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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중 파견계약직으로 이직

@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고있으나 인턴-계약직-정규직 순의 과정이 남아있고 직무는 마음에 드나 업무가 지금 개발한 것을 계속 유지보수만 할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연차사용이 자유로워서 면접보러다니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파견계약직같은 경우에는 도메인이 원하는 곳이고 JD에 적혀있는 것은 괜찮아보이지만 파견계약에 대한 안좋은 평이 많아 걱정이 되고 막상 가면 잡일을 시킬지도 걱정이 됩니다.

두 곳 모두 다니면서도 취준을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요? 두 곳 모두 집에서의 거리와 연봉 수준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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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사실 저라면 파견계약직은 조금 피할 것 같기는 하네요. 채용연계형 인턴이 어느정도 급의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채용연계" 라는 용어가 들어가니만큼 그냥 계약직보다는 더 쳐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회사의 급이나 하는 도메인, 스택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그런걸 제외하고 파견계약직 vs 채용연계형 인턴 이라면 채용연계형 인턴이 위일 것 같습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4.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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