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막내 패션 디자이너 이직 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학고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 일단 경력을 쌓고 보자고 생각해서 홈쇼핑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막내는 어떤 회사든 비슷할거 같아서요.. 지금 4개월차에 접어드는데 홈쇼핑은 나랑 안맞는다는 확신이 들면서 1년 경력을 채우기가 버겁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대량생산보다 맞춤제작이나 드레스쪽에 더 흥미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1년을 채우는게 맞는걸까요..? 회사 언니들이 홈쇼핑과 브랜드 디자인은 다르기때문에 물경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회사스타일이 너무 안맞으니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경력을 쌓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그만두고 드레스쪽으로 방향을 틀어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1년을 채우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아직 4개월 차라면 욕심없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빠르게 트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회사 선배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봐서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비비비빅 님이 2022.01.17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20후반 여자
    자세히 보기
  • 신입, 경력, 직무변경, 동일직무이직 필수참고서
    자세히 보기
  •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요?
    자세히 보기
  • 채용 후 직무를 알려주지 않네요..
    자세히 보기
  • 멘토링매치 멘티 인터뷰 ı 1. 기존 경력을 살리며, 직무 전환하는 방법
    자세히 보기
  • 이직 준비 중 인데 고민이 큽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