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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 분야 1년차의 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MCT 가공을 1년간한 25 남자인데요 

1년간 간단한 셋팅, 버튼맨, 간단한 형상 깎기, 마캠 캠짜보기 등을 했었는데요 

처음에 하루에 하나씩 배워가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했었는데 계속 있다보니 회사분들도 잘해주시고 착하셔서

긴장감도 풀리고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1년이 지났는데 적당한 형상 칠 줄도 몰라서 자괴감, 현타가 와서 퇴사했는데요

일단 1년했으니 한두달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 대리님께서는 우리 회사는 양산 위주고 배우려면 힘들고 작은 곳으로 가서 고생하더라도 배울 수 있는 곳이 났다고 하시고 

1살 많은 형님께서는 그래도 큰 곳으로 가는게 났다고 하시고 작은 곳은 다쳐도 산재처리 안 해준다고..

작은 곳으로 가서 힘들더라도 배우면서 기술을 익히는 게 나을지, 아님 큰 곳이 맞는지 그것도 아니면 대기업 생산직은 나이가 깡패라고 들어서 대기업 

생산직 을 노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이쪽 분야 잘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생각을 들려주십쇼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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