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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저 좀 혼내주세요..제 자신을 혼내도 말이 안 통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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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사람인 사용하시는 분들! 20대후반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제 고민 좀 들어주십사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이 되었는데 오늘 타지에 있는 회사서 면접 연락이 와서 어제 합격한 곳은 못 간다 하고 오늘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근일정을 조정하면 되지. 저라는 사람은 덩신같이 못 가겠다 하고 꼭 상황이 터진 뒤에 후회하고 울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때리면서 머리가 나쁘니까 이렇게 살지. 정신 좀 챙기라고 막 뭐라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인간은 말을 안 듣네요...저라는 사람은 왜 이리 답이 없을까요ㅠㅠ 이 취준생활도 너무 길어져서 사회감각도 많이 무뎌지고 있습니다. 이런 제 자신 누가 잡아줄 사람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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