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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기업들 원래 이런가요?

@ 모든 회원분들께
서합 문자에 면접일정이랑 장소만 알려주더니, 답장없어서 안올지 알았다면서 부산살면 취업하고 서울에서 살꺼냐는 띠꺼운 질문하더니, 그럴꺼라니까 이번주 내로 면접 일정 다시 잡자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교통비만해도 장난없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런 회사 걸러서 다행이라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는데 새벽부터 기차타고 쳐 올라온 시간과 비용은 너무 억울해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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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번호로 온 통보식 문자라 답장을 어떻게 하냐 말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부산거주하시는데 서울에서 취업하실려면 서울에서 살꺼냐는 질문은 당연히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먼곳에서 왔는데 굳이 면접 일정을 다시잡자는건 배려심이 없네요
    초또 님이 2023.01.17 작성
  • 그러니까 비싼 돈 주고 새벽부터 기차타고 처 올라갈거였으면서 면접통보에 답장은 왜 안했어요?
    고구마열쇠 님이 2023.01.16 작성
    면접의사 묻는거였으면 통보했겠지만, 일방적으로 면접일정이랑 장소 알려주는 사내번호로 보낸 문자에 굳이...?
    T173REhl8ae5EuY 님이 2023.01.16 작성
    @T173REhl8ae5EuY 심지어 회사번호였나요? 통보식 문자에 어케 답장하란건지ㅋㅋ 교통비 너무 아깝지만 안가시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액땜 크게 하셨어요
    Vu5D6h3q4kKGP2Z 님이 2023.01.16 작성
    일정 장소만 통보한 회사전화번호 문자였나요? 회신달라는 얘기도 없었고? 그래서 일정 맞춰서 갔더니 올줄 몰랐다고 면접 다시 잡자고 했다고요? ㅎㅎ 어이가 없는 회사네요. 내용증명 보내서 교통비 청구하시는게 좋겠네요.
    고구마열쇠 님이 2023.01.16 작성
  • 그 회사서 지원자님을 떠 본거네요. 그리고 면접비도 안 줄꺼면서 뭐라는 거야ㅋ 이러니 중소가 욕 먹지. 회원님 안 그런 중소도 있지만 거의 99.9%가 저래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3.01.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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