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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으로라도 가야 할까요?제가 경력이 있기는한데…취업이 잘 안되는 거 같아요ㅠㅠ아무곳리나 지원했다가 데인 적이 있어서 꼼꼼하게 보다보니 더 어렵기도 히고 파견은 그래도 방송국에서 하는거라서 괜찮을 거 같은데 나이도 좀 20대 중후반이라서 정직원으로 가고싶은데..전문가 답변 "파견으로 가서 직무에 대해서 배울 게 있다면 분명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견직으로 가면서 내가 취업준비를 하기에 분명 힘들다면 좀 고민은 하셔야겠지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풍부하다면 도전을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파견직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아보고 지원을 해보셔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85자세히 보기쏘랑이님이 2024.07.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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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력이 물경력일까요?채널 FD/AD 5개월 + 2년 (외주1년공백영상편집자 3개월 (인턴)프로덕션 조연출 5개월조연출이나 영상편집으로 가고 싶은데..이력서 넣어도 잘 안되는 거 같네요ㅠㅠ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70자세히 보기쏘랑이님이 2024.07.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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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주)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4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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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공대 취업 고민재료공학과를 졸업했지만 학교 다니는 중에 전공에 흥미를 못느끼고 막연하게 좋아하는 스포츠 쪽으로 취업을 생각했습니다.관심 있는 스포츠 쪽 관련 활동들은 많이 했지만 워낙 취업 문이 좁고 업무 강도 쎄고 급여가 적고 스스로 발전되는 것이 없는 현실에 현타가 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학점은 2.9로 낮아서 전공을 살리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다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학점이 낮아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서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지, 스포츠 쪽으로 커리어를 밀고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3 조회 244자세히 보기췸님이 2024.05.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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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을 낮게 불렀어요안녕하세요 1년차 미디어 직군입니다면접때 희망연봉을 물어보시길래 터무니없게…낮게 말을했습니다담당자분도 좀 놀란표정인거같은데…ㅋㅋ제가 부른 연봉으로 이미 결정된건가요..?만약 합격통보가오면 전화나 문자로 말씀드려야하나요대면일때 만나서 얘기해야하나요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전문가 답변 "합격 통보가 왔을 때 다시 한번 연봉 협상을 이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 해당 연봉을 받아야하는 근거들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경력이 1년이 있으시면 현재 회사에서의 월급 외에도 제공되는 식대나 성과금, 야근 수당 등을 모두 더하여 현재 조건 + 10% 또는 20% 같은 형태로 다시 한번 제안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공감 8댓글 22 조회 1,7245TemFoK73jaP1Pd님이 2024.05.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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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이너,AD(아트디렉터),PD/AD/FD
직무를 바꿀때 동일계열이 아니면 물경력인가요?안녕하세요 저는 계속 메이크업쪽에서 일하다가 4-5년정도 경력이 있는 여자입니다:)근데 제가 미디어쪽으로 직무를 변경하고 싶은데요 전공도 미디어나 콘텐츠 계열을 전공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메이크업쪽에서 일했는데 패션이나 화장품 마케터같은 경우는 직무가 비슷하기도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에서 생활했다는게 강점이 되서 딱히 신경은 안쓰고 있는데 30초중반에 미디어나 콘텐츠 계열 회사로 직무를 바꿀때 아무리 20대때 경력이 4-5년이상이 되어도 동일계열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채용을 안할 확률이 높을까요? 관련 경력이 아니면 필요없다고 여겨서 학교 다니는내내 미디어쪽으로 경험도 많이 쌓고 스펙도 미디어 쪽으로 많이 쌓아났지만 나이랑 경력이 동종업계 경력이 아니라서 직무를 바꾸기 쉽지 않겠죠? 아니면 아예 가능성이 없나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31자세히 보기O2iMr2YRVjDHZ5z님이 2023.08.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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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취업지원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한거겠죠?97년생 청년입니다. 안산에서는 방송촬영일 구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서울에서 구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고 주변 거주를 하지 않으면 면접도 보기 힘듭니다. 제작년에는 그래도 예능거치팀에서 일하긴 했었는데 출퇴근 하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그만 두었습니다만 저에게 맞는 일을 찾고자 방황한지 1년이 넘어가서... 걱정입니다.집 사정상 자취는 힘들고 대학생활도 등하교 왕복 4시간 정도 걸려서 먼거리는 익숙한데 카메라, 영상촬영관련 일을 찾는게 너무나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현제로서는 유튜브 편집으로 한달에 한번 용돈만 받는 식 이지만 저에게 맞는 일을 찾고싶어지네요....그래서 심리나 직업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담을 받고 싶어서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신청은 했는데 몇주동안 연락이 없네요. 혹시 이 방법 말고 다른곳에서 상담 받을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추가로 혹시 저처럼 안산에서 영상촬영(스튜디오, 중계, 포토 등등)관련 직업을 가지신분이 계신시 궁금합니다.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417자세히 보기Eb68VjbVxIkC7Q3님이 2023.02.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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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메일 입사지원가고싶은 업체가 있는데 채용공고는 안 떴어요. 회사 이메일로 입사지원 보내면 민폐일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403자세히 보기N4IfZ39V0aVbUPO님이 2023.02.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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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입사지원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안 해서 계속 기다려도 채용공고가 안 뜨네요.. 그냥 회사 이메일로 입사지원 하면 안 될까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459자세히 보기N4IfZ39V0aVbUPO님이 2023.02.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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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계약 종료 전 퇴사파견직으로 일을 하게 되면 계약 기간이 2년인데 3~6개월 정도만 일하고 그만둬도 괜찮을까요? 방송쪽인데 업계가 좁아서 소문이 날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상관없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743자세히 보기ㅍㅍ님이 2022.12.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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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확정 후 고민입니다..1월 2일 입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파견직이라서 걱정입니다. 식대지원이 따로 없고 최저로 월급을 받는데...그냥 파견직 말고 계약직,정규직으로 찾아보는 게 괜찮을까요? 어제 아웃소싱업체에 입사 의사를 전달했는데 하루만에 철회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아 그리고 혹시 그냥 다닌다면 중간에 퇴사할 수 있나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845자세히 보기ㅍㅍ님이 2022.12.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