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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신입 입사 시 무엇이 젤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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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 연봉 3500, 도심에 있고, 인근에 다니던 병원이 있음. 2년 정도 더 진료를 받아야함. 면접비 안줌.
기업규모 약 90명, 포지션 연구원
단점: 면접볼때 물도안주고 면접비도 안줬음. 인식이 별로 안좋고, 면접관들이 다소 부정적인 마인드가 엿보임. 퇴사율이 약 30%.
장점: 체계가 그래도 잘잡혀있는 중소기업이고, 연구장비가 잘되어 있음. 기숙사 제공.
2. 연봉 3600, 도시외각 읍에 있음. 직원들 복지가 우수함. 출퇴근 차비+숙소제공+추가 학업지원 등.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면접비 5만원줌. 퇴사율 5% 미만,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매우높음. 규모40명.
장점: 직원들이 매우친절하고, 대표님부터 시작해서 모든 관리직이 면접에 참가하고, 인사로 반김.
단점: 외각지역이라 자차필수, 신사업이라 연구실에 선임도 장비도 책상말고 아무것도 없음. 모든지 처음부터 구매해서 시작해야한다고함. 제가 석사라 약간 두려움. 병원 못 다님, 2시간 30분 거리임. 다른병원 진료불가능. 포지션 신사업 연구원
선배님들 이럴때 가장 중요하게 여길점이 어떤건가요? 정말 신입이라 고민됩니다. 신입은 연봉 협상이 불가능하죠? 전화로 연봉 통보받으면 신입이라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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