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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중소기업 VS 수자원공사 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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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 A업무 (9인 사업장, 매출30억 소규모 중소)
출퇴근시간 왕복1시간
차량 유류비 약 30만원
월240-250 정도(세후) 점점 조금씩 인상
주5일 근무, (격주토 근무) 하루 9시간30분 근무
근무시간 7시30분~18시00분
정규직
사장때문에 퇴사할수는 있지만 쫒아내진않음
사장이 46살 서울대출신 꼰대
60살까진 비굴하게 다닐수있음
-관공서 공무원 상대해야함
- 공무원들 비위도 맞추고 한번씩 뭐도 해야함
-해당분야 경력이 없어 업무가 어려움
-사내정치, 이간질, 편가르기 거의없음
-사장은 왕꼰대에 스트레스줌
-전무는 뒷담화 잘함
이 분야에 경력 없음, 인맥 전혀없음
술 자리 종종 해야함.
본인은 술 싫어함.
을의 입장에서 일 함.(완전 을은 아님)
사무직이나 근무환경이 열악함
편할때는 또 편함, 자유로운 부분도 많음.
눈치안보고 일하는때 많음
2. B업무 (수자원공사 계약직)
출퇴근시간 왕복5분ㅡ집앞임
차량 유류비 약 0만원
월230-240 정도(세후) 교통비포함
분기별 보너스, 성과급등 있음
연차 눈치안보고 쓸수있고
자녀돌봄휴가있음
기타 근무, 복지는 수자원 정직과 거의동일
1년 계약에 + 몇달 추가 될수있음
해당 사업종료시까지 근무기간 연장가능
주5일 근무, 하루 8시간00분 근무
근무시간 9시00분~18시00분
비정규직
사업소근무지만
매달 본부에 회식 참석해야됨.
정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기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있음.
책임이나 머리쓸일은 많지않음.
매우 희박한 확률로 무기계약직으로 될
가능성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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