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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하면서 직무관련 계약직 어떤가요?
    취업준비가 장기화 될것같아 1년 계약직을 써볼려고 하는데요
    직무관련이라 스펙에는 도움이 될것같지만 공부시간이 부족해진다는 단점이 있어 고민입니다

    취업준비하면서 1년 계약직 근무어떤가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직무와 관련된 계약직 경험을 해보는 것은 앞으로 취업하실 때 좋은 이력이 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채용이 줄고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회사에서는 자격증과 함께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요구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대학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 보다도 관련 직종의 실무 경험이 조금 더 회사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작성자님이 희망하시는 직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직종이 본인과 정말 맞는지 확인해보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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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조회 922
    PTXh7bvACH7P0PK님이 2021.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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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는데 면접 봤을때 회사 분위기가 별로거나 다른 좋은 곳을 위해 합격한 곳을 안간다고 하는거 괜찮은거죠? 합격한다고 무조건 가는게 아니라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합격한 회사에 좋은 기회를 주어 고맙다고 이야기하시고, 완곡히 입사를 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공감 1
    댓글 4 조회 806
    dJ0uYTs7GxSct52님이 2021.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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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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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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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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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하고싶은 일 vs 할수있는 일
    여러분들은 어떤 일 하고 있나요?
    할 수 있는 일을 하신다면 하고 싶은 일도 찾으면서 살고 계신가요?
    전문가 답변 "질문이라기 보다는 의견을 공유하고자 올리신듯 하여 제 경험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전에 26년의 저보다도 한참 선배는 이렇게 말하십니다. 나이들어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지금 하기싫을 일을 한다고. 전 아직도 일부 하기 싫은 일들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쯤 하고싶은일을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주택을 지어 마당에서 텃밭 꾸미고 목공을 위해 작게나마 주차장에 공방을 만들었습니다. 26년이 지났지만 아직 13년 정도는 더 일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20년 아니 30년도 일하고 싶습니다. 물론 하고싶은 일을 하며 평생을 보내면 좋겠지만 일부 하기 싫은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이란게 내게 존재하면 그 또한 행복이라 생각할 나이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질문자님은 부디 하고싶은 일만 하시고 그를 통해 꿈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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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mmmmmymmmmmmm님이 2021.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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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면접은 보통 어떻게 진행되나요?
    내일 첫 면접인데 보통 어떤 질문들 하나요? 반도체 기구 설계쪽 입니다 회사는
    전문가 답변 "산업군을 보면 중소기업이라 해도 규모가 있겠지만 설계특화 업체라면 대략 30여명 내외로 판단합니다. 결국 대표이사 및 실장급의 임원께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리라 판단합니다. 결국 회사는 얼마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서 만들어진 회사인가 최고 결정권자는 얼마나 많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가 입니다. 제 경험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 드립니다. 첫째 자신감있는 표현입니다. 자신감의 기본은 내적 지식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생각은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만약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솔찍하게 모른다고 대답하시길 권합니다. 둘째 열정입니다. 시대가 변하니 인재상도 변한다 하겠지만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열정의 바탕은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와 절실함에 있습니다. 누구나 S전자를 꿈꾼다지만 모두가 선택받을 수 없을껍니다. 지금 내가 지원한 회사에서의 내 미래를 꿈꾸시고 그 목표를 절실히 원한다면 열정이 생길것입니다. 셋째는 자신의 업무능력입니다. 반도체 설계에 대하여 기본적인 설계용어나 설계방식등의 실무적인 지식을 이해하시면 구체적인 업무에 대하여 대답하실 수 있을껍니다. 넷째는 지원동기나 대인관계등의 질문에 대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는 적어도 내가 지원한 회사가 어떤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홈페이지라도 찾아보고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일을 해보고 싶은지 한번쯤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시라 충고합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회사의 규모가 작을 수 록 결정권자의 한마디에 모든게 판단됩니다. 바른자세와 맑은 눈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는 지원자를 외면하지 않으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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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Ct62h1efMiLCE님이 2021.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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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원 시 마감
    데드라인이 언제쯤 될까요? 디자인 파트입니다. 저번주 넣었으면 이번주에 따로 연락이 올까요??
    지방에서 올라와 알바로 버티고 있어서 기다리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ㅠ
    전문가 답변 "저는 26년차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아울러 관리자입니다. 충원시 마감은 별도의 기간이 없다는 의미겠습니다만 대략 서류접수 후 2주 이내에 2차 면접을 위해 별도의 개별연락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의 규모와 방식은 알 수 없으니 직접 연락하셔서 상황에 대한 사실을 인지하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아직 취업전으로 절실하시겠지만 취업전이란 그 회사의 직원이 아니니 당당한 자세로 문의하시면 되고 그에 따른 처신을 하시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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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aO7Uii2rEu10M1님이 2021.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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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은 머무르실 건가요, 이직 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의류업계에서 종사하다가 사무직으로 잠시 전환 했어요. 아예 방향을 튼것은 아니고 아예 의류업계 종사자였다가 지금은 가방사업쪽 사무직, 마케팅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도 어렵지 않고 의류업계가 워낙 빡센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조금 사무직은 안정적인? 기분도 들긴 해요.
    하지만 큰 기업을 다니다 와서 그런가 대표님 포함 3명인 소규모 기업인 저희 회사는 처음 약속한 저의 일 외에, 잡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매장 관리 겸 마케팅으로 들어 와서 저는 할줄도 모르는 자사몰을 배워가며 만들었고 (어찌저찌 잘 만들고 컨펌 받았습니다.) 가방 디자인, 회사 광고 및 홍보,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배워보지도 않은 웹디자인을 스스럼 없이 맡기시곤 합니다. 그리고 자사몰에 올라갈 사진의 모델로도 저를 쓰시구요.
    대표님이 친절하시고 성격도 좋고 , 나쁘지 않으시지만 점점 저를 당연히 부려먹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월급은 의류 종사할때 보다 조금 적습니다. 10만원 15만원 정도 차이 나는것 같네요.
    사무직이 처음이라 몸은 편하지만 제 관심 분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웹디자인이나 쇼핑몰 운영 같은 것은..즐겁지는 않네요.

    여러분이 제 입장 이라면 이직 하실 건가요 , 혹은 적응 하며 연봉이 오르기 까지 버티실 건가요?
    전문가 답변 "우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러한 적합한 이유가 있으실꺼라 예단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그 전에 정말 대단한 탈렌트를 가지신 질문자님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정말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그러한 인재다 라는 생각에 이글을 적고 있으며 저런 유능한 직원을 놓치면 안될텐데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이 조금 다른쪽으로 이 상황을 이해하시고 대처하시길 충고 드립니다. 여기에는 어쩔 수 없이 이직하셨겠다라는 이유를 전제합니다. 중소기업이 모두 그렇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처럼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하고 각 중소기업에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능 인재가 존재합니다. 물론 그들의 절대적인 업무능력 평가는 다르겠지만 어느 회사에나 그 조직에 어울리는 뛰어난 인재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질문자님이 그 회사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고 다행히 회사의 조직이 커진다고 생각해보시면 질문자님의 위치나 평판은 놀랍게 높고 중요한 위치에 있게될 것입니다. 사실 스티브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 실시한 조직개편은 놀랍게도 수평의 조직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위해 개개인의 평판을 들었습니다. 해석하기 나름의 내용이지만 제 생각에 '목소리 높고 인정받는 사람의 의견을 따라간다' 입니다. 혹시 과거의 대기업에서도 이런 인재이셨습니까? 회사의 비전이나 가치관이 다르지 않으시다면 작은 회사를 직접 키워보시면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그러한 가치가 없다면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이미 질문자님은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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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BCFQxbY9NP6kMq님이 2021.05.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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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브랜드에서 근무하는경우 옷이나 가방 브랜드 질문이요!
    패션 브랜드쪽 (사무직) 취준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쓸데없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ㅎㅎ

    혹시 본인이 근무하시는 회사의 제품만 이용해야한다거나 다른브랜드 옷/가방은 회사에 입거나 들고 출근하기가 눈치보인다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예를들면 루이비통 본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샤넬 들고 출근하기가 좀 그렇다던지,,, 그런 것들이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 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타 브랜드 의류 나 잡화 착용하고 다녀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면접을 보실 때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경쟁 브랜드의 의류나 잡화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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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JiNp7Pv21pirJf님이 2021.05.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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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인데 사수없고 업무인수인계가 없어요..
    디자이너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사수없고 업무인수인계도없습니다. 인하우스 디자이너 아니오 각종 클라이언트 상대 인데..입사 첫 날부터 누군가 하다가만 프로젝트를 넘겨받아서 한다던지, 그 후에도 제가 맡은 업무외에 누군가 마무리 못한 프로젝트를 제가 마무리한다던지,,동료 디자이너분은 한분인데 그 분도 입사한지 얼마안되고 저와 같은 상황이라서 도움을 받지 못 합니다. 디자인을 중간에 컨펌 받지 못하고 클라이언트한테 바로 전달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집에서 혼자 연습용? 디자인 하는느낌인데 .. 이게 제대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 요즘은 대부분 이런 추세인건가요..?
    전문가 답변 "미루어 짐작하면 디자인 에이전시로 판단합니다. 다행히 디자인 업무가 많은 상황이니 회사의 수준이 낮지 않은듯 싶습니다. 다만 그 어떤 회사에서도 신입에 히스토리 없이 업무를 인계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돈을 주고 일을 의뢰한 클라이언트가 그러한 결과를 수용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정상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듯 보입니다. 좀더 정확한 회사상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보통의 프로젝트 수행은 각각 상황에 따라 달라도 작게는 2~3명 많게는 5~6명이 수행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펼쳐진 디자인 안을 팀장이나 실장이 선택하고 다듬에 최종 PT가 이뤄질 것입니다. 그런데 신입이 작업하고 내부 검증이나 승인도 없이 고객에 전달된다니... 26년 경력으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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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wzSD2a4yTzS2K님이 2021.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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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디자인
    입사를 해야할지, 취준을 더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BX 디자인 취업준비생입니다. 인턴 경험 하나 없이 취업준비 하려니 경쟁력이 없는 거 같아 걱정이 많았어요.
    대기업이나 중견은 가고 싶었는데 막상 스펙 하나 없이 준비하려니 걱정만 산더미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인 분 통해 관련 직무 계약직을 제안 받게 되었습니다. 맡은 일은 브랜딩은 아니고 편집, 그래픽 디자인인데, 엄청 작은 회사에 회사 포폴도 너무 안 좋습니다... 디자인 회사는 아니고 지방 행사 기획 회사.....
    첫직장이 중요하단 말이 있듯이 무조건 일단 괜찮은 기업 취업준비부터 해보는 게 좋은 건지, 실무경험을 쌓는 게 좋은 건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기업에서는 오히려 경험 하나 없는 쌩신입을 좋아한단 말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다니게 되면 취업준비랑 병행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자문 구할 주변인이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실무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할까요, 시간 낭비하지 말고 취준에 집중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맞습니다. 첫직장은 경력에 있어 무척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것이 경력입니다. 질문자님이 더 좋은 학력 또는 유학의 길을 찾으실 수 있다면 권합니다만 우선 실무를 통힐 경험을 해보시길 귄하며 다만 안주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와신상담 하시며 때를 기다리시길."
    공감 1
    댓글 3 조회 1,113
    fw67ehGLn3Eie20님이 2021.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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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눌러서 삭제돼서 다시 올려요::ㅜ..ㅜ//취업스트레스..!!
    원래도 취업이라는게 어려운 거는 알았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혀보니 진짜 막막하고 어렵네요 취업제의가 들어와서 면접다니면 욕심을 좀 버리려고해도 그래도 오래 못 다닐거 같아서 면접만 많이 다니게되구 저또한 스팩이 좋은게 아니기에 언어자격증 이라도 따자해서 맨날 편의점 알바하면서 공부중인데 졸업하고 성인되니까 공부는 점점 하기싫어지고 주변에 좋은데는 아니여도 취업돼있는거 자체가 부러워보이구 현타오고 막 그러네요 이럴 때일수록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남고 지내야 된다는 거를 알면서도 웰케 막막하고 힘들게만 느껴지는지 흑ㅜㅜ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전문대 졸업했는데 4년제부터 뽑는 회사가 너무많구...23이라 주변에서 늦지않았다고 좋아하는 일 찾으며 준비하며 기다리라고 하는데 시기도 시기고 20대뿐 아니라 30넘어서도 취직준비하는 사람들이 널렸기에 더 불안하고 그러네요 기대를 가지고 넣어보는 곳들은 다 연락안오구 지원자는 막 몇 백명이라고 적혀있고 하...ㅎㅎ학력이 딸리니 자격증이라도 따자해서 중국어 영어 자격증 준비하는데 이거로 될지도 모르겠구 알바에 고민인생 이네요 다들 저처럼 하루하루 이러고 보내시나요...공부는 끝이없고 항상 열심히 해야되는건데 의욕도 안생기고 이래저래 취업이 진짜 힘들구나를 느끼는 요즘이에요 저는 우선 모르겠다 이러고 이곳저곳 다찔러 넣어보는데 저만 이렇게 원하는분야 몇십군데 넣고 연락 못받고 이러나요??...ㅎㅎㅎ다들 어떻게 준비하시구 어떻게 노력하시는지 궁금해요어어ㅜㅜㅜㅜ요즘 다들 스펙이 대단들 하신거 같기두하고....흡....,,,,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알바에 자격증 공부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충분히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지금 취업은 많이 어렵고 힘이 드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취업 기회가 와도 망설이는게 혹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잘 몰라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조금 선명해지면 해당 분야의 기회가 왔을 때 취업 하셔서 한 번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외국어 공부는 자격증을 위함이 아닌 스스로의 능력을 높이고자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닌, 실제 업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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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dy_71님이 2021.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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