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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수당 야간수당 안 주는 회사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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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식품 관련 회사에 사무보조로 이주전에 입사 하였습니다.
입사시에 야근수당, 토요일 격주 출근 다 1.5배 챙겨준다고 하였고 공휴일 출근은 최저시급으로만 계산 된다고 하여 그정도는 그냥 수긍 하였습니다 단순 업무라 일이 힘들진 않습니다
근데 갑자기 금요일에 담당자 분께서 잘못 알았다고 평일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저시급 1,822,480원만 지급 되며 그 외에 토요일 출근 수당, 야근 수당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토요일 격주 출근하라고 하십니다 사장님이 옛날 사람이라 사무직은 일이 힘들지 않다고 뭐하러주냐는 식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여직원들에 몸매 지적이 심하시며 무례한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전에 있던 회사들은 이런 곳들이 없었는데 이런 곳이 많은가요..?
입사시에 야근수당, 토요일 격주 출근 다 1.5배 챙겨준다고 하였고 공휴일 출근은 최저시급으로만 계산 된다고 하여 그정도는 그냥 수긍 하였습니다 단순 업무라 일이 힘들진 않습니다
근데 갑자기 금요일에 담당자 분께서 잘못 알았다고 평일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저시급 1,822,480원만 지급 되며 그 외에 토요일 출근 수당, 야근 수당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토요일 격주 출근하라고 하십니다 사장님이 옛날 사람이라 사무직은 일이 힘들지 않다고 뭐하러주냐는 식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여직원들에 몸매 지적이 심하시며 무례한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전에 있던 회사들은 이런 곳들이 없었는데 이런 곳이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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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습니다. 공고에 최저시급을 적어두고 계약서에는 최저시급보다 한참 못한 금액을 적게 하는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규시간 8시간 이상을 일하는데 정작 밥시간 휴계시간 까지도 일하게 만들고 근로시간에서 시간을 빼고 휴무시간읍 잡아 먹었다고 하면서 시간까지 추가해서 무슨 주40시간인냥 거짓말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8시반 부터 5시반 까지라고 적어두고 실제 업무는 7시부터 그러니까 그것보다 더빨리가야하고 오후 6시 반 까지는 정규근무시간이다라는 식으로 우기고 업무의 특정상 어쩔수 없다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어쩔수 없으면 추가 근무를 잡아 두고 추가 근무 수당을 줘야 하지요. 그렇지 못합니다. 그것만 하겠습니까. 바쁘니까 법적 근로 시간을 당연하게 어기며 오버타임을 거기에 더 추가 됩니다. 당연히 수당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할게 많고 시간이 길다면 사람을 더뽑아야하는게 맞죠. 그런데 이런 말을 합니다. 중간에 텀이 있는게 많으니 그부분에 쉴수도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회사에 아에 붙들어 있는 회사 말이죠. 그런것도 모자라 집에쉴때도 연락와서 나가라고 하는 ... 듣기만 해도 미치겠죠? ..,. 네 ... 저는 이런곳을 수도 없이 다녔습니다. 월급은 정말 작고 추가로 복지적인것은 아에 없습니다. 추가로 지급 되는 금액도 없습니다. 당연한 예기겠지만 사람다운 대접을 해주느냐 없습니다. 노예입니다. . . 적어도 제가 겪은 바로는 큰기업이 덜하다 수준이고 좋은곳도 있습니다. 소규모기업은 거의다 오너의 자기마음데로 군림하려고 하는 기업이 엄청납니다. 정작 그조그만한 회사에서 일거리를 따온다는 핑계를 데면서 온갓곳에 여행다니고 골프치러다니고 개판치러 가는데 엄한데 돈만 주구장창 써대면서 법인카드로 쓰고 다니면서 회사에 잘오지도 않으면서 와서는 개판치고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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