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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할 회사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취준하다보면 합격 하나 하고 다른거 기다릴때
합격된데에 보통 생각할 시간을 어느정도 달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파견계약직 최종합격인데 
정규직 인터뷰 아직 두개 남았어요
아직 일차도 안보고 면접관들 코로나 때문에
면접 일정이 밀린 상태이구요
합격한데는 사무실 분위기 좋은거랑 연봉 맞춰주는거 빼고 파견 계약직 1년 연장 가능성 없고
편도로 한시간 이십분 정도..? (전직장보다 더 멀어요)
JD는 했던 업무라 익숙할 것 같긴한데
다르게 생각하면 발전이 크지 않을수도 있겠다 정도?



근데 여기 버렸는데 혹시나 정규직도 불합격될까봐
그게 걱정이라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걱정이에요ㅠ
이번 면접 기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후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는 결혼한 상태이고 추후에 아가계획도 있답니다

(파견계약의 경우 퇴직금+실업급여 받고싶어서 지원한 것도 있긴한데 정규직과 직장 내 처후가 많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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