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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계약직) VS기존업무경력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서 글 올려요 !저는 여행관광업계에서 2년 반개월정도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관광업계가 아닌 다른쪽으로 경험해보고싶은데 1년정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파견직으로 업무를 경험하면서 다른쪽으로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경력을 살려서 쭉 관광쪽으로 먹고 살아야할까요 ? 요즘 관광쪽으로 도무지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ㅠ파견직, 계약직이 꼭 안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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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LAGelp6F2mlqP님이 2023.03.08 작성

면접 때 면접관이나 인사팀이 이전 회사에 확인 차 전화하나요?

1년 미만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면접이나 면접 후 합격시 이전 직장에 전화하여 퇴사 사유 등을 물어보기도 하나요?대부분 물어보지 않는 기업들이 많겠지만 제 경력이 1년 미만이라 뭔가 더 확인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직종은 호텔.여행사.관광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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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Hi9Ri66SUvv7i님이 2022.03.16 작성

면접 때 면접관이나 인사팀이 이전 회사에 확인 차 전화하나요?

1년 미만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면접이나 면접 후 합격시 이전 직장에 전화하여 퇴사 사유 등을 물어보기도 하나요? 대부분 물어보지 않는 기업들이 많겠지만 제 경력이 1년 미만이라 뭔가 더 확인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직종은 호텔.여행사.관광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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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Hi9Ri66SUvv7i님이 2022.03.16 작성

가족회사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새로 생긴 신설 관광쪽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가족경영기업입니다.처음에는 새로 생긴 곳이라 다니면서 같이 더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나가는데 보람을 많이 느끼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아서 입사했습니다.하지만 점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대표님의 가족분들이 상사로 있어 불편함을 느꼈으나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각자 다른 지시를 한다는 점입니다.외진 곳이라 가족,친구들과 단절되어 살아가고 있어 스트레스를 풀 곳 또한 없습니다.입사한지 어느덧 반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경력을 위해 1년을 채우려는 의지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빨리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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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8DOTRXy2OTCl0님이 2021.12.27 작성

호텔 취업

특급호텔들 공고는 현장직이 대부분이며 계약직이고 백오피스공고가 안나서 분양형호텔 백오피스에서 경력 쌓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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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qzKpfGFLAlrIH님이 2021.09.29 작성

기존 여행업 vs 새로운 직군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로 희망퇴직 후 쉬고있는 백수입니다. 전공도 관광 업무 경력도 다 항공, 여행쪽에 맞춰있다보니 고민이 많네요. 오늘 벤처기업 여행업쪽 면접 보고는 왔는데 연봉은 더 낮아지고.. 계속 여행쪽 경력을 살려야 할지 쉬면서 배운 회계 직군으로 새롭게 도전할지 고민되네요..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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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ZZxfb9kfqA3z님이 2021.08.27 작성

호텔이직

5성급 호텔 식음료 부서 정직원 ;급여 이백초반: 연장근무 시 중반에서 후반정도 +워라벨 없음 + 연장근무 매일 있음

오래는 죽어도 못함 1-2년 그냥 직원 라벨 달고 사무직 준비? 아님 코로나 끝나고 승무원이나 여행사쪽으로 이직?
Vs

다 포기하고 그냥 사무직 준비 뭐가 나을까요?

나이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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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uyjcosMbbhZAr님이 2021.08.26 작성

호텔지원중인데 걱정이 많습니다

요즘 호텔쪽으로 계속해서 지원중인데 열람하고 연락이 안오거나 열람을 안하시거나 그렇네요 떨어지더라도 면접이라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저말고 호텔쪽 지원하시는분들 서류 합격 연락 오시나요? 시기때문일까요...제가 어학자격증이 2년이 다 되어가거든요ㅠㅠ 그래서 스펙때문에 그저 불합처리된것일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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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UpdmFcloJNHa2님이 2021.04.01 작성

34세 호텔 프론트 신입으로 취업... 불가능한 걸까요?

87년생 남자이구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10개월 갔다 왔고..
삼성 에버랜드 알바 2년정도 하면서 지방대 관광경영학과 졸업후

코레일 자회사, 지하철 역무원 파견직 같이 철도 관련 경력이 좀 있고,
여행사에서 1년 10개월 일하고 여행사 사정이 악화되어 자진 퇴사 했어요.

해양 수산부 "크루즈 승무원 양성과정" 합격해서 크루즈 승무원으로 9개월간 배에서 생활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서 발이 묶여서 현재 마트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네요..

어학은 토익 745점, OPIC IM1, JLPT 4급, HSK 4급 입니다.

제 이력이 철도 분야와 여행사, 크루즈등 한 분야에 통일 되지 않았고, 기간도 짧다는게 문제겠지요..
그래서 요즘 다 정리하고 호텔 프론트 신입으로 들어가서 경력 쌓으려구 마음 먹었는데
이력서 넣어도 서류가 안되네요...

34세 호텔 프론트 신입으로 취업은 불가능 한걸까요??

요즘 어느 분야로 일을 해야 할지 계속 막막하기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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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CHOE님이 2020.11.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