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곧 26살, 조급하고 막막하네요

@ 모든 회원분들께
대학 졸업할 때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심하게 와서 약을 복용하면서 약 2년동안 알바만 겨우 하며 세상을 단절하다시피 살아왔습니다 한 달 전부터 좀 괜찮아져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가진 스펙이라곤 컴활1급, 토익 700점대고 대학 시절 때 제대로 된 활동도 하지 못 했어요.. 최근에 한 중소기업에 2차 면접까지 봐서 최종은 탈락했지만 면접을 보면서 저의 무능함과 공백기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다른 곳도 내려고 자소서를 쓰는데 쓸 내용이 없으니 더더욱 막막해지고 2차면접까지 간 데 제 취업운을 다 쓴 것 같기도 하고 내년에 26살이 되는데 제 자리 하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조급한 마음만 드네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면접시 공백기는 공무원 준비했다고 눌러대세요. 또한, 회사는 경쟁 사회입니다. 면접시 주눅들면 본인 손해입니다. 자존감 높이시는 방법으로 당당히 임하시면 되요~
    neiv1BaiEk7TXpQ 님이 2022.12.30 작성
  • 걱정마세요 어립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z8f9lvlBW0e6QLi 님이 2022.12.27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1년 미만 경력 이력서에 써도 될까요?
    자세히 보기
  • 공백기 1년 조언부탁드려요
    자세히 보기
  • 29살 공백기2년.. 직무변경
    자세히 보기
  • 이제 26세가 되는 사람의 진로 고민
    자세히 보기
  • 대기업 환경관리가 목표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데 중소기업 가야할까요
    자세히 보기
  • 길어지는 공백기...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