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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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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 졸업자 21살 입니다 은행에서 7개월정도 근무하다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였고 한달 쉼 이후에 지금 회사에서 9개월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너무 쉽게 쉽게 질려하는 경향도 있고 그냥 너무 재미없는 일상과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 막막함에 현실을 피하고 싶기도 합니다
현재 회사는 진짜 다 괜찮고 굳이 나쁜 것도 없고 ... 다니라면 다닐 수 있는데 그냥 퇴사하고 싶네요 ...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그나마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흥미가 있는 일을 제빵입니다 금요일 밤에 자다가도 새벽 네시부터 빵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해서 성공 하기도 하고 .. 그래서 제빵일을 할까도 했는데
지금보다 확실히 연봉이 몇백은 적어지더라구요
너무 어린 생각인지 .. 회피형으로 하려고 하는건지 ..
그냥 요즘 답답해서 끄적여봐요
현재 회사는 진짜 다 괜찮고 굳이 나쁜 것도 없고 ... 다니라면 다닐 수 있는데 그냥 퇴사하고 싶네요 ... 너무 어린 생각일까요?
그나마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흥미가 있는 일을 제빵입니다 금요일 밤에 자다가도 새벽 네시부터 빵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해서 성공 하기도 하고 .. 그래서 제빵일을 할까도 했는데
지금보다 확실히 연봉이 몇백은 적어지더라구요
너무 어린 생각인지 .. 회피형으로 하려고 하는건지 ..
그냥 요즘 답답해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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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직은 여러번 해봐야 손해 뿐입니다 본인께서 제빵일을 좋아하신다면 그에 맞는 본인에 꿈을 가져야 합니다
1. 제빵 기술을 배워 유명 파티쉐 가 된다
2.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인스타 그램에 수많은 사람들이 올릴 만큼. 맛과 서비스 를 갖춘 제과점을 차린 경우
3. 빵에 관해 수많은 지식을 탐구해 많은 이들에게 교육해주며 그것을 알려주고 교육해 주는 강사 가 된다는것
4. 빵과 제과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유명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본다랄지
그런 것 각오나 뜻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더욱 준비하셔서 좋은 직장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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