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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뺐는 회사..

@ 모든 회원분들께
9 시 출근 5 시 30 분 퇴근입니다.
동절기간만 이렇게 출퇴근하는거라고 알고 회사출근했는데..회사 중간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사장님께서 직원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여직원들만 현재 출퇴근시간 유지해서 5 시반 퇴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과장이라서 분이 사장님 안 계실때 다음달부터는 6 시 퇴근하는걸로 해.라고 일방적인 통보를하였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정확히 듣지 못 했고 다른 여직원에게 전해들었습니다.
회사 오너가 직원들 앞에서 얘기한걸 한낫 과장이 사장 말을 번복하는거..저만 웃긴가요?
아니면 사장이 번복하기 쪽팔리니까 과장 시킨걸까요?
줬다 뺏긴 느낌이라 ..기분 우울하네요.
30 분은 생각보다 큰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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