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자기소개서에서 도전 경험신입 취준생입니다.자기소개서에 '가장 큰 도전을 한 경험' 항목이 있습니다.저는 이 항목을 보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이후 진로 선택 시, 돈을 벌기 위한 취업과 돈이 안 되지만 A 라는 꿈 사이에서 망설였지만, A라는 꿈을 선택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자기소개서에 가정사 같은 개인적인 경험을 써도 되는지입니다.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83자세히 보기sltpZEfapxB24rS님이 5일 전
-
자기소개서에서 도전 경험 작성신입 취준생입니다.자기소개서에 '가장 큰 도전을 한 경험' 항목이 있습니다.저는 이 항목을 보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졸업 후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갈림길에서 망설였지만, 연구에 대한 열망이 커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리고 가족 부양을 위해 대학원 월급을 사용했고, 추가적으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힘들었지만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렀다' 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제가 궁금한 건, 자기소개서에 가정사 같은 개인적인 경험을 써도 되는지입니다.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5자세히 보기sltpZEfapxB24rS님이 2024.09.15 작성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40대는....40대는 취업 시장에서 정말 취업이 어렵나 봅니다.그래도 나름 10년 넘는 경력직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주는 곳이 없네요한 회사에서 젊은시절 패기로 열심히 정말 나 스스로에게 아까울 만큼 줄이고가족에게는 싫은 소리, 미운사람 되어가며 열심히 회사에 충성하고 내 경력 쌓으면서 지금 나이까지 왔는데.이제야 눈을 떠서 새로운 도전이란 명분으로 세상에 다시 나왔지만 세상은 차갑디 차갑군요..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저의 지난 세월이 너무 허망하고.... 허무하고...마치 쓸모없는 인간이 된거 같고 버려진 기분이 계속 드네요 그래도 나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그리고 사회생횔을 할만큼 했던 우리 40대들은 특히 저 같은 초반들은 찾아주는 곳이 없군요 나이는 들었지만 마음만은 뜨겁고 아직 일해야 되는 시간은 20년은 남았는데마음이 참 가을이라 하늘은 높고 마음만 말라가나 그래서 한 풀이나 해 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공감 25댓글 13 조회 2,286iBXRXGfIxzOqFYg님이 2022.10.20 작성
-
저 같은 분 많으시겠죠?? 그래도 고민이 되어서 올려봅니다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중고 신입입니다.현재 3년간 했던 일을 그만두고 6개월 째 쉬고 있습니다.솔직히 그만둔 이유는 어학연수 겸 제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선택한 도피형이었습니다.그래서 3개월 어학연수 다녀오고 쉬엄쉬엄 어학 시험 점수 올리며 지금 취업 전선에 들어갔는데...기존에 했던 3년이라는 경력을 무시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 지금 무작정 이곳 저곳 신입으로 넣어보고 있습니다.(물론 3년이라는 경력을 무시는 못하겠어서 4/1은 경력직으로 넣어보았습니다)역시 취업 불황기라 그런지 신입 연락은 20군데 넣으면 1군데 오더라구요,,, 물론 신입으로 지원하는 분야가 미래 발전 가능성이 좋고 경력이 되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방향성이 좋습니다.하지만 또 3년 간 고생해 경력을 쌓아가야 하고 신입이다 보니 연봉도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또한 경력직으로 넣은 곳은 연락도 꽤 오고 연봉도 높아지지만 일에 흥미를 다시 느끼긴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기회가 있을 때 도전해보는 것이 맞을까요?? 만약 이 분야도 나중에 흐지부지되서 나이만 들어가면,,,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 건 아니겠죠...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836자세히 보기환승이직하고싶다뮤님이 2022.06.22 작성
-
26살 어문계열 여자입니다졸업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지금은 휴학중입니다올해 갑자기 취업 걱정이 확 밀려오더라구요근데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하고싶은건 예능작가인데 예능작가는 제 나이 정도면 제약이 있다고 하구요..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를 해볼까 싶다가도 자신이 없습니다뭐든 제 의지인 것도 알지만 나이에 쫓겨 이도저도 못하고있는 것 같아요... 괜히 아무거나 도전했다가 나중에 포기하면 시간만 버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때에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일단 뭐든 해보는게 나을까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나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 조회 546자세히 보기xuJCY5YOaufKllP님이 2022.01.28 작성
-
지금이냐 나중이냐 그 고민입니다.안녕하십니까! 조언을 부탁드리려 글을 씁니다.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옛날부터 커피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던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였습니다. 24살에 대학교에서 조기취업을 하여 현재 회사에 들어온지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되던해에 그동안 좋아하는 커피와 음식을 통해서 수없이 가봤던
제주도 여행을 다르게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든지가 반년이 되갑니다. 계획을 다
세우고 생각한 찰나에 현재 회사에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있습니다. 최소 내년 11월까지는 버텨야하는데 이 회사가 미래성도 없고
휴가도 없고 직원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이 1년을 버텨왔지만 남은 1년을 더 버텨야 하나 싶기도 하며 저는 이쪽으로 조금이라도 빨리 경험을 해보고 판단을 하고 싶은데.. 너무 현실성이 없는 것일까요? 물론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받고 나가는것이 현실적이지 않냐는 말도 맞는 말씀이기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경험이 더 하고 싶은 애같은 마음일까요.. 나가서 경험해보고 아니라면 다시 돌아오더라도 더 좋은 환경의 회사를 찾는것도 방법이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서른전에는 해볼 수 있는건 맞고 맞지않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보는것이 좋지 않나라는 평소 생각이랑 부딪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안해보고 후회하지 말고 뭐든지 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인드가 잘못된것일까요..?공감하기 댓글 4 조회 300자세히 보기영도꼬맹이님이 2021.11.28 작성 -
새로운 도전..곧 서른셋이 되는..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나 용기가 나지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친구들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는데 저만 제 자리인거 같고..자격증이나 내세울만한 커리어도 없고..한살 한살 나이 들수록 자존감은 한 없이 낮아지네요..생각만하다가 국비지원을 받아 피부관리사가 되려하는데 지금 나이에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망설여 집니다..도전해도 될지..용기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 1댓글 3 조회 277TOdPDJ6DDoYz2tb님이 2021.11.01 작성 -
30대초반 직무전환 가능성안녕하세요. 벌써 내년이면 32살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5년째 근무중입니다.
장기적으로 근무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더 늦기전에 전문적이고 장기적으로 할수 있는 직무로 전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일이 디자인쪽인데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배우고 시작하기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니는건 더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2년전에도 그만두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32살에 새로운 직무에 대한 도전.. 괜찮을까요?
신입으로 충분히 뽑는 여자 나이일까요?
30대에 새로운 직무로 전환한 선배님들 ..
충고와 용기좀 주세요공감 1댓글 16 조회 3,211RwiS5DSDxfHSZI6님이 2021.10.25 작성 -
관두자니. 익숙하고관두자니. 익숙함에. 젖어. 도전이 무섭고. 다니자니. 팀장놈이 돌아이라힘들고. . .쥐느냐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공감 3댓글 4 조회 918맛있는개구리님이 2021.10.16 작성
-
10년만에 휴직중입니다.어린이집에서 일한지 10년만에 휴직중입니다. 개인사정으로 휴직을 했지만 다시 구직을 해야되는 상황이 되니 다시 교사생활을 할 수 있을 지 걱정 되면서 다른 쪽으로 알아보네요. 처음으로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도전해보고 싶어요. 누구나 처음이 있지만 늦은 나이에 도전해도 될지 걱정이 너무 많네요 조언부탁드려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63자세히 보기woning님이 2021.09.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