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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계약직 vs 본가 계약직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현재 타지 공공기관 계약직(육아휴직대체)로 근무 하고 있으며 재직한지 6개월 지났고 남은기간 6개월 남은 상태입니다. (총 1년 계약기간)

저의 계획은 공공기관이라는 네임밸류가 있는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하면서 경력 쌓고 정규직 자리가 나면 이직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단 저는 30대라 나이가 있는편이고 얼른 안정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조급해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해서
타지살이라도 천천히 차근차근 걸어가는중이니다.

오늘 본가 쪽에 계약직(1년 10개월) 자리 공고가 났는데 이제 겨우 6개월 타지살이 및 직장에 적응했는데 본가쪽으로 지원해서 가고자 하니 뭔가 고민이 되네요,,, 다시 또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이제 좀 지치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 커뮤니티에 글 남겨봅니다.

타지 계약직(1년 계약이나 육아휴직자 돌아올 때 까지 계약 연장 가능) vs 본가 계약직(1년 10개월, 육아휴직 대체x)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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