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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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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퇴사 사유를 뭐라고 말씀드려야 좋게좋게 끝낼수있을까요?
좋은 헤어짐이란 없다는건 알지만, 처음 이직했을때는 점심제공도되고, 일하는게 딱 정해져있고, 주유비지원도되서 옮겼는데
처음 옮기고 3개월정도는 그랬는데 그 이후로는 이제 점심은 냉동도시락 내지 직접 도시락을 싸가지고다니고
상사님들 개인적인 일까지 하게되고 주유비 지원도 끊겨버리고..
지금 회사 출퇴근이 왕복 사십분정도되는데 이사간다는데 거긴 이제 왕복 한시간정도되요
따지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 사유들을 ㅇ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ㅜ
좋게좋게 끝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좋은 헤어짐이란 없다는건 알지만, 처음 이직했을때는 점심제공도되고, 일하는게 딱 정해져있고, 주유비지원도되서 옮겼는데
처음 옮기고 3개월정도는 그랬는데 그 이후로는 이제 점심은 냉동도시락 내지 직접 도시락을 싸가지고다니고
상사님들 개인적인 일까지 하게되고 주유비 지원도 끊겨버리고..
지금 회사 출퇴근이 왕복 사십분정도되는데 이사간다는데 거긴 이제 왕복 한시간정도되요
따지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 사유들을 ㅇ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ㅜ
좋게좋게 끝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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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하면 못알아들어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아요. 저였다면 면담요청해서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이유 물어보면 그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동안 회사에서 점심도 지원해주고 출퇴근시간이 좀 걸려도 주유비 지원도 해주셔서 지금까지 잘다닐수있었는데 그런 복지도 없어지고 회사가 이사까지 가게되니까 지금보다 더 멀어져서 앞으로 다니기 힘들것같습니다. " 라고 솔직하게 팩트로 말씀드릴거같아요. 회사측에서 아쉽다면 뭐 다시 주유비지원을 해주겠다던지 뭔가 대책을 세워서 해결해주겟다고 할수도있고 아니면 알겠다하면 딴데 알아보면 되는거고 솔직히 점심값도 한끼에 8천원은 하는데 한달치면 그것도 가벼운 금액아니라고 봐요 거기다 주유비지원도 끊기고 상사 개인적인일은 작성자님이 짜르셔야하는게 맞아요. 업무적인 일만 하는거지 개인적인 일까지는 할 의무가 없잖아요. 이건 여기회사뿐만아니라 다른 회사가도 개인적인 일 시키면 업무 외적인 일은 좀 어려울거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받아서 해주다보면 끝도없어요. 그걸로 상사가 트집잡는다면 그 회사는 걍 나오세요. 작성자님 글을 읽어보면 그동안 회사생활하면서도 아닌거알면서도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격인게 보여서 말씀드려봅니다.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다 말씀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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