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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원하던 회사 공고가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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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처음에 지원했던 회사 면접에서 떨어지고
취준을 계속하다가 다른 회사 면접에 붙어서 입사를한지
2일차 입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는 조건같은게 잘 맞지않았지만 일단 경험해보자라는식으로 들어온거였는데
전에 면접 떨어졌던 회사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너무 지원하고싶은데 지금 퇴사를하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원하던회사 서류넣어본다음 면접까지 최종합격되는지 보고 그 다음에 여기를 퇴사하고 들어가야하나요?? 그런데 두번째 방법처럼 했다가는 합격취소 당할수도있고 더 안좋게 될 수 있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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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나가실거면 빨리 의사 표현을 해서 정리해주셔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채용이 훨씬 쉽지만 해고에 대한 피해는 규모가 작아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가시고자 하는 기업이 채용공고를 다시 올렸다함은 오기로 한 사람이 안오거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확률로 재지원 가능이 떠있지 않다면 서류전형에서 바로 거를 확률이 높습니다. 이력서 제출한 사람은 기억 못해도 면접 온 사람은 인사팀에서 기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지원하고 싶고 합격할 자신이 있다면 지금 다니시는 회사는 얼굴에 철판깔고 퇴사 의사 표하고 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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