 제품을 1t으로 포장한건데 그걸 찢어먹어 버리고 돈벌러 나온건데 돈 다 잃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정말 이젠 지게차 타기가 두렵습니다...

저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까요?

3 답변 iYXzrZSIH7S6087님이 2021-04-09 작성
안녕하세요 커리어캐쳐 김미진 컨설턴트입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자책도 많이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입사하고 일을 배우시는 단계이다보니 일을 익숙치않고 서툴러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죠. 큰 사고였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완벽하게 하려고 해도, 서투른 시기이기에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일을 하실 때 더 신중하게 확인하면서 작업을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수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후회를 하시기보다는 다음부터는 꼼꼼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해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잖아요~ 그리고 다행히 누군가가 다치지 않았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마음의 큰 댓가를 치루셨으니 앞으로 더 조심하시면 됩니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실수에요. 지금의 그 후회의 감정을 잊지마시고, 작성자님을 보듬어줬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찾으세요. 그건 더 열심히, 실수없이, 일하시는 것이겠죠.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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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사회초년생에게 파견직이 어떤가요

이제 스무 살이고 경력 쌓기 위해서 여러 회사를 알아보는데 정규직이 아니면 괜히 뒤로가기로 손이 가고 그러네요... 너무 욕심인 걸까요? 파견직에 대한 인식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요~_~...

2 답변 7kGp9DYvn4zYNB4님이 2021-04-08 작성
음 저는 정규직이 좋은 것 같아요....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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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장거리 출퇴근!

안녕하세요 올해 전문대 졸업하고 학교에서 추천해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멀어도 취업은 해야한다 멀면 근처에 자취를 해서 다녀야한다 이렇게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믿었죠.. 저는 퇴근을 할때 집에 가야 퇴근을 한 느낌이 나서 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달이 되면 3개월째 인데요 월급도 너무 적고 공중분해 되는 돈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것도 지출을 안했는데 기름값+ 차 할부값 + 톨비 세개만 합쳐도 60만원~70만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출근시간대가 바껴서 새벽 6시에 출발을 해야합니다. 고속도로 타는데 졸음을 참으면서 까지 꾸역꾸역 버티면서 회사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 때문에 사고날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ㅠㅠ 여기에서 더 다니다가 제가 먼저 죽게 생겼습니다 얼른 퇴사하고 집근처 직장으로 알아보는게 좋겠죠?

4 답변 4M1NCwMVKfD7HO9님이 2021-03-31 작성
직장은 정말 집 근처가 최고입니다... 출퇴근 시간 길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ㅠㅠ집 근처 직장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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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서류 내고 바로 전화

제목 그대로 중소기업 위주로 서류를 50군데 정도 제출했어요. 근데 내자마자 전화오는 곳들이 5-10개 정도 되도라구요.. 제가 중소기업 지원은 처음이라 그러는데 원래 이런 건가요? 갑자기 면접이 많이 잡히니깐 판단이 잘 안서서요!!

2 답변 lb8GBZujzHDLV44님이 2021-03-26 작성
어떤회사인지 기본적인것은 알아보시고 면접참석여부를결정하시는게좋습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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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분들께 직장 내 따돌림 ..

이제 입사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작은 중소기업 인데 저를 포함해 직원이 총 네명이 있어요
(지사라서 사람이 적고 본사는 많아요 !)
근데 어느새부턴가 묘하게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저를 뺀 세명의 직원은 셋이서 일한지도 오래되었고, 지사에는 이사님 등 눈치가 보이는(?) 직급을 가지신 분이 계시지 않아 분위기 자체도 자유롭더라구요
출퇴근도 카풀로 다같이 할 정도로 친하구요
그래서 소외감이 드나보다 하며 저는 저대로 지내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요 며칠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어요
알바생이 한명 있는데 그 분도 거리감이 많게 느껴진다고 하실정도로요
그래서 퇴근을 하고 사무실 밖에서 대화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셋이서 제 험담을 하더군요
“ㅇㅇ이(본사 팀장님) 한테 전화해서 자를거다.” 라는 식의 말, “조만간 주먹이 올라갈 것 같다”는 등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는 회사생활을 하며 잘못을 한 적도, 밉 보일 행동을 한 적도 없다고 생각해왔기에 지금 들은 말들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보통 알려주고,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나요 ? ㅠㅠ 눈치껏 다 맞춰야 하는건가요...
저 이대로 모함당해서 짤리거나 이대로 직장 내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이 적어내린 고민이지만 인생선배님들께 충고나 조언 구해봅니다..

8 답변 huzeILsQvQo0WEC님이 2021-03-24 작성
텃세가 맞아보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모른척하면서 업무 외 얘기하는것을 제외하고 묵묵히 3달정도만 꾸준히 일해보세요 그러면 답 나올거에요 내가 일할만곳인지 아니면 못버틸것인지2ㅡ3달정도 지나니 텃세도 적어지고 일상이야기도 조금씩하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직원수가 적은곳은 님이 나가면 다른직원구하기가 쉽지않은곳이 많아요너네 나 없으면 내 업무까지 다 해야돼 잣되봐라라는 마인드로 기존에 잘하던 업무를 대충대충 해보세요 그러면 말 걸겁니다 그러면 그때 따돌림 이런이야기 그냥 대놓고해보셔요 왜 나없을때 이런이야기하느냐 나는 그냥 여기 들어와서 열심히 돈벌려고 나오는거지 너네들 뒷담들으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러온거아니다 이런이야기요 님이 하고싶은이야기는 최대한하시기 바랍니다그래야 후회없고 다음 이직하는곳에서 당당해질수있어요저도 최근에 직원3명인 곳에서 2년정도 일하다 경영악화로 그만둔 사람으로서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그곳말고도 님이 마음편히 일할곳은 많아요 충분히 찾아보시고 면접도 여러번 가보시고 하시다보면 나옵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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