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가능할까요.

@세공사,용접원,절단가공 경력자분들께
34세고... 본래 학교에서는 무역을 전공을 했습니다.
타발회사에서 2년차 생산부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같은 업종이 아닌 본래 공부했던 무역 쪽으로 전업을 하고 싶은데
신입이든 인턴이든 뭐든 새로 가고 싶지만..
이게 가능할까 싶어 질문 올립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충분히 가능하지요 단지 현재 사단으로 인하여
    인원 뽑는데가 많지 않아서 좀...
    그래도 하고싶은거 해야지요
    그래야 미래도 있구요
    ULpzqceBDHBz83Q 님이 2020.12.01 작성
  •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 힘들것으로 사료됩니다.
    SfXTKHQumvuZDSF 님이 2020.12.01 작성
  • 고등학교 농업기게과 전공.
    프레스금형설계학 전공.전문학사 취득
    Cnc 선반으로 병역특례
    .이후 10년간 조선소 용접만 해왔습니다.

    40이 넘어간다면 안정을 찾아야겠지만.... 원하는개 있다면 도전을 할것 같습니다

    전 조선소 떠나고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36살입니다
    fwcNtU4X2dkJZ5u 님이 2020.12.01 작성
    그냥 땜질 업무를 계속하세요.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는 땜질 직업이 최고의 직업입니다
    SfXTKHQumvuZDSF 님이 2020.12.01 작성
  • 쉽지는 않을겁니다.
    관세사 같은 무역쪽에서 일하는 전문직을 준비해보는게 어떨까요?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같은 자격증을 획득하는것이 더 설득력있는 이력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JfFCmhn2ZiPugG 님이 2020.11.25 작성
  • 34살이시면 뭐든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일이라는게 내가 해왔던 일을 계속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적성이 맞아서 다른일도 우연치 않게 하게되니까요. 하지만 본래 하고싶은 일이 계시다면 그것만큼은 목표가 생긴것이니 본인에게는 좋은일이 아닐까요? 30살 넘어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목표를 갖는게 쉽지않거든요. 오히려 현실에 두려워지기 마련이고 내가 생각했던 목표는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 보세요.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낮과밤 님이 2020.11.25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일정 조율 어떻게 하나요?
    자세히 보기
  • E-9 에서 E-7-4 비자로 변경 하고싶다.
    자세히 보기
  • 이직 확정 후 퇴사 통보를 했는데 회사에서 안받아줍니다
    자세히 보기
  • 고민입니다 ㅠㅠ
    자세히 보기
  • 3개월째 일하고 있는데 이직하고 싶습니다.
    자세히 보기
  • 퇴사 할까말까 고민돼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