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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면접 본거 정말 너무 했네요. 이런식으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음

@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면접 가는 회사만 이모양인지 

지난주에는 어느 꾸메문고라는 서점으로 면접갔는데

3~4년 정도된 회사 

일단 약속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가서 면접봤는데  여자 점장이 면접봄

여러번 지원 하셨네요. 전공말고 왜 이분야로 왔냐 라는 질문은 그렇다 쳐도

 이회사에 뭣하러 왔냐  다른 대형서점에 왜 가지않고 이곳에 왔냐?

영풍문고나 교보문고도 많은데 왜 굳이 여기로오냐는 식으로

텃세부리는 분위기나 좀 그런게 있었음

경쟁률 심한것도 있지만 이회사는 지역 무료 대출 서비스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문화에 공헌하는 방식을 보고 일원으로 기여 하고 싶다고 생각해 지원했다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직무에 지원한 이유도 직무 관련 적성에서도 관련 분야에서 직접 일한 경험과 주변인들의 말을 듣고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 지원했다고도 했음 고작 2년 사이에 3년 사이에 10번이나 채용공고 내고

1년 안되서 2명 들어왔다 나갔다를 번복 총인원 4명인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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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많이 나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점장이 엄청 갈궜나 봅니다..
    유은빛 님이 2022.02.03 작성
  • 그런 곳은 구직자들과 입사자들 욕 할줄만 알고 지네들 안다고 인수인계는 커녕 못한다고 키득 거릴 것들이네. 그러니 사람들이 안 오지요. 바뀌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죠 사람들이ㅡㅡ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2.02.03 작성
  • 큰일이다 다들 이런게 점점 심해지고 난리날텐데 어떻게 감당할라그러는지…진짜 나도 산전수전 다겪었지만 진짜 바뀔건 바껴야 한다
    OrgZv0kmVtScfzl 님이 2022.02.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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