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텃세때문에 힘들어요ㅠㅜ
7
14
@ 모든 회원분들께
병원쪽이 아무래도 심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일한지 오늘이 20일째거든요...큰병원도 아니고 직원 저 포함 5명인 작은병원에서 한사람만 유독 저한테 텃세부리네용...
많지만 몇개만 적어본다면 귀여운척 한다고 하질않나..피부관리하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직설적인 발언과 마감할 시간에 마감 다 해놨더니 마감하는 분위기인데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하고 방금은 밥먹고 나왔더니 밥좀 빨리 먹어라고 하질않나...다들 이 텃세를 부려도 잘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많지만 몇개만 적어본다면 귀여운척 한다고 하질않나..피부관리하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직설적인 발언과 마감할 시간에 마감 다 해놨더니 마감하는 분위기인데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하고 방금은 밥먹고 나왔더니 밥좀 빨리 먹어라고 하질않나...다들 이 텃세를 부려도 잘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병원쪽은 어딜가나 텃세부리는곳이 많죠.죄다 여자들이 많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죠.일은 힘들어도 사람관계가 영~아니면 하루빨리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님 정신건강에도 좋죠. 참으면 홧병나고 일할 기분도 않나니 미련없이 나오는게 낫죠.그런곳에서 일하면 마치 한달이 일년된것 같은~제 경험담이기도 하지만~ㅋㅋ 새로 옮긴곳에서 일한지 8개월차인데 남 뒷담화하는 사람은 꼭 한두명씩 있더라구요. 그럴땐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린답니당~ 같이 맞장구쳐주면 안되고 걍 듣는 시늉만~~ㅋㅋ 그런 사람은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인성이 덜 된 사람이라 걍 무시하는게 쵝오~~
-
-
-
-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