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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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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말주변도 없고 빈말을 진짜 못하는성격입니다 근데 상사나 대리님도 다 조용하신 성격이라서 서로 말을 안합니다 그래도 제가 신입이니 말이라도 붙여야 할텐데 말이 입밖으로 안나오네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상사나 대리님이나 안좋게 생각 하실까요??.. 약간 예의에 어긋날까봐 더 못하는 경우도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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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부하직원이라면, 솔직하게 밥먹으면서 저도 하고싶은 말은 되게많은데 내가 말했을때 팀장님 또는 과장님이 싫어하시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자꾸 들고, 주눅들어서 말을 잘 못붙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저는 제가 대리일때도 그랬습니다.. 정상인들이라면 그게 먹힐거에요..
이정도도 말 못하시겠다면, 평상시 그사람들이 님에게 잘 알려주고 그런 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아하는 커피나 단 초콜릿같은걸 책상위에 두세요.. 그리고 누가 갔다놨냐고 묻거든 아,저요.. 하고 말해도 이쁨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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